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귀신
몸과 귀신
이름 : 이근호(IP:119.18.86.67)
고린도전서 10:17-22 몸과 귀신
평소에도 악마는 예수님쪽을 향하여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전에 지상에 몸을 갖고 계신 예수님을 괴롭힌 수법을 더욱 더 강렬하고 정교하게 성도에게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쪽은 ‘몸’과 ‘피’의 관계를 공고히 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피의 내용이 발췌되는 몸만이 몸이다’는 겁니다. 아담의 몸부터 시작해서 모든 몸은 죽음을 발산하는 몸입니다. 그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인간들은 알 길이 없었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그렇게 챙기고 염려하고 걱정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건강하지도 않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일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저 몸이 건강하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까? 그게 전부입니까? 영원토록 건강이 지속됩니까? 그렇지 못합니다. 그 원인과 이유는 오직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만 설명이 됩니다. 아무리 천사처럼 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으로 자신의 죽음을 없는 것으로 도로 거두어드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인간 본인이나 잘 챙기라고 주신 몸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보여주는 몸이라고 주신 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취하시는 그 일을 계기로 해서 모든 인간의 몸은 소급해서 본래의 의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못보여주는 몸은 영원토록 죽을 몸이 되고 예수님의 피의 의의를 보여주는 몸이라면 이미 ‘산 몸’이 된 것입니다. 즉 ‘피흘리심’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신 하나님되심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우연히 피흘리신’ 것이 아니라 ‘피흘릴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임을 보여주기 위해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이 십자가 사건이 성도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성도의 존재나 삶의 의의는 오직 예수님의 피의 절대적 증거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확정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대신하심은 곧 인간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를 대신해 주세요’라고 요구 할 수 없는 처지임을 확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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