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강-YouTube강의(국가와 사단)150521-이 근호 목사
115강-YouTube강의(국가와 사단)150521-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90.76)
115강-YouTube강의(국가와 사단)150521-이 근호 목사
제 115강, 제목은 ‘국가와 사단’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광야로 갔습니다. 40일이라는 숫자는 의미 있는 숫자인데, 그것은 뭐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즉 40일 동안, 하나님의 시간 계산으로는 40일 동안, 인간 시간 개념으로 40년 동안, 그들은 광야를 헤맸습니다. 광야를 헤매면서 그들은 무엇을 체험하게 되느냐 하면 애굽에서 알지도 못했던 새로운 양식을 받게 됩니다. 그 광야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위에서도 물이 나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적들과 전쟁할 때에 아무 무기 없이 지팡이 가지고 승리를 꿰찰 수 있다는 희한한 사실도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이전에 광야부터 먼저 방문해서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서 시험을 받으신 이유는 인간 세상의 원형을 광야에서 새롭게 규정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인간이 보는 세상이라는 것은 그저 자기 위주의 현실이고 자기 위주의 세상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이 아는 시선을 비켜서 아버지의 뜻에 의해서 광야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맞이한 광야가 인간 세상을 축약한 거고 응축한 거예요. 집대성 한 겁니다. 니가 세상을 알고 싶어? 니가 현실을 알아? 그러면 주님께서 가셨던 광야에 가봐라. 그것이 너희들이 사탄에 의해서 가려져버린 너의 시선이 벗겨지고 진짜 현실은 광야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광야도 기존 세계의 자연의 일부가 아니겠느냐? 하고 반박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이 세상은 광야도 있고, 초목지도 있고, 바다도 있고, 들도 있는데 왜 광야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응축된 참된 모델로 규명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예수님께서 가신 광야는 거기서 인간에게 들키지 않았던 인간의 배후 세력을 만나게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게 누구냐? 사탄이에요. 쉽게 말해서 사탄이 발견될 때 제대로 세상과 현실을 안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은 그냥 세상이 아니고 사탄이 지배하고 있음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이 세상 신이 장악하고 있는, 고린도후서 4장 4절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모르는 이유는 본인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학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의지가 둔해서가 아니라, 세상 신이 복음의 광채를 가리기 때문에 그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겁니다. 본인의 설득력이 모자라든지, 본인의 성경 지식이 모자라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다루시는 사탄이 못 믿도록 그렇게 사탄을 가지고 호령하시는 겁니다.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책하는 것도 사탄의 시험에 빠지는 겁니다. 집안 식구들, 남편, 아내가 안 믿는다.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이, 공중권세 잡은 신이 복음을 못 믿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못 믿게 조치를 하셨기 때문에 못 믿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도 본인이 기도를 많이 해서, 어디 영빨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순간 사탄으로 하여금 복음을 가리지 못하도록 허용을 했기 때문에 성령의 눈이 열려서 그래서 복음을 받아들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있어서 복음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고, 너무 똑똑해서 받아들인 것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께서 사탄으로 하여금 “손대지 마라! 그는 내 백성이다.” 해서 문이 열려서 복음을 받아들인 겁니다. 이러한 양면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을 가지고 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사탄이 지배하는 것을 못 느끼느냐. 다른 것으로 지배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것이 뭐냐, 바로 국가입니다. 정치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광야에서 세 번째 시험에 담겨있습니다. 예수님이 광야를 방문하기 전에 사탄은 이미 예수님 빼놓고 모든 인간을 자기 손아귀에서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5장에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상을 이미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통치하면서 통치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들은 뭔가 의식을 하게 돼요. 뭔가 의식하게 되는데, 어딘가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아무리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해도 뭔가 주눅 들면서 살아갑니다.
알 수 없는데, 도대체 누가 나를 수시로 움츠리게 만들고 힘들게 하고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게 만들고 불안감을 조성하는가? 그 대상에 대해서는 인간이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왕 노릇하기 때문에. 우리는 왕 노릇한다는 말은, 왕의 통치를 받는 자는 왕의 본질을, 전부를 알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논리로도 그렇습니다. 통치 받는 자가 통치자의 전부를 알게 되면 그거는 안 되죠. 통치자의 일부는 알지만 통치자의 전부는 통치자의 또 따른 안목에 있기 때문에, 통치 받는 것은 그냥 주눅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저 숨통만 터주면 고맙다는 그 소리 할 것 밖에 없어요.
