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사
고린도전서 12:28-31 큰 은사 교회는 주님이 만드십니다. 주님 자신이 머리가 되시면서 교회를 ‘자신의 몸’으로 규정하시면서 만드십니다. 교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온 세상 전체가 다 동원됩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은 전혀 자생적으로 움직여지지 않는 죽은 세상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전혀 제공할 수 없는 세상이 범죄한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는 우리 인간들은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아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시는 분도 유일하게 예수님뿐입니다. 신자라는 자들은 바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자를 말합니다. 따라서 현 이 세상이 다 소멸한다 할지라도 인간이 관여할 바가 못 됩니다. 단순히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만드는데 다 동원될 재료들입니다. 에베소서 1:20-23에 보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즉 만물은 필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으로부터 복종당하는 대상으로 자리 잡아야 하고, 그 현장에서 비로소 교회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바로 교회를 세우는 은사는 이런 능력으로 작용하면서 제공됩니다. 따라서 교회 성도들 하나하나의 존재는 십자가에서 일어난 그 사건의 증인들이어야 합니다. 이 증인들의 서열은 바로 계시의 확장과 관련 있습니다. 큰 은사란 바로 주님을 보다 확장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내용이 담긴 은사입니다. 그 복음 내용에서 교회 세우심의 능력이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이 큰 은사의 본질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이 은사로 인하여 탈락과 배척이 쉬지 않고 일어나게 됩니다. 개인구원론과 끊임없이 싸우시는 능력이 은사로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