알파고.
알파고.
이름 : 박상도(IP:175.197.70.30)
충격이었다. 인간 바둑계의 최고수가 기계에게 2연패 당했다. 무한대의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바둑은 인공지능이 따라잡기에는 힘든 분야라고 평소 생각했었다. 근데 나는 인간이 진것보다 더 충격적인 광경을 보았다. 이세돌9단과 대국을 하고 있는 알파고는 마국 중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알파고의 아바타가 이세돌9단 앞에 멍청하게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돌을 두고 있는 이 장면을 보면서 떠올린 생각은 바로..... 인간세상 이었다...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주체들...왜 사는지, 왜 죽는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누가 시키는대로 존재하고 행동하는 하는 인간들... 자기가 아바타임이면서도 살아있다고 꽥꽥대는 인간들....알파고가 없다면 아무 존재 가치도 없는 것들이 자기가 이세돌을 이겼다고 꽥꽥 거린다. 진짜로 살아서 바둑을 두고 있는 것은 원천지인 알파고인데 원천지를 잊고 자기가 바둑 두는 줄로 알고 살아가는 먼지덩어리들.....알파고가 보면 웃기지도 않다. 오늘도 예수님은 꽥꽥대는 아바타들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실 뿐이다. 홀로 다 이루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 영광 받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