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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30강-YouTube강의(매일 새날)15101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고린도후서

130강-YouTube강의(매일 새날)15101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90.76)

130강-YouTube강의(매일 새날)151015-이 근호 목사

오늘은 제 130강, ‘매일 새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서 미래로 나아가는데, 거기에서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성령이 주어지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고린도후서 5장 4절에 보면 거기에 나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된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된다.” 이걸 제가 쉽게 설명해드리면 “생명은 미래의 것이고 죽을 것은 과거의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중을 나오는 셈이 되죠. 미래의 생명이 미래에 가서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일찍 마중을 나옵니다. 마중을 나와서 썩어가고 있는 시체 같은, 시신 같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게 됩니다.

생명을 주게 되면 우리 안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되느냐 하면 우리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은 새롭게 창조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고린도후서에 4장 16절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되어 있어요. 사실은 개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따지고 보면 매일같이 낙심하는 하루하루라고 보면 됩니다.

뭔가 기대했다가, 뭔가 예측했다가, 또 안 되는, 그렇게 실망하는 하루하루가 되는데,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 보면 거기에 ‘우리’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우리’가 바로 성령 받은 성도에게만 해당되는 ‘우리’입니다. 영어로 ‘We’라고 하죠.

근데 그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왜냐하면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어낼 수 있느냐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날론 새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루를 지나면 그 하루 지난 것이 과거에 속하지 미래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속한 기억 때문에 새롭다 하는 것도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그냥 발악을 하는 습관이 그대로 이어지죠.

그래서 성도의 특징이 있다면 항상 새로운 것이 속에서 분출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새로운 것. 그러면 그것이 새로운 것인지 구닥다리 옛날 것인지 어떻게 분간하느냐, 옛날 것은 항상 어떤 일이 벌어지면 나라는 바구니에 그냥 담아버려요. 그걸 소유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자식도 내 것, 은행에 있는 돈도 내 것, 교회도 내 것, 내가 가지고 있는 지위도 내 것, 인기와 명예도 내 것으로 전부다 집어넣어버리면, 이것은 썩어가는 썩을 그릇에 담기는 내 것이 됩니다.

우리는 내 것을 가지고 뭔가 미래를 개척하려고 그렇게 분투노력하죠. 그것이 바로 성령 받지 않은 세상의 모든 사람의 공통점입니다. 참 힘들죠. 스트레스 받는 것은 기본이고요. 아무리 미래의 아름다운 것을 계획해봤자 과거에 있는 것을 이렇게 억지로 끌어당기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다가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에 자꾸 상상을 보태가지고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꾸는데 그것은 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죠. 하루 지나면 또 실망하고 하루 지나면 또 실망하죠. ‘우리 자녀가 공부를 잘해야 될 텐데...’ 잘해야 될 텐데..라는 것은 공부를 잘해야 남들한테 자랑거리가 된다는, 후패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욕망의 산물입니다.

‘내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공부를 더 뛰어나게 해야 해.’ 항상 후패적이고 과거적이죠.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애가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오는데, 공부해서 상장을 받은 것이 아니고 노래 불러서 상을 받았다면, 이거는 나의 과거 속에 들어있지 않은 예상 밖의, 예측이 안 되는 새로운 것이 우리한테 주어졌죠.

그러면 그 새로운 것으로 인하여 굉장히 기쁘고 즐겁게 되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예상 못한 낯선 것이 주어졌을 때는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한테 이런 통보를 하는 거예요. “너는 과거에 얽매여 살지 말고 너는 하나님이 미래의 것을 담아주는, 너의 그릇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릇, 하나님의 사발, 하나님의 용기(容器)라고.” 용기(容器)라는 것은 하나의 그릇을 말하죠.

