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02강-YouTube강의(천국의 모습)15011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마태복음

102강-YouTube강의(천국의 모습)15011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84.46)

102강-YouTube강의(천국의 모습)150115-이 근호 목사

102번째 강의 제목은 ‘천국의 모습’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천국을 생각할 때는 황홀하고, 멋있고, 찬란하고, 그게 제일 먼저 와닿죠. 우리 지상에서 인간들이 천국을 내다볼 때 그렇게 상상하는데, 정작 예수님께서 소개하시는 천국은 찬란하고, 멋있고 하는 그런 천국이 아닙니다.
그 출발점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짜임새가 맞아져요. 예수님이 소개할 때는 천국은, 하늘의 것은 뒤에 숨어 있고, 세상 것에 의해서 조립이 되면서, 그 조립된 구조 안에서 원리가 나오고, 그 원리에 부합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그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렇게 보면 겹쳐져 있다, 겹쳐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천국은 겹쳐져 있지만 그 외적인 모습은 우리 일상생활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천국의 내용입니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품꾼, 포도원, 그리고 집주인, 아침, 이 모든 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늘 겪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포도원이 있었고 일꾼이 필요했고, 그래서 일꾼을 얻기 위해서 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 한 사람씩을 채용을 하는 겁니다. 한 데나리온씩, 한 데나리온이라는 것은 일당이죠. 일당을 계산에서 합의하에, 품꾼들을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내는데, 아침 열시에 나오고, 열두시에 나오고, 오후 세시, 다섯시, 요새 시간으로 변경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나가서 네 명의 품꾼들을 불러 옵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포도원 경영에 대한 이야기인지, 천국이야기인지, 상당히 혼동스럽죠. 우리가 천국이야기 하면, 천국은 이렇게 멋있었어. 들어가기만 하면 땡잡았다. 뭐 그런 이야기가 주류가 되어야 우리에게 구미가 땡기면서 “그래 천국 가야지. 꼭 가야지. 지옥가서는 안 돼.” 그런 것이 마음에 와닿는데, 예수님께서 천국이야기 하면서 어디 간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너희들은 그냥 그 자리에 있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어떤 원리가 작용하면서, 평소에 하던 대로, 평소에 살던 대로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 그 일상적인 생활 속에, 보통 우리가 느끼던 것과 다른 취지가 거기에 담기게 되면, 그것이 천국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참 기이하죠. 우리는 멋있으면 우리의 욕망이 욕구가 되면서 천국을 사모하게 되는데, 포도원이야기 해버리면 전혀 우리는 그 포도원 일꾼 되려고 애쓰거나 그걸 사모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이게 거짓이다 이 말이죠.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성경대로 이야기 하는 천국을 생각해야지 우리가 기대하는 멋있다. 죽어서 가면 황홀한 생활 한다. 그런 걸 염두에 둔다면 이거는 말씀 앞에서 우리는 철폐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네 명을 아침 열시에 채용하는 것이 아니고 열시, 열두시, 세시, 다섯시, 이렇게 나누어서 할 때, 일꾼들 네 명이 포도원을 보는 인상이 다 다르겠죠. “나는 아침 열시부터 왔다. 그러니까, 아침 열시부터 왔으니까 정말 내가 일 제일 많이 했다.” 열두시에 온 사람은 “그래도 중간쯤은 하겠지. 세시에 온 사람은 좀 미안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한 데나리온 약속했으니까 두 시간 일하고 준다니까 하여튼 기분 좋으네.” 근데, 한 시간 일하고, 제일 마지막에 다섯시에 온 사람 같은 경우에 오히려 미안한 정도를 넘어서서 “이거 뭐지? 한 시간 일하고 하루치 준다는 게 왜 그렇지?”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어쨌든 간에, 네 사람 인상이 다 다릅니다. 다 다르고 나중에 일과 끝나고 품삯을 주는데 제일 먼저 온 사람부터 준 것이 아니고, 제일 나중에 온 사람부터 주게 됩니다. 제일 나중에 온 사람이 한 데나리온을 받으니까, 아침 열시에 온 사람이 갑자기 기분이 좋습니다. 한 시간 일하고 한 데나리온 받았으니까, 자기는 여섯시간 일하게 되면 육 데나리온을 받는다는 계산, 아니 칠 데니리온을 받는다는 계산이 훌떡 들지요.
그런데 처음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 주고, 두 번째 늦게 온 사람도 하나 주고, 그리고 열두시에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 주고, 그리고 제일 먼저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 줄 때에, 갑자기 여기 모든 포도원에 일했다는 상황은 날라가 버리고 인간들만 달랑 남죠. 기분 나쁜 사람, 기분 좋은 사람, 그리고 어중한 사람, 이런 인간들의 마음만 달랑 남으면서, 그 마음들이 모여서 뭘 이루는가, 천국의 원리를 토해냅니다.