근데 인간들은 뭔가 이상하게도 지배를 받고 있어요. 그 지배받는 뭔가 추상적인 관념을 인간들은 통치라고 하고 그 통치의 가현체, 눈에 보이는 통치가 국가입니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산다고 하죠. 근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산다고 하는 그런 사적인 고백은 통하지를 않습니다. 니가 이러한 재산과 이러한 지식과 이러한 모든 것은 그 전에 어디서부터 있던 거냐? 라고 보세요. 그거는 자기가 속해 있는 국가에 있는 겁니다. 따라서 국가에 있는 것을 이것저것 모아서 자기 사유화 시켰다는 것은 곧 국가 안에 예속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자, 그렇다면 세 가지 지배에서 사탄은 모든 식으로 그렇게 통치를 해왔기 때문에 예수님에게서도 동일하게 유혹을 합니다. 근데 예수님을 시험했던 그 시험 방식이 예수님뿐만 아니고 모든 다른 인간들에게 기존에 써먹었던 통치방법을 썼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 빼놓고 이걸 이겨낼 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톡 까놓고 말해서 사람은 당장 코앞에 느껴지는 감정은 이겁니다. 살고 보자입니다.
뭐, 국가가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사회주의냐 그런 것은 여유 있을 때나 따지고. 지금 내가 새누리당이냐, 민주당이냐, 그것 따지는 것도 그게 그거고. 내가 기독교 신자냐, 불자냐 따지는 것도 사실은 다 추상적인 것이고. 만약에 조계종에서 한 이천 만원 월급 줄 테니까 오라고 하면 밥해주러 갈 수도 있겠죠. 왜? 가정이 갑자기 부도나고 파탄 나게 되면 거기서 돈 준다고 하면 이거는 종교 따지지 않고 우선 받아 챙기는 것이 우선인데.
떡으로 산다는 것, 지금 여유만만 하니까 사탄이 주는 돈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만약에 지금 가진 돈 마저 다 날렸을 때,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었을 때, 돈 준다는데 마다할 인간 있습니까? 저는 그런 인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두 번째 시험입니다. 인기 있다는데 마다할 사람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추앙하는데. 신의 능력이 있다고 추앙할 때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기를 특출한 영웅으로 대접해주는데. “당신은 다른 사람하고 달라.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능력을 가졌어. 우리의 지도자가 돼 달라.” 이렇게 요청할 때, “아이구, 저 안 합니다.” 이렇게 한두 번 뺄 수는 있지만 그걸 마다합니까?
어떤 사람이 돈 오 천원을 뇌물로 주면서 봐달라고 하면 그거 안 봐줍니다. 이 만 원을 뇌물로 주면서 봐달라고 하면 그거 안 봐줍니다. 이십억을 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백억을 준다면 “예”하고 기회 놓치기 전에 얼른 챙기죠. 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돈이 있으면 돈으로는 허무한 것을 알아요. 하지만 인기만큼은, 사랑받는 것, 이거는 마다할 인간 없습니다. 어떤 부교역자가 당회장 목사에게 설움 받을 때, 어떤 다른 교회에서 단독 목회하라고, 또는 어떤 선교지에서 선교하러 오라 할 때, 후딱 가버립니다. 왜? 거기는 모든 교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니까.
사랑보다도 더 깊은 욕망의 요구는 바로 내가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 그게 두 번째 시험이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욕망의 끝을 이야기합니다. 다 가져라 이 말이죠. 세상의 모든 것을 통치하라. 이 마귀의 자리 너한테 줄게. 이거 마다할 사람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을 때, 남자로 태어났으면 썩은 무라도 잘라야하는데, 그 자리에서 욕망이 멈출 것 같아요. 나의 갖고 있는 욕망은 그 최고의 자리에 갈 때까지 질주와 질주를 반복합니다.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님 빼놓고 이런 사람 없습니다.
사람이 국가의 통치를 받는 이유는 바로 국가가 나의 욕망의 염원이기 때문에. 사탄의 속성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우리 자신들이 사탄의 속성을 분배받고 있습니다. 이런 죄인을, 주께서는 이런 사탄에 속한 하나님의 원수를 위하여 피 흘리시고 그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을, 사탄에 속한 인간을 자기 천국 백성으로 예수님의 피로써 건져내셨습니다.
첨부파일 : 115강-YouTube강의(국가와 사단)150521-이 근호 목사.hwp (33.5K), Down: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