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윤리와 선행에 대한 질문
목사님,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성경이우리의 일상생황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하는 것처럼보이는 구절들을 볼때마다 질문이 생깁니다. 특히 기도나선행, 국가의 법을 지키는 일들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기도
선교사님들이나 지인들로부터 기도 요청을 종종 받습니다. 기도요청 내용은 영적인 것이라고 보다는, 신변의 안전과 건강, 부족한자금이나, 복음전도의 길이 열리기를구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일이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다면 그냥주님의 뜻이 매일 삶 가운데 이뤄지기만을 소원하고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서로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라던가, 기도를 나누라는 내용도 있어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구합니다. 사실 기도를 하다보면 자동으로 내육신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뜻에 대해서는 잠깐이고 전부 나 잘되자고 하는 기도 같아 오히려 기도하기가 겁납니다. 그럼에도 성경에는 항상 기도하라고 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시니.. 고민이 됩니다.
2. 윤리나 선행
인간이 어차피 죄인이고 나아질 것이 없다면 굳이 선을 행하려고 애를 써야하는건지 질문이 생기면서도, 이상하게 하나님을 알아가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수록 또 한편 더 착해지고 싶고 좀 잘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전에는 착해지는 것이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착해지려고 애를썼는데, 그게 아니란 것을 알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안됩니다.자꾸 착해지고 싶고 좀 바르게 살고싶고 남을 좀 돕고싶고 그래집니다. 그러다 한순간에 못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가 싫고 심한 자책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성경에서도 선을 행하라고 하고, 이웃에서 착해지라고 하고 구제하라고 하고.. 일꾼을 뽑을 때는 행실이 바른 사람을 뽑으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여,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지질문이 생깁니다.
3. 나라법을 지키는것
지금살고 있는 나라는 하나님 나라와 반대되고 상관이 없는데도 나라법을 지키고 상전들에게 복종하라는 내용이 있는데, 세상에 괜찮은 상전들은 드물고 대부분 고약한 상전들이많은데 억지로 순종하려고 속이 썩고 힘이 들기도 합니다. 나라법을 크게 어기고 살지는 않지만 운전할때 과속하고 어느하나 제대로 사는 것도 없습니다. 세금도 가능한 안내고 싶고.. 성경에 나오는 이같은 교훈적인 내용들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요.
간단히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나중에 또 많은 질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