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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지옥 속을 뚫고묻고답하기시편

지옥 속을 뚫고이 밤에 비가 주룩 주룩 옵니다. 방금 한 청년과 대화를 했고, 곧이어 어떤 여성도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깊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결국 그들과의 만남이 죽음이라는 공통분모로 그들의 삶에 얽매이었음을 보고 오늘도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게 됩니다.원래 정작 우리는 벌써 해와 달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어야 할터인데 해와 달이 많이 봐줘서 지금껏 생명을 유지하는가 봅니다.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왜 우리는 죽음의 문턱에 서봐야 정신차리고 자기를 만든 자를 찾고 부르고 만나게 되는 것일까요? 제가 만난 청년은 살 의욕도 없이 자살만을 꿈꾸다가 저와 한바탕 싸운 후에 대화가 틔여 졋습니다. 자살하겠다는 주제에 제 삐닥한 소리는 듣기 싫었나 봅니다, 전 그것두 모르고 더 신나게 삐딱한 소리를 해 댔습니다. 예수님이 좋은 소리 듣기 좋은 소리 하러 온 줄 아느냐 검을 주러 왔다. 그러니 그는 날 피하려 애를 섰습니다만, 우짭니까 복음에게 이길 장사 있습니까? 마냥 하나님을 도우미로만 알다가 안 도와주고 삐딱하게 기분 언짢은 소리만 하니 괘씸했겠지요.그러나 정작 자신이 알던 주님은 전혀 다른 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주인 교체 작업. 보호자 싸움(시 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 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시 121:7)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저는 그들의 사연을 이제야 듣게 됩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공통점이 무엇인고 하니? 어제 장로님도 마찬가지 이지만지옥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옥에서 나오면 아이 학교 문제 직장 문제 가족 문제 하나 안 걸리는 것 없을 정도로 걱정꺼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쭈욱 늘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나만 바라보고 사는데 그들을 외면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이죠.이것이 지옥의 위대함입니다. 지옥이 천국의 흉내를 내며 혈연 지연 학연 온갖 정 정 정 초코파이 정으로 꽁꽁꽁 묶여진 한 몸을 이루었거늘 날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고 늘 되내이었기에 뒤돌아 서고 멈칫 멈칫 한다는 겁니다.우리는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를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믿음 없었으면 그렇게 되었을가? 라고 마냥 안타까운 듯 나는 저렇게 안되어야지 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만 사실상 늘 우리 일상 속에서 늘 닥치는 문제이기에 벌써 우리는 소금 기둥 백번 천번 만번 되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겁니다,무너지는 소돔과 고모라를 보면서도 우리는 지옥으로 못보고 있습니다. 지옥 보는 눈을 허락 받아야 볼 수 있습니다. 지옥 아무나 가는 것 아닙니다. 다 예정 되어야 가는 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갈 자격 있다고 권리 주장 할수도 없습니다. 그런 권리는 애초부터 없었으니깐요. 분명 지금 자신의 처한 상황이 지옥과 같다고 한결같이 말을 하지만 지옥이 아닙니다. 지옥이란 상대적 의미입니다. 천국을 봐야 지옥이 제대로 보입니다. 세상사람들이 푸념으로 늘어놓는 그런 지옥은 가짜입니다. 고통스런 하루 하루를 지옥이라고 말하면 지옥 아닌 곳이 어디있겠습니까?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몰고온 천국에 깔려 덮쳐짐으로 비로소 지옥이 보입니다.지옥은 예수님의 간섭이 없는 상태는 다 지옥인 겁니다. 아무리 인간끼리 행복을 꾸미고 다녀도 지옥입니다. 어떤 고통도 없는 곳이어도 결국 지옥인데 말이죠.심지어 교회의 머리가 된 적 없는 예수님, 짜가 예수를 심어놓은 교회는 그야 말로 지옥 그 자체 입니다. 왜 지옥에서 빠져나올 궁리를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마디로 죽음의 권세이기에 평생 종노릇 하는 겁니다.(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저는 지옥 속에서 못나오는 자를 보면서 왜 못나오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지옥이 아닌겁니다. 천국이 그들에게 찾아오질 않았기에 지옥을 시시하게 봄으로 나오질 못하는 겁니다. 살벌한 천국을 만났다면, 시시한 지옥은 아무것도 아닌 것임에도 그 허풍에 절절 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팡갈팡함만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꼭두각시 노릇을 자처하며 그 노림수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천국을 못보는게 지옥입니다. 천국과 못 사귀는게 지옥입니다. 천국을 못 누리는게 지옥입니다. 부자가 지옥에 가서 천국을 증거할 정도면 천국을 몰라도 한 참 모르기에 지옥 간게 당연한 겁니다. 부자가 가진 안목으로 천국을 보고 있기에 지옥도 안보이는 겁니다.우리가 지금 천국을 못 누리면 지옥은 당연한 겁니다. 죽어서 갈 천국은 없습니다. 죽어서 지옥 갈 지옥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서 나누어 지는 겁니다. 천국을 무시하지 마세요. 얼마나 무시하면 지옥을 나올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뒤 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한마디로 나올 생각이 없었던 겁니다.이번 주에 한 청년이 대전에서 우리교회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자살할려고 하루 하루 죽을 맛으로 지내던 청년이 이제 복음 때문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는 벅찬 감동을 가지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채로 그저 복음 듣고자 온다는 겁니다.참 주님도 잘난 자 한 명 안 건지시고 또 못난 자 하나 건지셨구나 맞어 죄인 하나 돌아오는 것이 하늘에서 잔치벌일 기쁜 일이거늘 얼마나 헤매고 헤맨, 찾고 찾은 주님이 직접 찾은 잃어버린 자일까? 뭐 하나 잘난 것 내세울 것 없지만 복음 때문에 진짜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그 죄인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이 교회로 온다니, 얼마나 어리석은지 말이죠... 지옥 속을 뚫고 찾은 자기 자녀를 주님은 혼자서 좋아라 기뻐 오바액션 난리 부르스를 추시면서 거하게 지나친 환대를 하실 껍니다.올 때 아침 든든히 먹고 오라고 부탁했지만, 뭐 대접할 것 없지만 배불리 먹이고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지옥 속에서 빠져 나온 그 기쁨이 얼마나 기분 대끼리일까? 기분 째지겠지요 아마 부푼 마음에 설레임으로 올겁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면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가 설레임을 가지고 첫사랑의 부푼 만남을 고대하는 그 모습일거라고 생각해보면, 복음이 살아 꿈틀꿈클 거리는 현장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열심을 믿어야 할 입장에 놓여진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님 ! 우리는 비록 하루살이 이지만, 안개와 같은 인생이지만, 그 하루살이 속에 내 삶과 나의 새생명의 삶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이 주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지금 이순간 누리도록, 예수님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또 누릴수 있도록 일일이 간섭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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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묻고답하기 사도와 무당을 듣고.. 고린도후서 최고관리자 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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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묻고답하기 뽕 나무 습격 사건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04-09-13
열람 ➜ 묻고답하기 지옥 속을 뚫고 시편 최고관리자 04-09-11
577 묻고답하기 Re.. "극락이" 글과 "강도야" 글 사이에 이 내용이 있습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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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묻고답하기 고린도전서 3장10~15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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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묻고답하기 목사님. 소나무입니다. - 최고관리자 04-08-24
562 묻고답하기 Re..조규현 장로님? 2주전에 들려준 이야기 다시 한번 더 해주세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24
561 묻고답하기 Re..몇가지 질문 가지고 왔습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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