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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매정한 복음묻고답하기이사야

매정한 복음지금 11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몇분 동안의 통화였을까? 장로님(충청도 오장로님)은 또 한숨을 쉬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나는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편들어 줄 수 없었다. 위로 받고자 전화 한 것인데.... 지금 주님은 다름 아닌 타락한 목사와 싸울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바로 타락한 교회와 타락한 목사를 보고 고민하는 기특하기 짝이 없는 장로님을 죽일려고 달려드심을 언급했다. 그것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그동안의 죄악상을 온 바닥 곳곳에 쫘아악 노골적으로 폭로시키며 바닥에 펼치신다. 그는 고백한다. 결국은 주님과 상관 없는 자기 신앙에 빠져서 배운데로만 하면 아무 문제꺼리 없는 지적 받을 것 하나 없는 기특하기 짝이 없는 신앙인 이건만, 왜 갑자기 안보이는 것이 보여서 이렇게 괴로운가 말이다. 이제 저울이 돈 욕심에 물들여져서 그 속에 아파해야함을 주님이 위에서 보여주게 한 이상 그는 딴사람의 죄를 지적하기 전에 주님과 씨름해야 할 입장이다.(사 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 6:4)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그런데 웬걸 이제 보내달라고 외친다. 그 심판을 다름 아닌 자기 입에 둠으로 죄가 사해지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이제 죄가 사해졌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맹구인 우리가 주님께 외친다 ! 선생님 저요 저요 저요 ! 손을 있는 힘껏 쭉쭉 펼치며 책 걸상 다 타 넘고 넘어서. (사 6: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사 6: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사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주인 교체 작업. 이것을 주님은 하신다. 화요일에도 누구에게 언급한 내용이지만 요셉의 비젼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왕의 아비로 삼고 바로 가문의 주인이 되고, 애굽의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곧 섬기는 자가 주가 된다는 주인 교체 작업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 주인을 교체하는 작업이 무엇인가? 애굽의 신들을 갈아 업는 작업을 말한다. 지금 장로님에게 그 동안 알던 하나님을 예수님을 갈아 업는 주인 교체 작업을 하시는 것이다. (창 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딴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 본인의 문제이다. 그래서 그 사람 자체를 교회로 삼으실려고 교회의 주인이 되고자 주님이 직접 씨름하시러 달려드신다. 그런데도 우리는 땅의 있는 교회 걱정을 하고 있다. 주님은 그런 걱정 하는 우리를 걱정 하는데? 우리는 교회 때문에 눈물 흘린다. 예수님은 쓸데없이 왜 우냐고 눈물 흘리는 우리를 보시고 민망스러워 우신다.(결국 눈물을 흘리는 것은 주인이 아직 교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좀처럼 땅의 관심사에서, 눈에 보이는 것 밖에 관심을 둘 뿐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끌고 멱살 잡고 끌고 가서 데리고 가고자 하는 곳이 눈에 안보이는 천국이거늘, 사람들은 보이는 천국을 건설하고 보이는 교회를 만들어 세일 판매를 하고 있다. 10개월 할 부 판매하는 구원도 있으니 말이다. 공짜는 없다 돈을 내야 한다.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돈 내고 구원을 할부로 장만 해야 한다. 그래서 세뇌되다 시피 강요 당한다.그러나 주님은 포기 하지 않으신다. 끝가지 섬기신다. 그 섬기심이 넉넉한 승리 였기에, 주님의 주인 교체 작업으로 주인이 바꾸어지면 이거 이거 무지 신나는 일이다. 교회타락하든 말든 내 주인이 바꾸어 지고 교체가 된 입장에서 주님과의 독대적인 사귐에 애간장 다 녹이는 사랑의 찬가만 귀에 울려 퍼지는데 잔치 집에서 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누구 집이 초상났는가? 주님은 살아 계시다. 이 살아있음을 얼마나 우리가 무시하고 있었는가를 그 동안 안보였던 것을 위에서 조명을 비추어 주셔서 보게 되었다. 자 그렇다면 태양아 멈춰라 해서 조명을 비추어주신 입장에서 우리는 신나게 심판을 외치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매정하다는 소릴 들었다. 캬 난 그동안 전화 통화를 통해서 복음을 제대로 증거 못한 채로 구구 절절한 사연 듣다가, 하소연 듣다가 늘 아쉬움에 끊었건만, 오늘은 왠지 신이 난다. 이런 입장을 밝혀도 그는 주저 주저 한다. 주인을 교체하고 보호자를 바꾸면 자기 것이 남아 남질 않겠는가?