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장10~15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성도는 무언가를 소유하며 사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께 소유당함으로 인해 그 소유했다고 여기는 것조차 늘 빼앗기며 사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람의 행함은 결국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요, 오직 예수님의 사랑만이 그속에 남아있는 자가 구원을 얻는 자라고 이해됩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8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14,15절)얼핏 보면 아니, 유심히 들여다 봐도 행함에 따라 보상이나 댓가가 주어진다는 말씀 같아서 난해합니다. 행함이나 열매맺기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