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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하나님의 판단묻고답하기고린도전서

하나님의 판단

이름 : 이근호(IP:119.18.93.36)

고린도전서 4:4-5 하나님의 판단

‘주께서 오시기까지’라는 말은 모든 인간은 바로 이 주님 오심 사건에 이미 잠그져 있다는 말입니다. 굳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 굳어져 있는 내용 속의 하나가 바로 인간들의 판단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책할 것’이 자기로서는 찾아낼 수가 없다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곧 최종 판단을 자기에게서 주님에게로 늘 옮길 용의가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판단 대상이 인간이 되어버리면 여기서 오류가 발생됩니다. 왜냐하면 늘 변하는 자신이 늘 변하는 대상을 고정적으로 판단하는 바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 때 복음을 부인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원토록 복음을 부인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부인하는’ 그 자체는 마땅히 지옥의 저주를 받아 마땅한 짓을 하는 것을 맞습니다. 상대방의 운명에 대해서 다른 인간이 최종 판단은 내릴 수 없어도 그 사람의 행위가 진리에 맞지 않다는 판정을 모든 성도들은 필히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이나 천사마저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고전 6:3) 이로 봐서, 복음을 말한다는 것은 그 어떤 경우라도 복음전달 및 그 복음에 의거해서 회개를 유발시키는 용도로 활용되는 겁니다. 즉 아무리 비-복음적으로 살아왔더라도 복음이 들려오면서 거기에 회개로 반응하면 천국갈 수 있는 겁니다. 물론 평생토록 복음을 거부하면 결과적으로 봐서 그 사람은 지옥가기 위해서 제조된 인간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살아있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자라면 타인이 미리 그 사람의 절망적 운명을 미리 단정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 단정적으로 언급하더라도 그것은 그만큼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사랑하는 마음에서 회개 촉구용으로 전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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