(사 6: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사 6: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어두운 구석 구석 비추어 주는 위에서 내려주는 조명 빨은 이제 나의 구석 구석 까지도 적나라 하게 다 비추신다. 맞어 내가 이런 놈이야. 어 그런데 나도 똑같은데 가만히 보니 똑같네. 어 그런데 내가 이런 상황에 내가 더 나쁜 놈이다는 것을 안 상황에 할 필요 있을까? 그래서 주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양쪽다 다 폭로 시킴으로 한 쪽도 똑같은 놈이지만 긍휼을 입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그들 앞에 나가떨어진, 등 떠밀려진 상태로 증거가 되어 지고, 또 한쪽은 걍퍅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그 동안 감추어진 본색을 들추어 낸다. 그들의 주인이 하나님도 아니었고, 교회 섬김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닌 오로지 재물을 자기들의 신으로 증거했음을 말이다.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절대로 잘난 자를 사용 안하신다. 둘 다 못난 자 이지만. 똑같은 자 이지만, 한 쪽을 깨끗하게 맹글어 놓고 시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여 놓고 다름 아닌 주님의 손에 죽어서 그 죽은 시체 덩어리 채로 저들에게 내던져 진다. 참선지자들은 저들이 당할 심판을 미리 앞당겨 받아서 그들에게 죽은 시체 덩어리로 증거되듯 말이다.소모품의 운명 주제에 왜 그리 챙기고픈 것이 많은지 내일도 한치 앞을 못 보는 주제에 10년 20년 미리 땡겨서 걱정을 돈 주고 사와서, 미리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기가 고난을 맹글어내어서 격고 본다는 매조키즘(자아학대)으로 고민을 하니 자기가 봐도 기특하기 짝이 없고 대견하게 걱정 보따리를 풀고 밤새도록 끙끙 앓고 있다.(삼하 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삼하 12: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삼하 12: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삼하 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삼하 12: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그런다고 주님의 마음을 꺽을 수 있으랴?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죄를 없게 못하고 이 찬송가를 불러도 변경 할 수 없다. 주인 교체 작업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시다. 그로인해 우리는 그 희생타가 자기가 챙겨야 할 것이 될까봐 두렵다. 그러나 손하나 안 대신다. 이미 주님이 십자가에서 자기를 내어주셨다. 그래서 내어주신 이를 제발 믿으라고 주인교체 작업을 하신다는 것이다.(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분명 빼앗아 오시러 온 주님임을 알고 안 빼앗길려고 용 쓰는 씨름을 끙끙 앓고 있다. 그러나 정작 빼앗기는거 하나 없다. 실상은 내어 주신 이를 바라 보라고, 주인 즉 보호자만 갈아 업으면 되기 때문이다. 보호자를 체인지 하는 작업에 쓸데없이 버티기 작전을 하면 할수록 내만 손해다. 이 보호자 싸움에 누가 자기 믿음으로 계산하여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믿음의 선물을 외면 할 수가 있으랴? 선물은 풀어보는 기쁨에 있다.이제 주인이 없이 살던 시대는 종쳤다. 땡. 새주인을 맞이한 신나는 일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 새주인은 나를 교회로 삼으셨다. 이제 찬송하는 일 뿐이다. 신나게 찬송하자. 참선지자들은 신나게 찬송하다 목베임을 당했다. 스데반도 신나게 찬송하다 돌에 맞아 웃다 죽는 기쁨을 누렸다. 계시록의 목베인 영혼들이 그러했다. 이왕 죽는 것 웃다 죽자. 찬양 부르다 죽자. 얼마나 신이 났을까? 목청껏 피를 토하며 크게 외친 찬송 ! 주님이 먼저 나를 위해 찬송을 부르셨기에 ( 다 이루었다 ! (요 19:30)) 이제 남이 뭐라 카든 말든 어떤 누구의 방해에도 아랑곳 없이 노래부르다 죽고자 신랑의 찬양에 화답으로 찬양하며 외치는 것이다.(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워하였으며』(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시 98:1) 『[시]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계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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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3,735건 중 1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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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묻고답하기 부활신앙의 두 모습 1 - 최고관리자 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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