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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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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강-YouTube강의(영적전쟁)16010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마태복음

141강-YouTube강의(영적전쟁)160107-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22.43.169.34)

141강-YouTube강의(영적전쟁)160107-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제141강 제목은 ‘영적전쟁’입니다. 보통 영적전쟁이라고 하면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에 나오는 환상적인 SF같은,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그런 전쟁으로 묘사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성경에서 영적전쟁이라는 표현은 의외로 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의로워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죠.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분명히 오실 때 헤롯도 방해했고, 예수님 태어나실 때 두 살 아래에 애들이 다 죽은 것과 동방박사가 위기에 처한 것, 이 모든 것이 우주 속에서 영적전쟁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막상 설교하는 가운데도 그 영적전쟁적인 요소가 분명히 담겨있거든요.

설교 가운데 어떤 식으로 그 영적전쟁의 요소가 담겨있는가, 그것은 마태복음 5장 19절에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친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여 가르친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획득할 수 있느냐를 놓고 보이지 않는 악마와 전쟁하고 있는 상황을 예수님을 통해서 거기에 갖추어지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해서 인간은 이미 율법 안에 포위되어 있고 갇혀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러니까 영적전쟁이라는 것은 뭐냐, 법이 동원되고, 그 구체화 된 것이 뭐냐, 율법이죠. 율법이 동원되어서 율법을 가지고 의를 만들 수 있다면, 의가 나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긴 자가 되는 겁니다. 만약에 율법가지고 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영적전쟁에서 패배자가 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이겼다, 패배했다는 것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성립되지 않는 두 패가 되는 거죠.

쉽게 말해서 운동회가 열리지 않았다면 청군, 백군 자체가 없었죠. 운동회가 열리는 그 날에 너는 청군이고 너는 백군이고, 같은 반 애를 둘로 나눠서 그렇게 하잖아요. 율법이 주어지므로 말미암아 무엇이 뚜렷하게 등장하게 되느냐 하면 너는 천국 가는데 성공한 자냐, 아니면 천국 가는데 실패한 자냐, 하는 것이 율법의 개입을 통해서 새삼스럽게 정해지는 겁니다. 규정되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에 영적전쟁이라 하는 것은 나의 전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의 전쟁이 아니고 율법을 제시한 법의 전쟁이죠. 율법대로 성취한 편에 속하느냐 아니면 율법을 성취하지 못한 편에 속하느냐로 분류되는 전쟁입니다. 율법이 개입되지 않으면 이런 분류 자체가 성립되지 않죠. 예수님께서 영적전쟁을 하시면서 율법을 가지고 이 세상에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셔서 20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하리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뭐냐 하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면 필히 누구를 만나게 되느냐 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은 방식으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그러한 자들과 맞닥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나타난 자체가 천국이 가까이 온 겁니다. 세례 요한이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천국을 몰고 왔다. 또는 예수님이 천국을 동반해서 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예수님이 천국을 동반해서 왔으면 예수님이 우리한테 바로 주면 되는데, 마태복음 5장에서 그렇게 바로 주시기보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언급을 하십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그냥 예수님은 주고 우리는 받는 그러한 중립적인, 중성적인 상황이 아니고 이미 이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어떤 전쟁이냐 하면 예수님의 방식이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의를 모으고 있고 의를 쌓고 있는 그러한 움직임이 이미 갖추어 있는 그러한 세상에 너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를 거기서 건져낸다는 말은 결국 무엇에서 건져낸다는 말이냐 하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같은 방식으로 의를 축적해서 그 의를 가지고 천국에 가려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야 거기서 건짐을 받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아니하면 그들은 기껏해야 아무리 애를 써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한패가 되고 한 방식에 머물러 있게 되죠.

주님의 이러한 말씀은 또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느냐 하면, 내가 너희를 구원한다는 말은 그냥 맹탕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똑같은 사고방식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너희를 구원하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필수적으로 영적전쟁을 하면서 딴 거 생각할 필요가 없죠. 영적전쟁을 하면서 우리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그런 식으로 의를 만들려고 했던 것과 오신 예수님이 싸우시는 그런 전쟁 속에 우리가 놓여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 전쟁은 우리 내부에서부터 이미 들끓고 있는 전쟁입니다. 그러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어떤 식으로 의를 모았느냐, 21절에 보면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게 되면 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라(욕설이죠.)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

지옥에 들어가는 이유는 살인했다는 이유로 지옥에 들어가게 되죠. 예수님께서 “옛사람에게 말한바” 라고 하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옛사람 안에 가두어져 있다고, 갇혀 있다고 이렇게 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옛사람 안에 가두어져 있는 것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인데 그 속에 지금 너희가 합류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 옛사람과 다른 방식을 내놓겠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살인해도 구원받는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옛사람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직접 사람을 죽여야 지옥가지만, 직접 사람을 죽이지 않는 한 살인죄가 성립이 안 되고, 살인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면 살인했다는 이유 때문에 지옥 가는 일은 없다.” 이것이 바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하는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형무소 있죠? 법원 있고 경찰 있고 검찰 있잖아요? 그들이 주장하는 살인죄가 뭡니까? 바로 옛사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살인죄의 범위와 동일한 범위다 이 말이죠. 우리는 그것을 국민으로서 납득을 하고 동의를 하고 있죠.

만약에 우리나라 헌법에 형제한테 욕하는 것도 살인죄라고 법을 만들게 되면 누가 동의하겠습니까? 아무도 동의 안 할 거예요. 왜 동의 안 하죠? 본인이 거기에 걸려서 맨날 형무소 가야되고 사형당해야 되니까. 따라서 인간들이 만든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뭐냐 하면 자기가 자기만큼은 살고자 하는 식으로, 법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는 그러한 형편과 상황 속에 우리는 거기에 곱게 놓여있는 겁니다. 뭔가 안심하는 투로.

그러나 주님은 그 경계선을 찢어버립니다. 내가 보기에 모두가 지옥가야 한다. 옛사람들은 살인 안 하면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의인된다는데, 나는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과연 의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누가 있느냐? 아무도 없다. 그것이 예수님의 산상설교입니다. 법입니다. 이 법이 있는 곳이 영적전쟁이고, 그 전쟁에서 예수님이 제안한 구원은 이겁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겁니다. 따라서 영적전쟁에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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