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27강-YouTube강의(말씀의 기능)15091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로마서

127강-YouTube강의(말씀의 기능)150917-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90.76)

127강-YouTube강의(말씀의 기능)150917-이 근호 목사

제 127강, 제목은 ‘말씀의 기능’입니다. 율법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물론 이방인한테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이방인한테 율법을 줄 필요가 없느냐 하면, 율법을 받아야 될 민족은 기존에 아버지가 자식 놓고, 자식이 자식 놓고, 자식이 또 자식 놓는 그런 혈육적인 관계에서는 율법 같은 것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아브라함의 자식이 이스마엘 있고 그 다음에 이삭이 있는데, 이스마엘한테는 율법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삭에게 율법을 주죠. 왜? 이삭은 이 땅에 없는 자식이었습니다. 그걸 불임여성의 자식인데 약속의 자녀라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바로 율법 자체가, 율법을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는 하나의 민족이 아니고, 그게 특수한 인물로, 특수한 인격체로 전환되는 절차 속에서 율법이 주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율법이 주어지게 되면 어떤 단체가 하나의 인물로 응축이 되죠.

그 응축되는 그 절차의 과정 속에서 ‘남은 자’ 라는 것이 나옵니다. 남은 자는 로마서 9장에 나오고 11장에도 나오는데, 남은 자라고 할 때 앞에 붙는 공식이 있어요. 그게 뭐냐, ‘행위로 하지 않고 은혜로 남은 자’ 라고 되어 있어요.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을 정리해야 돼요. 은혜로 남았다는데, 은혜가 뭐냐 하는 겁니다. 은혜라 하는 것은 보통 공짜로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말은 맞습니다. 은혜는 행위 없이 공짜로, 대가 없이 받는데, 뭘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뭘 받느냐, 바로 죄와 저주와 심판을 은혜로 받습니다. 징계도 받지요.

우리는 하나님이 뭘 준다고 하면 마치 산타클로스를 생각해서 나한테 좋은 것을 줄 것으로 그렇게 오해합니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뭐냐 하면 저주와 심판과 죽음을 은혜로 주십니다. 왜 주시느냐,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덜 아픕니다. 남들이 마지막 때에 얻어맞는 매, 마지막 때 당하는 그 저주와 심판을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에게는 그걸 미리 앞당겨서, 선취라고 하는데, 미리 앞당겨서 저주와 벌과 징계와 죄를 그렇게 안겨줍니다.

어떻게 안겨주는가, 율법을 통해서 그들에게 안겨주죠. 그 율법의 완성이 뭐냐, 십자가입니다. 따라서 십자가를 은혜로 주셨다는 말은, 우리는 그 안에서 이미 저주받았고, 심판받았고, 참 지옥 백성인 것이 확인되었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사도 바울의 십자가라는 용도가 뭐냐, 나를 죽이는 용도에요. 그냥 죽이지 않아요. 이유 있는 죽임이에요. 그게 뭐냐, “너는 저주 받아야 해!” “왜요?” 라고 물으면 “율법에 의해서 죄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볼 때에 죄수로 본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사람은 이미 영생 얻은 사람이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죄수 아닌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죄수한테 기죽지 마세요. 죄수한테 갑질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받기로 작정된 자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니 몸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이 의미를 우리가 받아들이려면 이미 지옥을 아는 사람에게만 그 말씀의 의미가 있습니다. “니가 지옥을 알아?” “니가 게 맛을 알아?” 하는 것처럼. “니가 지옥을 알아?” 지옥을 안다면 이 세상에 두려워 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미 나는 지옥을 알았고, 심판을 알았고, 하나님의 저주를 알았으니, 이제는 두 번 다시 내가 살 생각을 저는 접었습니다.” 라는 뜻이에요.

이제는 내 안에 누가 사느냐, 내가 살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 율법의 완성을 주었을 때는, 그 완성 안에는 죽이는 작업과 그리고 그리스도자기만 사는 영토 만들기, 공간 만들기가 십자가 안에 마련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십자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자,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러면 율법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것입니까?” 라고 이야기 할 거예요. 오늘 제목이 말씀의 기능인데, 말씀 안에 율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성도 포함되어 있고. 이 말씀의 기능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내가 이렇게 해서 구원받았다는 그거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는 원래 말씀의 핵심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걸 효과라고 이야기해요.

구원받는 것은, 인간이 구원받는 것은 무슨 일의 효과입니다. 무슨 일의 효과냐, 정작 말씀에 들어있는 핵심에 의하여 발생된 열매죠. 그럼 핵심이 뭐냐, 예수님의 주 되심입니다. 예수님의 주 되심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영광 받는 것이 예수님의 주 되심만 될 때 영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1절 말씀처럼 예수님의 주라고 시인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주 되심만이 드러날 때만 영광 받고 그 외에는 영광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겸손합니다.” “저는 착합니다.” “저는 성실합니다.” 그런 것 영광되지 않습니다. “니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주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냐?” “저를 심판했기 때문에 주시고, 저를 죄인이라고 했기 때문에 주가 되십니다.” 라고 주 되심의 십자가를 증거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지금도 활동하는데 그 안에서 예수님의 주 되심을 그 말씀을 가지고 확장시키는 일에 지금도 쉬지 않습니다. 그 확장시키는 그 작업 중의 하나가 율법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계속해서 확대시켜 나갑니다. 그러면 소위 잘난 체 하고, 나는 이만하면 착하다고 여겼던 사람들에게, 특히 불신자도 그렇지만 신자도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예수 믿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예수 믿고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것은 의롭고 착하다고 주장할 수 있어요.

