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33강-YouTube강의(문화가 된 기독교)15110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레위기

133강-YouTube강의(문화가 된 기독교)15110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90.76)

133강-YouTube강의(문화가 된 기독교)151105-이 근호 목사

이번 강의는 제 133강, 제목은 ‘문화가 된 기독교’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게 되면 보통은 자연스럽게 태어난다고 이렇게 이야기하죠. 그 말은 우리 입장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자연 속에, 창조세계 속에 인간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인간도 넓게는 자연에 포함이 됩니다.

근데 인간과 다른 자연물과의 차이점이 뭐냐, 세상적인 그 이성적 안목에서는 이렇게 나눕니다. 사자나 지렁이나 원숭이나 이런 것들은 문화가 없고 인간은 문화를 이룰 수 있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그렇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문화를 이루는 데는 무엇이 동원되는가, 바로 언어가 동원되고 그래서 마음들이 통합이 되고 결집이 되어서 힘을 합쳐서 문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 문화라는 것을 인간들은 그렇게 정당화를 하는데 이 문화가 성경에 있느냐, 이 문화라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데 이 문화라는 것을 사람들은 무슨 자부심처럼 느끼거든요. 왜 자부심을 느끼는가 하면,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라는 요 대목을 사람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서 문화의 통치, 또는 문화 혁명을 이루라는 명령이라고 그렇게 언급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을 주셔서 그리 된 거예요. 복이라 하는 것은 거절한다고 안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복이라는 것은 강제력이 있어서 그냥 확장하는 거죠. 그 예가 뭐냐 하면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새나 짐승 만들기도 마찬가지죠. 하늘에 궁창을 만들어놓고 새들에게 복을 주시매 그 새들이 그냥 복을 받아서 확장하는 것이고 팽창하는 것입니다. 새들이 뭐 의논한 것이 아니에요.

땅에 있는 물고기도 마찬가지에요. 복을 주시매 물고기가 가득한 겁니다. 복이라는 것이, 이건 거절한다고 해서 거절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 그런 대상이 아닙니다. 복을 받았으면 이건 어쩔 수 없이 복을 받은 티를 내게 되어 있고 복의 완성도를 향하여 질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은 우리가 거부할 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명령은 그런 게 아니죠.

근데 여기에 나오는 이 복이라는 것은 어떤 조건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의 형상이 유지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문화 명령이 아니고 복이 주어지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 우리가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상을 상대로 복을 퍼트린다.’ 이렇게 간단히 정리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면 복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고 저주가 펼쳐지죠. 그럼 저주는 뭐냐, 창세기 3장에 보면 죽음이라고 했어요. 그럼 창세기 5장에 보면 아담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음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땅은 어떤 세상이냐, 저주의 세상이죠.

저주의 세상에서 문화를 일으킨다? 그럼 그 문화가 긍정적일까요? 하나님께서 그 문화를 인정해줄까요? 결코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다보면 나중에 죽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그 모든 면면이 죽음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표현들입니다. 몸부림치는 거예요.

마치 지옥에 가면 구더기가 꿈틀거리듯이, 살아보려고 애를 쓰듯이,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인간 하나하나가 구더기가 되어 가지고 안 죽어 보려고 사는 겁니다. 살고자 하는 그 모든 요소에 저주가 끼어들지 않은 대목이 없습니다. 다 끼어들어요. 그게 인간의 불안을 조성합니다. 아무리 성공해도 성공했다는 그 이유 때문에, 혹시 이 성공이 오래가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불안이 연이어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그런 걱정이 되고 근심이 된다는 말은, 인간은 뭔가 복을 받은 것이 아니고 자신의 행위에서 나온 업적가지고 어쨌든 간에 더 수명을 연장해보려고 애쓰면서 몸부림치는 그러한 지경에 있다고 보면 되죠. 그러니까 인간의 문화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본인이 본인을 살리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그 믿는 대상이 문화라는 겁니다.

결국 이 문화라는 말은 무엇과 통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복이 담긴 그 계시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 이 건전한 문화도 괜찮지 않느냐? 이 건전한 문화에는 뭐가 빠져 있느냐 하면 우리가 저주받아 마땅한 요소가 빠져버려요. 그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목사라는 겁니다.

어떤 목사는 목회를 할 때, 그 목회 하면서 ‘나는 저주받아도 마땅합니다.’ 하는 그러한 취지가 자기 목회에 담겨있을까요? 담겨있지 않죠. 그렇다면 그건 목회가 아니고 문화입니다. 문화는 유사계시,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살아보려고 애쓰면서, 자기방패막이, 자기를 커버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내놓는 그 업적, 그게 바로 문화인데 기독교도 문화에 속하는 겁니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고.