우리는 과거에 항상 내가 예측한 것만, 예상한 것만 가득 담기면 그걸 행복인 줄 압니다. 그런데 예측 못하고, 예상 못한 것이 우리한테 나타났을 때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시는구나! 하는 그것도 잘못이고요. 그게 아니고 내가 있는 그릇을 완전히 다 비우고, 이 그릇 자체가 내게 속한 그릇이 아니고 처음부터 주님께 속한 그릇이라서 예측 못한 것이 담기게 하셨구나! 하는 그런 차원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일을 주시는 겁니다.

근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애가 노래를 해서 상을 타왔습니다. 타오고 난 뒤에는 어떠냐 하면, ‘이제부터는 걔를 노래를 시켜? 연예인회사에 맡겨서 어떻게 아이돌로 만들어 봐?’ 라고 어떤 새로운, 또 내 중심의 새로운 과거를 기초로 해서 예측 가능한 미래를 또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걔가 나중에 노래 잘한다고 소문났는데 한두 달 뒤에 어떤 콘서트에 가서 일등 못하고 한 삼등 했다면 또 실망스럽죠. 자기의 기대가 어긋났으니까.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분명히 처음에 애가 노래 잘 할 때, 나는 하나님의 그릇이지 내 그릇이 아니라고 분명히 자기는 자부했는데, 그것이 내 소유가 되다보니까 어느 새 그게 후패한 것으로 이미 전환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근데 애가 노래를 잘했는데 대회에 막상 나가보니까 일등 못하고 삼등 했다, 그 순간 엄마는 뭐냐 하면 낙심을 하게 되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여겼던 것, 거기에다가 아주 좋은 말을 다 붙여요.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지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분명히 믿음 있는 척을 하면서, 또 믿음 있기도 하고요. 믿음 있는 척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다고 했는데, 분명히 그렇게 했으면 시간이 지나도 낙심하지 않아야 되는데, 분명히 말로는 그렇게 믿음의 경건의 모습으로 포장을 해놓고 막상 은근히 내가 기대한 것이 있었고 욕망이 노린 게 있었던 모양이죠.

순간순간 우리가 낙담과 낙심과 절망과 실망이 반복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로 앞으로 내가 감사할 일만 남았다고 자부했는데, 감사는 짧고 원망은 계속 나오고. 바로 그것이 왜 그렇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은 여기 16절에 나오는 “겉 사람은 후패하나” 라고 할 때에 우리는 그 후패가 일회성으로 끝난다고 오해한 겁니다.

옛날에 한 번 후패하게 되면 이제는 날로 새롭다고 오해한 거예요. 새로운 것도 돌아서게 되면 이게 썩고 후패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깜빡 놓친 겁니다. 한 순간이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사는 전체가 나의 것으로 돼서 후패하게 하시는 것, 그것을 우리가 주님한테 갈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주께서 이 작업을 우리에게 실시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고 주께서 내 안에 살아계시는 인생인 것을. 살고, 살고 살다보면 자꾸 그것이 깊이 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나 주의 것으로 삽니다.’ 라고 우겼다가 실망 당할 때, ‘아! 어느 새 후패한 속성에 의해서 내 것으로 다시 전환되었구나!’

그런데 놀랍게도 후패했던 것으로 여겼던 그 후패를, “후패했나?” 그렇다면 그 후패한 덩어리 자체를 다시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의 살아계심을 볼 때에, 역시 우리는 과거에 매인 존재가 아니고 미래에 주님 만날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첨부파일 : 130강-YouTube강의(매일 새날)151015-이 근호 목사.hwp (48.0K), Down:10

박종은(IP:118.♡.228.126)

15-10-18 08:49

우리가 그 후패한 덩어리 자체를 다시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의 살아계심을 볼 때에,
역시 우리는 과거에 매인 존재가 아니라
미래에 주님 만날 존재라는 사실을 잊을 수가 없는 겁니다.
*** 이미아님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네가 올린 글을 보면 단락과 단락 사이가 떨어지지 않는데,
이미아님의 글에는 단락과 단락 사이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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