천국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제가 처음에 이야기 했죠. 천국이라는 것은 여기 있다가 그냥 좋은 나라 들어가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천국은 없고, 천국은 어떤 마음씨, 어떤 염원, 어떤 마음가짐을 가진 자에게만 느껴지는 것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처음 온 사람들이 불평을 하는 거예요. “왜? 늦게 온 사람과 처음 온 사람과 동일하게 주느냐?” 라고 이야기할 때, 예수님께서는 어느 쪽에 서느냐, 제일 마지막에 오는 사람 편에 섭니다. 서고, 여기 마태복음 20장 16절에 보면, “이와 같이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이렇게 했어요.
그 앞에 보면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렇게 했습니다. 천국이 이루어지려면 예수님 서신 그 자리에 대해서 악하게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리고 그것이 도태되면서, 그것은 탈락되면서, 주님 계신 곳이, 누가 봐도 주님 계신 곳이 어디냐 하면, 지금 제일 마지막에 한 시간밖에 일 안 했지만 하루 종일 일한 품삯을 주는 그 자리입니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낯설게 보고, 악하게 보고, 비난하게 되고, 이거는 영 틀리다고 욕하게 되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이 땅에서부터 출발하는 천국입니다.
이래도 천국 가시겠습니까? 천국이라 하는 것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느 정도 악한 마음을 가지고 천국을 사모하느냐 하는 것을 들통 내는 그런 절차를 경유하면서 천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신약에 오면 예수님의 천국이야기가 구약에 이미 그 원리가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25장 23절에 보면, 이삭의 부인 리브가가 아기를 놓게 되는데, 아기를 놓으면서 하나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 그 아기와 함께 주어집니다. 그 예언은 이렇습니다.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기라.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섬길 것 같으면 처음부터 큰 자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사람이 큰 자를 섬기는 것이 정상인데, 주님께서는 섬기는 자를 나중에 배치를 하고, 섬겨야 할 자를 먼저 태어나게 해서, 이 땅에서 큰 자와 섬긴 자의 오해를 유발시키는 상황을 만드십니다. 그 말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긴다는 원리에 따라서 먼저된 자가 나중 된다는 원리를 심어줘야, 이게 이 땅에서 그런 식으로 사람들로부터 오해받는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줘야, 비로소 사람들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실력으로, 사람들의 인식으로, 찾지 못하는 곳에 천국이 만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천국 못 갑니다. 어떻게 가냐고요? 주께서 넣어줘야 가는 겁니다. 왜, 천국 못 갑니까? 없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있어요. 있는데 왜 못 갑니까? 본인들이 기대한 천국이 아닌 천국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따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사람들의 선입관과 인식과, 이성으로, 못 가게 하십니까? 천국은 오직 불쌍히 여긴 사람들만 들여보내기 위해서, 그들의 세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끝으로 천국 가게 된 사람을 하나 거론하게 되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거지나사로입니다. 거기 나사로를 보면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을 거예요. 얼마나 하나님께 저주받았으면, 얼마나 하나님께 지지리도 복을 못 받았으면, 죽을 때까지 몸 아프고, 죽을 때까지 거지로 살겠느냐. 온갖 비난을 다 쏟아 붓습니다.
바로 그 비난의 자리에 주님이 거지나사로와 함께 계시다는 겁니다. 우리가, 내가 생각했던 세상 축복, 내가 기대한 세상 성공, 없다고 무시한, 그 무시의 자리에 천국 만드신 주님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무슨 수로 우리가 천국 들어갑니까? 주님께서 불러주시게 되면, 바로 주님보시기에 이 거지같은 내 마음 속에 주님께서 직접 천국을 만들어 줄 때, 이 천국은 내가 만든 게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만들었습니다는 고백을 하게 될 때, 그 사람이 천국에 속한 사람입니다.

첨부파일 : 102강-YouTube강의(천국의 모습)150115-이 근호 목사.hwp (17.0K), Down:19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276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