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첨 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예배 설교 말씀이 마18장 1-14절 이었습니다. '누가 천국에서 큰 자인가?'라는 주제로 선생님(선교사님)이 설교하셨는데, 전 듣는 내내 마음이 묵직하였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란, 어린 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이며,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자가 큰자라고 하시면서, 지극히 작은자(믿음이 없고, 이기적이고,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하는 교인)를 실족케 하면 안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작은자 중 하나도 업신여기는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믿음이 적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고,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성도라도 그 자를 사랑하라고....
그러기위해서는 자기의 손을 짜르고, 눈을 뽑고, 가슴을 찢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으로 품으라고 하십니다.
왜 저는 이 말에 가슴이 저릴까요?
제 안에는 이러한 사랑이 나올 수가 없는데.....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육담당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말씀은 저에게는 아직도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제대로 알고 전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을 늘 부담을 느끼면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 어린아이들에게 제대로 예수님을 가리켜주고 싶습니다.
이 본문 말씀에 대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