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그간 믿어온 것에 대한 나의 헛됨이...
그동안종종 찾아온 곳이지만 오늘따라 참 낯설게 느껴지는 이곳.하나님을 찾고 궁금해하는 이들 사이에서 난 참 작게 보여져서속상합니다.하나님의 방법..그것을 믿고 지금까지 간신히 지내온것같은데지금의 난 애초부터 나에게 하나님은 별다른 방법이 없었던 분인것 같아요믿음직스럽지 못한나답답합니다.그간 믿어온것에 대한 나의 헛됨이가슴 아픕니다.사실 지금 무슨말을 내가 하고싶어하는지..그 말을 해버리면 왠지 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히든카드를 내려놓는것같아그러면 하나님앞에서 져버리는것 같아서 아끼는건지..최선으로 그 것을 잡고 싶은가봅니다.답답함에 주절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