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이 아픕니다.참 많이 두렵습니다.때로는 모든 것을 놓고 도망치고 싶습니다.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안에 온통 나만 가득해서 생기는 일이였습니다.나를 부인하면, 내안에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만을 따르면 참 기쁨인데....그래서 죄인 일 수 밖에 없나봐요,그래서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은 없나봐요.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가 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되는 하루입니다.예수님의 사랑이 없다면 나에게 이 버거운 죄는 어떻게 해결되어야 할까요?나는 나를 부인하고 싶은데......안되는 것을...나는 세상과 멀리하고 싶은데.....안되는 것을...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소중하고, 내 것을 아무 것도 없나 봐요,예수님을 알 수록.....나는 작아지고, 초라해져 갑니다.나는 긍휼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내안에 믿음이 없음을.....내안에 내가 없고 예수님의 은혜로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