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지혜
세상 지혜
이름 : 이근호(IP:119.18.98.57)
고린도전서 3:18-20 세상 지혜
세상적으로 미련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세상은 영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영웅이 역사를 이끌고 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웅은 신의 특별한 지혜와 능력의 소지자로 각광받게 됩니다. 소위 유명인사가 될 때에서 대중들을 선도하고 장악하는 권위가 확보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위대한 영웅이 등장해서 심지어 자신들의 영혼을 뺏고 농락하는 한이 있더라도 더 나은 세상, 다 행복한 미래를 가져주기를 대중들은 들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지혜자가 등장하고 영웅 후보감들이 여기저기서 추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중들에게 있어 사도들이나 예수님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기대하는 그 지혜와 솜씨와 기적을 안겨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에게 있어 명절이란 실은 살벌한 날입니다. 죽음을 기리는 날입니다. 사람들이 기피하는 것이 바로 이 죽음의 현실화입니다.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죽음 소식과는 멀리고 있고자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에 의하면 참된 지혜는 바로 자신의 죽음 안에 담겨 있다는 겁니다. 제자들마저 외면한 그 죽음 소식 속에만 유일하게 지혜와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즉 죽음을 이기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5:17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라고 되어 있고, 사도행전 26:8에서는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 세상 자체가 미련한 곳입니다. 진리되시는 그 분을 추방시킬 만큼 온통 미련합니다. 미련한 곳에서 기대하는 영웅은 바로 악마가 추천한 인물입니다. 영적으로 기적들을 미끼 상품으로 내세워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치만을 붙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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