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도와 무당을 듣고..
마귀와 대적해서 이긴다는 조건 하에 구원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마귀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지켜준다는 믿음은 오직 신자에게만 생기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경우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베드로가 무서워서 베드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관리하기에 마귀가 베드로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성도에게는 주님께서 직접 관리하십니다. 그리고 '노력'을 제가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노력'은 싫어하고 말고가 아니라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점을 제가 언급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노력합니다. 단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은 우리의 노력과는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잠 자면 꿈꾸게 되어 있듯이꿈 꾼다고해서잠 자지 말라는 말은 아닌 이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