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 쓸데없는 질문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
'사업'이라고 여길 것이 없습니다.그냥 살아있으니 뭔가 움직여보는 것이고 그것을 '사업'이라고 그럴 사 하게 포장해 보는 것입니다.집에서 그냥 놀면 뭐합니까? 그래서 사업한다는 핑계삼아 자기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 측정해 보는 겁니다. 이것은 자기가 누군가를 잘 몰라서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성경에서 용납하는 것은 '이웃 사랑'입니다. 무슨 사업을 하고 무슨 목사가 목회를 하든지 간에 이웃 사랑이 빠지면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이웃 사랑이란, 예수님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기준입니다. 그 외는 어떤 것도 기준으로 등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사업을 하면서( 그 중의목회도 포함됩니다) 인간 속에는 전혀 이웃 사랑이 들어있지 않고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의 정당성을 확인하고 챙기려는 것인지를 통감해야 합니다.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따라서 이런 사정이 있기에 상법이 생기고 문서화된 거래 장부가 등장하고 서류가 등장하고 양보와 타협과 정치술과 행정력이 동원되는 겁니다.성경은 이런 인간 사회의 한계를 지적하시면서 항상 약자를 보호하라는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사업을 왜 하는가에 답변은 이렇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기 하기 위해견딜 수 없는 권태감을 주시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사회로 박차고 나서게 하나님께서는 유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