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
이름 : 박상도(IP:218.153.222.193)
대학 수시모집에서 이미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내 딸은 요즘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떠들썩한 수능시험도 보는 듯 마는 듯 아무런 불안과 긴장감 없이 보고 왔다.
학교 기말시험도 보느 듯 마는 듯 보고 있다. 내일도 시험인데 무슨 과목 보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딸내미 가라사대 " 내 평생동안 이런 자유로움을 또 맛볼 수 있을까?"
12년동안 짓누름을 당했던 시험으로부터의 자유로움!
그건 이미 확정된 소속이 있기 때문이리라.
나는 언제나 그 자유로움을 100% 누릴 수 있을까? -돌아갈 곳이 있음을 알고있으면서도. . . . .
사도 바울이 누렸던 그 자유함을 아직도 못 누리고 있음도
예수님의 일하심의 결과물 이겠지?.
아 ... 빨리 예수님한테 가고 싶다.
이근호(IP:119.♡.98.57)
14-11-22 01:59
지난날 딸의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 감사했던 그 겸손함을 상실하게 되면 딸내미에게 더 큰 것을 기대하게 되고 그러면 실망이 되고 미워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 도피하듯이 예수님을 만날 수는 없고요 본인이 세상 욕심덩어리린 죄인인 것을 알게 된 그 기쁨을 품게 되면 그 기쁨이 곧 벌써 영으로 예수님과 영으로 살고 있는 바입니다.
박상도(IP:218.♡.222.193)
14-11-22 10:59
사람에게 기대하는거 없습니다. 딸내미나 마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 뭐 크게 기대하는거 없구요. 다만 사도 바울이 고백한 죄인중의 괴수라는 말이 온전히 제 고백이 되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박상도(IP:218.♡.222.193)
14-11-22 11:07
어차피 모든 것이 다 예수님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