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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엮임 (마 20:1-16) 대전- 71강자유게시판마태복음

엮임 (마 20:1-16) 대전- 71강

이름 : 주향(IP:211.231.45.164)

엮임 (마 20:1-16) 대전- 71강

이근호

2015년12월 28일 본문말씀: 마태복음 20:1-16

(마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마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마20: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마20:4) 저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마20: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마20: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마20: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마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마20: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마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마20: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마20: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마20: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마20: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마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천국은( ~)같으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 ~)안에 있는 것이 궁금하지요? 예수님께서 천국에 사시다 오셨기 때문에 천국에 대해 잘 아시거든요. 천국은 ~와 같으니, 우리는 궁금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당황스러운 것은 천국은 ~와 같으니에 있어서 그 재료를 구경하고 있는 우리를 집어넣어서 재료로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보통 설탕은 건강에 해롭잖아요. 그런데 백 선생은 설탕을 많이 집어넣고 요리를 하는 거에요. 우리는 천국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해준다면 “예~예! 믿습니다!”하고 믿을 용의가 있는데 구경꾼인 우리를 (재료로) 집어넣어서 주께서는 레시피를 만들어 요리를 내놓으시는 거에요.

천국을 만드는데 죄인이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수요일 설교에 언급을 한 것 같은데 에덴동산은 뭐든지 좋지요? 뭐든지 좋은 것만 있지요? 생명이며 아름다운 꽃들과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거, 뭐든지 다 좋은데, 왜 좋은 그 동네에 부정적인 요소인 “죽으리라”는 죽음이 왜 끼어드는 거냐는 거지요.

선악과가 구석에 안 보이는데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런데 한 가운데서 있으면서 제가 수요일 날 이야기 했듯이 에덴동산은 우리가 살기 좋은 동네가 아니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기 위한 동산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뭉개 버리고 부숴 버리기 위해 집어넣는 겁니다. 천국은 ~와 같으니라고 ( )해놓게 되면 이 ( )안에 뭘 집어넣어야 되냐하면 20장 16절을 넣어야 되요.

누가 한번 읽어 보세요.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천국은 나중 된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천국은 먼저 된 자를 나중으로 만드는 힘이 작용하는 게 천국이다.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는 어떤 장소에 들어가기를 원하지요? 야구장이라든지 공연장이나 표를 끊고 들어가는 것처럼 천국도 들어가면서 천국 시작~ 하면서 “바라만 보다가 들어가니 천국 좋다~” 이러고 싶어 해요.

제가 이번에 요한계시록 할 때 언급할겁니다. 새 예루살렘, 장소적 의미가 왜 장소적 의미이냐? 하나의 장소적 의미이냐 아니면 하나의 무늬이냐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겠습니다만 천국이라 하는 것은 인간들이 알고 있는 천국은 인간들이 상상해서 따로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 주님이 몰고 왔다고 보면 되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니 누가 왔다는 거야? 예수님이 오시지요?

예수님이 나타났는데 그 뒤를 돌아보니까 천국을 몰고 오시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님! 비켜주세요! 저는 예수님 뒤에 있는 천국에 가야겠습니다.”라고 하면 안돼요. 왜? 예수님이 새로 시작해야 되니까! 그러면 요리사가 이제부터 맛있는 만둣국을 해 드리겠습니다하면 “요리사 필요 없어! 난 만둣국만 먹으면 돼!” 왜 안됩니까? 주님은 “내가 만든다고 내가~ 왜 이리 성질이 급해?”

내가 만둣국 먹게 해 드리겠습니다하고 했는데 듣는 사람들은 오해해서 다 만들어 놓은 만둣국을 요리사가 들고 온 것으로 생각한 거에요. 예수님이 천국을 들고 온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소매 걷고 만들려고 온 거에요. 뭐를 재료로 한다고 했습니까? 파, 마늘? 아니에요. 죄인을 재료로 해서 만드시는 겁니다.

주님이 채찍 맞아야 되거든요. 주님이 비난도 받아야 되요. 전부다 설탕같은 존재인 재료에요. 대신 죽어줘야 되지요. 아무도 예수 믿는 사람 없고 다 떠나야 되지요. 전부다 천국 만드는 거에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로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있어야 될게 아닙니까? 가난하게 되려면 가난하게 될 상황이 벌어 져야 돼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또는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한다면 울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야 되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세상에서 돌아가는 모든 것이 주님이 만드시는 천국의 재료가 되는 겁니다. 조미료가 되고 양념이 되고 재료가 되는 겁니다. 마귀까지 포함해서 전부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21-23절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마라” 다른 말로 기대하지 말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천국은 ~와 같으니 라고 예수님께서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제3의 자리에서 “말씀만 하신다면 나는 바로 뛰어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교회의 문제가 바로 이거에요. 교회 안에 들어오시면 또는 등록하시면 천국에 들어 갑니다라고 그런 인상을 자꾸 제공해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 교회 바깥은 천국이 없는 셈이 되 버려요.

제가 지난 시간 제목이 뭐라고 했습니까? 오류지요. 그러면 교회가 왜 있습니까? 오류를 오류답게 보여주기 위해서 교회가 있는 거에요. 이것이 요한 계시록의 2장과 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 교회의 촛대를 옮길 때 비로소 그 현장에서 진짜 교회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럼 전 가짜 교회 말고 진짜 교회 가고 싶어요.” 아니에요. 항상 진짜 교회는 가짜 교회만을 드러내면서 뒤에 보이지 않는 식으로 되는 겁니다.

