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글 쓰도 되나 모르지만....
집에서 인터넷 생중계 보면서 예배를 드리고
학교 선생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1년간 함께 근무하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진 않았지만(내성향이 누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음)
그분을 보면서 늘 한번 예수님 얘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새벽기도 달인이며 늘 봉사하고 모든 사람이 칭송하는 교사이며
늘 웃고다니며 ....
세상사람들 눈에는 그분은 진정한 신앙인이고 저는 날라리 무늬만 신자였죠
하지만 내눈에는 왜 그분이 진짜 예수님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건 그분은 늘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이없나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예수님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여름방학지나고 갑자기 입원하고 3달만에 ..
때를 놓친 안타까운 맘에 눈물이 나네요...그렇게 용쓰며 살아가던 그분의 인생이 너무 허무해서..
나는 머하고 살고 있나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 티끌인 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발견하게 해 준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