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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이삭의 혼인 150419우리교회-

이삭의 혼인 150419

이름 : 이근호(IP:119.18.83.69)

정인순

15-08-31 21:51

이삭의 혼인 15041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이야기는 누구 결혼식 이야기예요. 누구하고 결혼식 하는가 하면 이삭이라는 이 청년 잘 생긴 청년, 그리고 나중에 끝에 보면 리브가라는 이쁜 처녀하고 둘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결혼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둘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뜻에서 만나게 해주셨는지, 세상 사람들은 결혼을 자기 원하는 대로 했지만, 이삭이라는 사람과 리브가라는 사람은 생전 결혼하기 전에는 만나 본 적도 없어요. 어디서 사는 지도 몰랐어요. 그 정도로 뚝 떨어져 살았어요. 뚝 떨어져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둘을 서로 연결을 시켜서 나중에 부부가 되게 하십니다.

이삭이라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근데 아브라함에게는 뭐가 있느냐 하면 다른 사람한테 없는 게 있어요. 그 없는 게 뭐냐?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어요. 아브라함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약속은 구원받을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식을 통해서 자식을 통해서 자식을 통해서 자식을 통해서 계속해서 구원받을 사람이 아브라함의 자식을 통해서 계속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 첫 번째 아들 이름이 뭐냐? 이삭이에요.

그래서 이삭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구원받고 그 다음에 이삭이 구원받고 그 다음에 이삭의 아들이 구원받고 하려면 이삭은 반드시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아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걱정이 된 거예요. 저 아들이 나쁜 여자하고 지옥 갈 여자하고 결혼해가지고 자식을 낳아가지고 다 지옥 가게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가지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아브라함의 고향에 있는 여자하고 결혼하기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내 아들아, 너도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야 약속의 사람이 된다.’ 그러한 뜻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지역에 있는 여자하고는 아예 결혼시킬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이 가나안이라는 지역인데, 이 동네에는 이쁜 여자들이 많아요. 참한 여자도 많고 마음 착한 여자도 많지만 전혀 그런 것은 나중에 천국 가는 데는 지장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정한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엘리에셀이라는 자기 종, 나이 많은 종을 불러다가 결혼을 시킵니다. 엘리에셀 보고 저 멀리 고향으로 보내는데 고향 이름이 하란이라는 고향으로 보냅니다.

그 고향이 어디 쯤 되는가 하면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지금 이스라엘 땅이라면 아브라함의 고향은 어딘가 하면 현재 IS가 있는 북쪽 이라크, 터키와 이라크 국경 지역에 아주 멀어요. 만약 대구 같으면 대구가 지금 아브라함이 살고 있다면 만주 위쪽에 저 중국 땅 시베리아 땅 그런 땅에 아브라함의 고향이 있는 겁니다. 그곳에서 처녀를 데려오라는 거예요.

그럼 그쪽에 처녀가 한두 명이고 처녀가 대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느냐 걱정되지요? 그래서 엘리에셀 종이 “저 주인님!” “왜 그래?” “제가 어떻게 그 동네 여자를 안다고 합니까?” 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중요한 말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딱 여자를 만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냥 가. 그냥 가게 되면 준비된 여자가 너를 만나게 될 것이야. 믿으라. 가라.” 그래서 갔어요.
채비를 차리고 먼 곳에 갔습니다. 낙타도 많고, 선물이라 하는 것은 여자 집에 선물도 주고, 이렇게 여자 한 사람 데려오는데 선물도 많이 주고 해야 돼요. 그냥 맨몸으로 데려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물 들고 가는데 낙타가 목이 마르고 자기도 목이 말랐어요.

그때 그 우물 있어가지고 그 우물가에 어떤 여인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보니깐 참해요. 하여튼 참한 게 최고니까. 예쁘잖아요? 이뻐요. 엘리에셀이 “어디서 온 여인인고?‘ 하고 물었어요. 나중에 따져 보니까 아브라함의 친척이에요.

“하하, 니가 라반의 딸?” “그래요. 호호호” “이름은?” “리브가” “그래?” 그래서 물 얻어먹고 “너희 집 가자.” 해서 집에 갔어요. 집에 가가지고 엘리에셀이 “사실은 수천 킬로 떨어진 아브라함 집에서 온 사람인데 지금, 그땐 사진은 없지만, 이삭이라는 청년이 하나 있는데 청년이 구원받는 자식을 낳기 위해서 특별히 약속된 색시를 구하기 위해서 이 먼 곳까지 아브라함의 고향까지 왔습니다.”

그걸 리브가가 죽 듣고 있지요. “그래요?” ”이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삭의 배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니까 그걸 리브가가 죽 듣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리브가 너 생각은 어떠냐? 니가 이 낯선 사내 따라서 저 먼 곳에 이름도 모르는 신랑을 위해서 니가 시집을 가겠느뇨?“ 리브가가 ”예!“ 그 동안 마땅한 남자도 없었던 모양이죠.

“그래. 가려면 니가 몸조리 잘해야 되는데.” 그때 오빠가 하는 말이 오빠가 누이동생 보고 하는 말이 “야야, 리브가야. 내가 하나님의 계시 받았다.” “무슨 계시?” “너는 보통 여자가 아니야.” “어떤 여잔데?”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 것이다.” “무슨 천만인 그건 너무 심했다.”

“아니야. 니가 천만인의 어미가 될 것이고 니 자손은 무지무지하게 많을 것이다. 복을 받아가지고 너무 자식이 잘 되고 너는 그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내가 방금 하나님 앞에 그런 지시를 받았어. 그러니깐 시집 가.” 오빠가 나서서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너는 반드시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니까 주저하지 말고 너는 가서 천만인의 어미가 되고 니가 원수의 성문, 그러니까 마귀를 이길 것이다.“ 이런 계시까지 하면서 보냈어요.

그래서 리브가한테 이쁜 옷 입히고 머리에 모자도 하나 씌워 가지고 둘이 먼 타향 길을 보냈어요. 보내가지고 누구와 결혼했느냐? 딴딴따딴 딴딴따딴 이삭하고 리브가가 둘이 결혼을 했어요. 애 낳았겠어요? 안 낳았겠어요? 애 없었어요. 천만인의 어미 된다고 했는데 애가 없었어요. 애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애를 주셔가지고 많은 숫자의 자식을 나중에 손자가 열두 명이나 되면서 많은 자식을 하나님께서 키웠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일은 구원받느냐 못 받느냐 그것에 의해 결정되는 거예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만남과 헤어짐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천국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어린아이들이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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