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
할례
이름 : 박상도(IP:175.197.70.30)
신약성경 27권중 13권을 쓴 사도바울의 서신들을 읽다보면 바울이 할례를 깨부수고자 애썼던 흔적들이 편지 곳곳에서 나타난다.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창세기 17장 10절) 유대인들에게 할례는 목숨과 같은 율법이었다. 그들에게 할례는 구원에 대한 징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할례 받은 유대인만의 몫이었다. 사도 바울이 그걸 깨자고 했다.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이방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대부분의 사도들에겐 충격이었을 것이다. 바울과 베드로의 다툼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과 함께 식사하는것 조차 금기시했다. 사도그룹중에서 그나마 생각이 유연했던 베드로도 이방인과 식사를 했다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무대를 옮겨보자. 오늘날에도 십자가의 성령을 받은 자는 새로운 할레법과 싸운다. 새로운 할례란 무엇인가? 종교다. 그 중에서도 성경에서 파생된 종교들이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 교회(종교적 행위들)는 이 시대의 할례법이다. 특히 기독교는 마귀가 만든 가장 최신의 절묘한 작품이다. 그러나 구원은 교회(종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능력에서만 나온다. 2000년전 성령 받은 사도바울이 보이는 육체의 할례와 싸웠듯이, 현재도 눈에 보이는 교회(종교/행위)와 싸우고 있는 성령 받은 자들이 가끔씩 있다. 참 신기한 일이다........성경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