그래야 가짜 교회와 진짜 교회 사이에 순교가 일어나기 때문에 두 증인의 순교가 사건이 유발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없다’라고 여기는 사람이 ‘교회’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교회는 없다라고 늘 지적당하는 그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고 (그 사람이) 지체가 되는 교회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여러분들이 감 잡았지요? 아하! 천국은 우리가 기다린다고 오는 게 아니구나! 사실은 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에이~ 저게 무슨 천국이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밉상 받고 거부당하는 천국으로 만들어 내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오빠11명이 못된 계모의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였어요. 그때 막내 딸, (엘리자) 공주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옷을 짜주는 거지요. (마법에서 풀리는 방법)

오빠들은 낮에는 백조가 되어 버리고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마법에 걸린 거에요. 이것이 얼마나 복음적인지! 오빠들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설사 오빠들은 누이동생이 하는 일을 무슨 일인지를 봐도 “ 저! 옷 짜는 것과 우리가 구원받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아무 연관성이 없어요. 그래서 어느 누구도 자력으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는 일은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의 방식과는 전혀 무관한 식이 되니까!

그래서 신학 교수나 신학 박사가 신자 되기가 힘든 정도가 아니고 거의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신학 교수나 신학 박사 이 사람들은 뭘 하고 노느냐하면 그들에겐 장난감이 있어요. 장난감을 두자로 ‘신앙’이라고 합니다. 신앙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거에요. 나중엔 자기 밥벌이도 되고 목사들도 심방과 기도가 두 개의 장난감을 가지고 자기 밥벌이 하는 거에요. 성경이고 뭐고 귀찮아서 하지도 않아요.

그저 기도, 기도는 뭘 받는다? 응답 받는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게 목회가 되거든요. 비는 장소 못 찾아서 환장하는데 예배당 지으면 안 나오겠어요? 하나님에게 응답이 된다는 그 장소를 제공하니 그 장소에 아낌없이 십일조하면서 설사 응답이 안 되면 어떻게 합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기도 하는 본인들이 응답을 만들어 내는데요, 날조하는데요. 응답 없으면 자기가 부끄럽기 때문에,

우리 동네 갑 바위에 가는 사람들, 응답 자기가 다 지어내요. 오죽하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겠습니까? 본인이 본인을 속인다니까요. 날 때부터 오류가 있으니까 본인이 스스로 자기를 괜찮은 존재로 자꾸 변명하고 위장하고 자기가 자기를 사수하고 지키고 변조하고 그러한데 쓸데없이 복음 전하면 뭐합니까? 기도하고 응답 받는 걸로 충분한데 설교 내용도 필요 없어요.

이렇게 열심히 했더니만 이런 응답받았습니다라는 그 설교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이 알아서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알아서 넙죽 절하고 다 가요. 이게 장남감이죠. 서유석이라는 가수가 불렀던 유명한 노래가 있어요. 아름다운 여인.(헤르만 헤세의 시에 음을 붙인)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그 노래가 너무 인상 깊은 거에요. 지금 그것을 복음적으로 생각하니까! 모든 인간은 각각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어요. 애들에게만 장난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애가 크면 어른 되거든요. 어른들에겐 어른 나름대로의 장난감이 있다고요. 퇴근하면 술 먹으러 가는 장난감도 있을 것이고 나름대로의 자기 즐거움이 다 있어요. 그게 없으면 못 살지요. 주께선 이것을 하나도 버리지 않습니다.

아까 이야기 했지만 모든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이 어디에 사용된다고요? 천국 만들기에, 하나 버릴게 없어요. 이단이든 삼단이든 다 필요해요. 천국 만들기에 다 필요 합니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도 무의미하게 존재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다 의미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다만 우리 안에서는 의미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주님을 경유해야 의미 있는 거에요.

이것을 가지고 ‘엮임’이라고 합니다. 아까 첫째 시간에 한 것 정리해 봅시다. 정형화되지 않은 뒤죽박죽의 세계가 [무한(흐름)→ 마디(사건)→ 질서→ 형상]이라 했지요. 마디를 눌러 주면 바이올린이 왜 소리가 납니까? 줄을 눌려 주면 제 소리가 나잖아요? 소리가 뭐냐하면 질서지요? (소리의) 질서는 이건 도. 이건 레, 이건 미..이것이 정형화돼서 개체가 되지요? 레와 도는 소리가 다르고 미와 솔이 다르잖아요. 이것을 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형상이 뭐도 되냐 하면 인간도 형상이 되요. 문제는 형상이 가만있지 않는다는 거에요. 부단히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겁니다. 그렇다면 무한에서 질서는 이것이 움직이는 질서가 되겠지요? 움직이는 질서를 가지고 운동이라고 했는데 운동의 원인이 되기 위해서는 뭐가 되냐 하면 두 번째 시간 제목이 엮임이에요. 이것을 그대로 예수님에게 적용시켜 봅시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지요?

보이지 않는 세계라는 말은 우리 인간 입장에선 있지도 않는 세계에요. 이번에 요한계시록 교재에 보면 (없는 장소: 주님의 세계는 현실에선 없는 세계)) 없는 장소에 대한 묘사라고 있을 거에요. 없는 세계에서 등장 해 버렸습니다. 아까 동방박사들이 무엇을 따라 왔다? 별을 따라 왔다. 그 별은 늘 있던 별이에요? 없던 별이에요? 없던 별이에요. 그것도 어떻게 되요? 그 별이 어떻게 해요? 가만히 있는 질서에 움직이지요.

별이라는 형상이 아까 형상은 대상이 된다고 했지요? 대상이 있어야 서로 주고받게 되요. 마디를 주고 하나의 형상화가 될 때 두고 받는 다는 거지요. 불교도 그렇잖아요. 불교에서도 인간이 죽으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해서 다 흩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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