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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93강-YouTube강의(어떻게 살 것인가)141106-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창세기

93강-YouTube강의(어떻게 살 것인가)141106-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88.49)

93강-YouTube강의(어떻게 살 것인가)141106-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93강입니다. 제목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딱 우리 자신들에게 묻게 되면, 우리는 거기에 생존에 관한 문제처럼 오해를 하면서 받아들입니다. “나는 회사 취직해서 살 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예술가로서 작품을 하면서 살 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공무원으로 살 것입니다.” 아니면 “주부로서 시어머니 모시고 살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이야기를 하죠. 거기에 나오는 대다수의 답변은 나는, 내 생존은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되고, 생존이 보장되기 위해서 나는 이런 노동과 활동을 한다는 식으로 답변을 내놓습니다.

이거 물론 계시 아니죠. 이것도 자기욕심이죠. 그럼 성경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그 문제는 땅과 연관성 지어서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창세기 3장에서 이런 말씀 나오거든요. 창세기 3장17절에 보면,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땅이 저주받는 것은 인간 때문에 저주받는 겁니다. 땅은 아담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는다. 땅과 연관성을 지어서 아담을 그렇게 추궁하는 것은, 땅이 손상된 것에 대해서, 저주받는 것에 대해서 니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땅도 만들어놓고 인간도 만들어놨는데 인간은 죄 짓고 난 뒤에 나 몰라라 하게 되면, 그것은 따로 하나님이 만든 땅은 누가 원상회복 시키겠습니까? 책임자가 없죠. 무책임한 발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해서 너로 인해서 저주받았기 때문에 너가 만약에 말씀에 제대로 순종하게 되면 땅이 저주가 없어지고 그게 복된 땅으로 변하는, 새로운 무대를 내가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준 약속의 땅이라고 하는 겁니다. 약속의 땅은 뭐냐 하면, 약속대로 살 경우에만 거기서 살 수가 있고, 팽창하고 자손이 번성하고, 그리고 약속대로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는 거예요. 근데 이 말을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약속의 땅은 말씀대로 살면 약속만 드러나게 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약속가운데, 약속이 갖고 있는 심판과 저주성이 약속대로 퍼부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뭐냐 하면, 두 개의 서로 상반된 결과를 보여 줍니다. 하나는 지옥이고 하나는 천국입니다. 이 두 개를 합치면 약속 안에 둘 다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정답은 간단합니다. 너가 약속대로 살면 된다. 근데, 약속대로 안 살면 어떻게 되느냐. 약속대로 안 살면 그래도 약속대로 결과는 주어질 것이다. 물론 심한 저주로 주어질 것이죠.

이걸 다시 한 번 함축시켜 보면, 인간은 약속 안에 애초부터 갇혀있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갇혀있었는데 그 약속의 내용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약속대로 천국과 지옥으로 분류가 되는 겁니다. 이걸 다시 말씀드려보면, 땅과 연관된 인간 속에는 애초부터 분열된 요소가 함께 들어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 속에서 선과 악의 지식에 인간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은 절대로 합칠 수가 없는 겁니다.

서로 대립이 되고 충돌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요소입니다. 그 두 가지 요소로 인하여 인간의 내부는 분열되어 가죠. 그 분열되어 있는 그것이, 쉽게 말해서 ‘찢었다’ ‘인간을 찢었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자, 인간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자신의 찢어진 그 대목을 만끽하듯이 보여주면서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는 다루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성경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지시가 이렇게 주어집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그게 곧 살인하는 것이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하는 것이라고 했을 때, 그 대목을 보는 순간 우리 내부는 둘로 분열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그러한 자아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고, 형제를 만약에 사랑하지 않았을 때, 형제를 미워했을 때, 그때 자기 처지는 살인자로서 마땅히 지옥불에 가고 저주받는다는, 저주받는 자아상이 두 개가 나란히 같이 나옵니다. 그 두 개가 합치되지 않고 이게 갈라집니다. 그게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 것인가. 바로 그런 식으로 살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살게 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 하면,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성령을 받아서 예수 말씀대로 살면 이제부터는 착한 일만, 계속 꾸역꾸역 착한 일만 추가적으로 보태서 양적으로 많아지는 그런 삶을 산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거는 약속에 의한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되면, 하나님의 완성된 약속이 임하게 되면, 우리는 두 가지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하나는 왜, 우리는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저주받아 마땅한가? 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고. 또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주께서 우리 죄를 받아주신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 두 가지의 모습을 우리는 다같이 보여주죠.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사느냐. 새로운 죄를 맞이하는 식으로 인간은 더 살게 되는 겁니다. 20년을 살았습니까? 21년 살게 되면 20년 동안 살게 된 미처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죄를 21년째 받아들이게 됩니다.

받아들이면서 지금까지는 나는 회개했고 모든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누가 건드려도 나는 의인이다고 자부했는데, 자부한 그 다음날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죄가 우리 속에서 생산됨으로 말미암아 그 죄를 지키지 못한 나의 죄인의 모습과 그 죄를 주님께서 그 죄인인 줄 미리 아시고 주께서 그 죄를 처리하신 십자가의 은혜가 또 다시 보이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21년이라면 나이가 한 40이 됐다고 합시다. 40년 동안 지은 죄는 용서받았다고 너끈했던 그 마음가짐이 41년째 내가 예상 못한 새로운 죄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죄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죄는 용서받았지만 새롭게 나로 인하여 나온 죄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 죄를 어떻게 해부할 수 있는 어떤 역량이나 그런 선함은 나한테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인간이라 하는 것은 계속해서 계속해서 죄를 짓게 됩니다. 자, 그 다음 문젭니다. 이렇게 죄를 지으면 제가 오늘 강의에서 뭐라고 했던가요? 이 강의에서 제일 먼저 뭐라고 했던가요? 아담이 죄를 범했으매 땅이 저주받죠. 그렇다면 우리가 살 동안에 계속해서 죄가 나온다는 말은, 내 인생이 남보다 더 행복해야 되고, 또는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이 정도까지 하나님께서 복되고 평안한 삶을 해주셔야 내가 그동안 착한 일 한 보상이 되겠습니다, 하는 그런 생각은 다 헛된 생각이고 부질없는 생각이라는 것이 들통 납니다.

내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 죄인지 그것도 미처 모르면서 우리는 죄는 지으면서 내 주변과 환경과 땅은 나한테 내 뜻대로, 내 원대로, 내 소망대로, 곱게곱게 행복을 마구마구 가져다 주겠다는 식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거는 우리와 우리 주변의 땅과의 관계를 너무 무시한 겁니다. 우리가 계속 죄가 나온다면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삶의 환경이 나를 숨 막히게 만든다 할지라도 오히려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항의할 수 있는 어떤 자격도 우리한테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그렇게 힘들지 않고 살아가는가. 그것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저주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또 다시 용서해주신 주님의 입장에서 주신 환경입니다.

그러면 그 환경은 내가 착한 일해서 만들어진 환경이 아니고 주께서 은혜로 주신 환경이죠. 결국 말씀을 맺으면 뭐냐, 죄를 우리가 짓고 복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복을 받고. 우리는 그걸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는 성도가 되는 겁니다.

첨부파일 : 93강-YouTube강의(어떻게 살 것인가)141106-이 근호 목사.hwp (32.0K), Dow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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