그럴 경우에 율법이 이제는 들이닥칩니다. 십자가가 율법을 완성했거든요. 십자가 새 언약이 율법을 완성했거든요. 완성했기에 이제 흘러내리는 겁니다. 완성했기에 완성된 차원에서 이제는 율법을 적용을 시킵니다. 완성되지 않는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죄인 되는 것으로 멈추지만, 완성된 상태에서 율법을 적용시켜버리면, 이 율법 자체가 하나의 미끼가 되어서 우리로 하여금 죄인 되게 하면서 멈추는 것이 아니고, 죄인 되게 하는 그 자체가 성도로 이미 구원받았음을 확인하는 쪽으로 이게 회수되게 되어 있어요.

구원된 자이기에 말씀이 이 땅에서 내가 죄인으로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 말씀 속에 십자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도의 말은 구약의 율법처럼 율법적 기능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사도가 사도 된 것은 십자가의 영, 능력 때문에 사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도가 전한 내용 안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십자가 사건이 살아있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살아있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까지는, 그 전에는 율법이 있었거든요. 율법의 완성이 십자가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의 말씀처럼. 율법의 완성이 십자가이기 때문에, 사도의 모든 권면과 지시와 교훈 속에 십자가가 살아있다는 말은, 그 사도의 권면도 우리에게 율법의 가능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중에 하나인 야고보 사도도 있습니다. 야고보가 하는 말이, 야고보서 2장 11절에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너가 비록 간음을 아니 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자, 간음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살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은 살인한 그 율법만 적용된 줄로 알았더니만 야고보서 2장 10절에 보니까 살인 한 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간음한 자라는 규정도 함께 엎쳐서 죄가 죄인이 되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율법을 주신 분이 동일한 분에게서 율법이 나왔기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율법이 나왔기 때문에. 주님의 주 되심을 위하여 누가 살인을 했다면 그 살인은 동일하게 옆에 있는 간음죄도 함께 겸하여 간음죄를 짓게 된 사람으로 규정받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인을 했지만 간음하지 않았잖아요?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에게 율법을 준 것은, “이법은 지켰지만 이법은 안 지켰습니다. 또 이거는 선하고 이거는 악하고”, 하는 그걸 새삼 따지기 위해서 율법을 준 것이 아니고. 왜 주님이 죄를 의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주님밖에 없느냐를 증거 하라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씀이 주어졌거든요. 그래서 자기의 정당함이나 아직까지 나는 이 정도로 착하다는 말은 그거는 주 되심을 모독하는 말이고 율법의 기능을 무시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 다 지켰다가 어느 것 하나 안 지켰다면, “맞습니다. 전체 다 어겼습니다.” 라고 해줘야 예수님의 주 되심을 나타내서 주께 영광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말씀의 기능입니다.

첨부파일 : 127강-YouTube강의(말씀의 기능)150917-이 근호 목사.hwp (48.0K), Down:16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251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4,892 우리교회 피할 길 150920 고린도전서 15-09-20
14,891 설교 피할 길(고린도전서 10:12-13) 고린도전서 15-09-20
열람 ➜ 자유게시판 127강-YouTube강의(말씀의 기능)150917-이 근호 목사 로마서 15-09-19
14,889 자유게시판 126강-YouTube강의(교만)150917-이 근호 목사 로마서 15-09-19
14,888 강의 나+잉여 150918 마가복음 15-09-19
14,887 자유게시판 20150915b 부산강의 : [80여명의 신학자들]26-칼 바르트 에스겔 15-09-18
14,886 자유게시판 20150915a 부산강의 : [80여명의 신학자들]26-칼 바르트 [신학] 15-09-18
14,885 강의 실패자 150917 요한복음 15-09-18
14,884 강의 유튜브(126강, 127강) 교만, 말씀의 기능 150917 로마서 15-09-18
14,883 자유게시판 4강-창 1장 9-10(땅)150916-이 근호 목사 창세기 15-09-17
14,882 묻고답하기 도마의손 요한복음 15-09-17
14,881 우리교회 땅 150916 예레미야 15-09-16
14,880 자유게시판 대전- 67강 놀라운 구원(마 19:1-22) 마태복음 15-09-16
14,879 자유게시판 대전-(사무엘5강) 완제품 (사무엘상 2:2-9) 사무엘상 15-09-16
14,878 자유게시판 요한복음 7장 22절(가락-율법의 연속성)150903b-이 근호 목사 요한복음 15-09-16
14,877 강의 칼 바르트 150915 [신학] 15-09-15
14,876 자유게시판 56강-고전 10장 7-11(사건의 거울)150913-이 근호목사 고린도전서 15-09-14
14,875 자유게시판 요한복음 7장 22절(가락-율법의 연속성)150903a-이 근호 목사 요한복음 15-09-14
14,874 묻고답하기 가계의 흐르는 저주 - 15-09-14
14,873 자유게시판 48강-신 8장 15-17절(하나님의 시험)150913-이 근호 목사 신명기 15-09-13
14,872 자유게시판 가락-요한복음7장20절(현재의 기능성)150716b-이 근호 목사 요한복음 15-09-13
14,871 우리교회 하나님의 시험 150913 신명기 15-09-13
14,870 우리교회 노아 150913 아가서 15-09-13
14,869 우리교회 사건의 거울 150913 고린도전서 15-09-13
14,868 설교 사건의 거울(고린도전서 10:7-11) 고린도전서 15-09-13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