인간의 행함이라는 것은 전부다 문화 만들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만들기가 되게 되면 그 만든 당사자는 절대로 자기를 저주받아 마땅함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문화가 계시의 차이점이 뭐냐, 그것은 구약의 레위기에 잘 나와 있습니다. 성전을 만들고 성막을 만들고 옷을 만들 때는 사람들은 그것을 문화로 생각해요. ‘아! 탤런트talent가 많아서, 재주가 많아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러한 제작물, 문화물을 만드는구나!’ 하는데, 그 만들어진 성막 자체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까요?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뭐가 빠져 있느냐 하면 죽음이 빠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실제로 죽음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징표가 나오는 식으로 레위기에 나오는,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의 법을 그런 식으로 활용하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안식일이 문화입니까? 안식에 나무를 하면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 어떻게 보면 문화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안식일의 위반자가 만약에 내 혈연관계에 있는 내 자식이고 내 딸이고 내 아들이라면, 내 남편이고 내 아내라면, 본인이 돌로 쳐 죽일 정도로 자기를 부인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내 자식 키우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행함을 집어넣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문화라는 것은 뭐냐, 탁 깨보면 공들였던 나의 행함이 거기에 수북이 담겨있습니다. 문화는 나의 행함의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하나님을 안 믿을지언정, 자기가 만든 업적을 누가 비난한다든지 누가 공격하게 되면 참지 못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비난해도 그거는 참습니다. 누가 예수를 비난해도 참습니다. 하지만 내가 세운 내 교회, 내가 개척한 교회를 누가 공격하면 그 목사는 아마 참지 못할 겁니다. 저주받으라고 그런 욕설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사도 바울의 편지, 로마서 9장에서 나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왜 우리는 지금이라도 주님과 끊어져도 마땅한 존재인가를, 그것을 자인하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내가 구원받는 것은, 내가 구원받고 안 받고는, 내가 어떻게 행하냐에, 내가 어떤 경건한 문화를 내놓느냐에 관계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자체가, 우리 몸 자체가 주님의 계시에 결과물이어야 되는 겁니다. 따라서 결과물이라면, 고 결과물을 탁 깨놓으면 뭐가 날아가느냐, 내가 행하였던 모든 문화적인 요소는, ‘주님의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이 죄입니다.’ 라는 고백으로, 우리의 내부가 주님 앞에 감사로 이어지게 되어야겠죠.

‘문화가 된 기독교’ 이것은 바로 적그리스도가 만든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인들이 모인 교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첨부파일 : 133강-YouTube강의(문화가 된 기독교)151105-이 근호 목사.hwp (48.0K), Down:9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246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5,017 우리교회 천사의 권세 151108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8
15,016 설교 천사의 권세(고린도전서 11:7-12)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8
열람 ➜ 자유게시판 133강-YouTube강의(문화가 된 기독교)151105-이 근호 목사 레위기 최고관리자 15-11-07
15,014 자유게시판 132강-YouTube강의(부러움)151105-이 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5-11-07
15,013 강의 나는 가짜다 151106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5-11-06
15,012 묻고답하기 십일조란? - 최고관리자 15-11-06
15,011 강의 예외자 151105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5-11-06
15,010 강의 유튜브(132강, 133강) 부러움, 문화가 된 기독교 151105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5-11-06
15,009 자유게시판 서울 의존교회151009a,b (이상하자)―이 근호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5-11-05
15,008 자유게시판 광주 강의(2015. 10. 23) 1강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5-11-05
15,007 자유게시판 11강-창 2장 1-3(안식일)151104-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5-11-04
15,006 우리교회 안식일 151104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15-11-04
15,005 우리교회 [일반] 십자가마을이 좋은 이유-송민선 성도님의 글 [일반] 최고관리자 15-11-04
15,004 자유게시판 십자가 마을이 좋은 이유 - 최고관리자 15-11-04
15,003 묻고답하기 목사님 안녕하세요? - 최고관리자 15-11-03
15,002 자유게시판 목사님, 성령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도행전 최고관리자 15-11-03
15,001 묻고답하기 "삼위일체" - 최고관리자 15-11-03
15,000 자유게시판 55강-신 9장 18-21절(진노 앞에서의 기도)151101-이근호 목사 신명기 최고관리자 15-11-01
14,999 강의 [15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42 - 힘과 기계 잠언 최고관리자 15-11-01
14,998 자유게시판 63강-고전 11장 2-6절(남자와 여자)151101-이 근호목사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1
14,997 우리교회 진노앞에서의 기도 151001 신명기 최고관리자 15-11-01
14,996 우리교회 남자와 여자 151101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1
14,995 설교 남자와 여자(고린도전서 11:2-6)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1
14,994 우리교회 예수님이 하신 일 151101 - 최고관리자 15-11-01
14,993 묻고답하기 천사의 권세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5-11-01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