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강-YouTube강의(천국과 구원)141023-이 근호 목사
90강-YouTube강의(천국과 구원)141023-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80.231.97.94)
90강-YouTube강의(천국과 구원)141023-이 근호 목사
오늘은 90강, 제목은 천국과 구원입니다. 구원이라는 말은 구출이라는 뜻이고. 탈출. 그럼 어디서 어디까지 탈출이냐. 지상에서 천국으로 탈출한다. 보통 교회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죠. 그럼 그 가고자 하는 세계가 어떤 세계냐 하면, 바로 천국,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점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 나라에 사람이 구태여 살아야 될 이유가 있는가? 하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은 그 천국이 누구 좋아라고 있는 천국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느냐 하는 겁니다.
천국은, 상식적으로 하나님을 위한 나라죠. 하나님을 위한 나라에 평소에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그곳에 합류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 제기하는 겁니다. 하나님만 생각해야 되고 하나님께 감사해 영광 돌려야 하는 그 나라에 인간이 평소에 자기에게만 몰두하고 자기 우선으로 살아갔던 자가 거기에 합류가 가능하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정말 천국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 땅에서부터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죄며, 하나님께서 그 죄를 허락하지 않고 용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또 아는데서 그치면 안 되겠죠.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 위주로 사는 삶이 하나님 위주로 사는 삶으로 바뀌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거야 평소에 내 위주로 살다가 날 만드신 분을 위해서 살면 되지. 그거야 맘먹으면 가능하지.”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제 말은 그게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거는 하나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자기를 위해서 사는 자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에서 나온 연장된, 연속된, 거기서 이어져 있는, 범주가 약간 영역이 넓어졌다 그 뿐이지 여전히 그것은 내가 나를 위해 사는 그 생각이 늘어진 거죠. 결국에 그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생각한 그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생각해놓은 그 천국이 아니고, 일단 내가 여기 있고 내가 지어낸 천국, 내가 지어낸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그거는 가짜입니다. 가상세계, 시뮬레이션이죠. 가상복제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께서 어떻게 자기만 생각하는 인간을 정말 하나님이 생각해놓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그 마련한 그 천국에 어떻게 어떤 식으로 들어가느냐. 그 점을 우리가 아셔야 됩니다. 성경에 고린도 전서 2장에 보면 거기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2절에 보면,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대해서 안다고 이야기하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오랫동안 들었고 알았고 배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그 다음에 나온 말입니다.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여기서 “그것 외에는” “외에는” 이라는 말을 왜 집어넣었는지 그 취지에 대해서 사람들이 놓치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에 갈려고 할 때에, 그 갈려고 하는 당사자가 누구냐 하면 본인이거든요. 본인이 우선 있고 그 본인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시도를 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교회 와서 듣게 되고, 배우게 되고, 심지어 훈련도 하게 되어 있죠.
그러나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그 천국과 그 하나님은 조작된 것이고 그거는 있지도 않은 천국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그 외에는 이라고 하니까 십자가와 그리스도의 죽으신 그 바깥으로 제거되어 나갈 그런 것 속에 누가 포함되어야 하느냐 하면 우리 자신이 포함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왜 필요하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러면 그거는 예수님 말고 자기 자신의 구원을 또 챙기기 때문에 고린도 전서 2장 2절에 어긋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같으면, 그 잘라진 그 대목에 구원받고자 하는 의지와 욕구도 거기서 같이 잘라져 날라가버려야 돼요. 근데 이것이 인간의 능력으로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인간은 한 순간도 자기 자신이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을 수용할 자가 과연 있겠습니까? 로마서 9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오죠. 9장 3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이 대목에서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라고 사도 바울은 언급을 했는데, 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서 저주받겠다고 교회 다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요.
사도 바울은 당당하게 이야기 했는데, “저주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저는 감수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아멘으로 감히 나설 수가 있겠습니까? 그 만큼 우리는 우리 자신이 있다는 자체 속에 항상 은연중에 예수님과 하나님을 어떻게 이용해보려는, 날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는 존재로 만드는데 예수님과 하나님을 이용해보려는 의도를 한시도 지울 길이 없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티가 나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어떻게 하는가. 고린도전서 2장에 보니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이라는 것이 국밥에 밥 하나 추가 하는 것처럼, 우리가 구원받고자 하는 시도에다 또 성령께서 추가적으로 언급을 해서 “니가 말씀 지키면 영광을 받는다.” 라고 또 나가야 될까요? 아니면 성령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작용을 할까요? 성령께서는 바로 고린도전서 2장 2절대로 합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못 박히신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 말씀을 사도의 고백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의 고백으로 적용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그 작업을 하는 그 작업 중에 대표적인 것이 구원 얻고자 하는, 나에 대한 구원 프로젝트, 구원 계획, 그 구조와 자체를 파괴시키는 작업을 성령께서는 하십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하기를 자기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뭐냐 하면, 내가 진 십자가가 나를 구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하지 내가 진 십자가의 그 거룩한, 성스러운 행위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죠.
그렇다면 우리는 십자가 져도 구원 못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십자가 져도 구원 못 받는다면 그 다음에 우리가 어떤 것을 해도 구원받을 수가 없죠. 예수 믿어도 구원 못 받고. 십자가를 믿어도 구원 못 받고. 심지어 성령을 받아도 구원 못 받고. 이렇게 우리 쪽에서 무엇을 해도 구원 못 받는다는 그것을 믿어야 된다는 사실은, 성령이 오지 않으면 이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이 들이닥치기 때문에 우리한테는 손을 떼게 만듭니다. 니가 거기서 관여한다고 해서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관여 이전에 이미 창세전에 너에게 관여하기로 작정했다는 이 성경 전체의 내용이 우리에게 그냥 큰 홍수 터지듯이 우리한테 덮쳐버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성경 속을 헤엄치는 하나의 물고기가 되는 겁니다. 성경 말씀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했습니까? 아닙니다. 주께서 그렇게 하신 겁니다. 천국이 들이닥치니까 천국의 능력 속에 이미 구원되었음이 함께 포함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뒤늦게 그것을 믿음이라는 형식으로 수용하게 된 겁니다. 그 현상이 바로 믿음이고, 그 현상이 바로 성령의 능력입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하는 이 고백. “주께서 하셨습니다.” 하는 이 고백이 갖춰졌으면 그 사람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요, 천국 가서 영원히 영생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내 위주의 나라가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께서 하셨습니다만 통하는 나라, 그게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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