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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실로암 댐 폭파 사건묻고답하기-

실로암 댐 폭파 사건찢겨지는 빛지난 주에 예수님이 찾는 자는 결국 예수님 자기 자신의 형상입니다.(롬 8:30) 잃어버린 형상입니다. 그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이 땅에 등장한 하늘로부터 온 분이 인자(人子)입니다. 인자란 철저하게 잃어버림을 받습니다. 머리 둘 곳 조차 없고, 편하게 쉴 집도 없습니다. 철저한 죽음의 밑바닥으로 섬기기 위해 잃어버림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림을 극복하고 되찾아서 이 땅에 다시 오실 세상을 심판 하실 분이 인자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그 잃어버림의 흔적을 들고 그 기준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십자가입니다. 왜 예수님이 보여줄 표적이 요나의 표적 뿐인가를 아시겠습니까?(마 12:39)십자가를 통해서 모두 정죄하고 더 이상 율법으로 송사할 수 없도록 모두 다 찢어버리십니다. 의문(율법)에 쓴 증서를 모두다 찢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용서로 다시 되찾으십니다.(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개역한글)(롬 2:29) 『오히려 마음에 참된 변화를 받은 사람이라야 참 유대인이며 기록된 율법이 아닌 성령님에 의한 마음의 할례가 진정한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칭찬을 사람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습니다.』(현대인의 성경)(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엡 2:15) 『그들을 원수로 만들었던 계명의 율법을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으로 폐지하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백성으로 만들어 화목하게 하고』(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골 2:14) 『우리에게 불리한 율법의 채무증서를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 버렸습니다.』(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골 2:20) 『여러분이 이 세상의 초보적 원리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어째서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손대지 말아라! 맛보지 말아라! 만지지 말아라!'는 율법적 규정에 복종합니까?』진희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나를 계속 찢으십니까?" 캬 저는 이 질문 듣고 또 날 찢네(공부시키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과거에 큰 병을 앓았던 터라 그 찢으심이 과거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너무 너무 힘들고 겁나고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누가 고3 생활 다시 하고싶겠습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나오는 곳이 군복무 마친 제대병장들 아닙니까? 물론 순복음 쪽에서 본 것을 많이 보았기에 하나님의 존재는 분명 인정하면서 그 하나님이 여기서는 찢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니 그런 질문이 당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존재도 결국 경험화 된 것이지요.만약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안 찢는다고 걱정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이 대답이 맞나요? 앞의 글들을 볼 때에 찢어야 논리적으로 맞지 않나요? 그런데 안 찢다니요. 늘 지마음대로 헷갈리게 하고서는 또 이러네?인간의 찢겨짐이 믄 소용이 있거나 가치가 있기라도 하면 찢겠죠, 그러나 가치 없습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기대하지 마세요. 그런데 왜 앞글들에는 찢는다고 공포를 주느냐? 왜 헷갈리게 하느냐 아무리 봐도 이단이다. 앞 뒤가 안 맞다.네 앞 뒤가 안맞습니다. 저는 인간의 찢어짐에 대해 말한 적 없습니다. 예수님의 찢어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치 !!! 이단들이 퍼득하면 그런식으로 빠져 나가더라.진희 학생이 얼마나 솔직하냐하면 그 고통을 알기에 찢으시는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겁나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기를 너를 찢어본들 소용없는데 말라고 찢겠느냐 찢는 것은 바로 율법의 증서를 찢으시기 위해 예수님 자신이 그 값을 치르시려 찢긴다는 것을 말했습니다.과거의 그 고통이 너의 고통이 아니라 예수님의 찢김을 보라는 우리의 눈을 돌리기 위한 주님의 섬김이고, 앞으로도 주님을 알게 하려는 섬김인데 우리는 우리 고통 밖에 못느끼는 겁니다. 내 자신의 고통만 크게 보일 뿐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게 우리 모습이니깐요. 그런데 날 내 고통 안보고 주님의 고통을 볼꺼야 다른 사람 다 실패해도 난 성공할꺼야 이것처럼 더 골치 아픈 것 없습니다. 자유가 아닌 성공이라는 율법에 자기를 가두는 겁니다. 차라리 진희처럼 솔직해 봅시다.그래서 이런 시비가 오고 갑니다. 예수님 이 눈봉사가 어릴적부터 이러고 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아버지 죄 때문입니까? 지 죄 입니까?(요 9장) 바리새인이 아주 공들인 질문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학적으로나 교리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딱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둘 중에 한 쪽만 대답해 주면 됩니다. 4지 선다형도 아니고 둘 중에 하나만 50% 먹고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그 대답으로 교리화, 정통화 신학화, 신앙화 , 성경적 개혁주의 해석으로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둘 중에 선택을 하지 않고 완전 뜬구름 잡는 동문서답의 답변을 하십니다. 인간의 모든 궁금증을 뒤로 하고 알아듣지 못할 말 만 하십니다.(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그리고 바로 그 일을 나타내실려고 일부러 대낮에 하시지 않고, 일부러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헤멘다 종이 울려도 닭이 울어도 라고 룰루 랄라 노래 부르시며 갑자기 가래침을 있는대로 퀙 퀙 기침하시며 침을 있는대로 다 모으셔서 입안에 가득 채우신 후 말씀 하십니다 ! "냉그 잉능 둥앙엥능 셍상응 빙잉롱랑" 네? 뭐라구요?예수님 눈에 힘주고 " 냉 강 잉 능 동 앙 엥 능 생 상 응 빙 칭 농 랑" 네? 다시한번만 요 !"내가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입안 가득한 침을 시원하게 퉤~~~~ 하고 뱉으시고 진흙에다 이겨서 한 덩어리를 만드십니다. 주변 사람들 인상 찡그리며 다들 쳐다봅니다. 그리고서는 그 소경의 눈에 바르십니다. 쩍쩍 달라붙는 저 진흙덩어리 다들 우욱~~~~. 뭐 하긴 소경이니까 ! 못 봤으니까 ! 지가 봤으면 가만히 안있겠지 ! 다들 그런 마음으로 봅니다. 소경은 예수님이 알려준 대로 실로암이라는 연못가에 가서 눈을 씻어냅니다. 그랬더니 눈이 뜨여져서 보게 됩니다. 자 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것이 바로 찢겨진 기쁜 날이라는 겁니다. 지금 방금 보셨나요? 찢었죠. 찢어지니 그 사이로 보이는 겁니다. 어떻게요? 칼을 대었나요? 아뇨. 수술했나요? 아뇨. 안구 기증 하신건가요? 아뇨. 지금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보냄을 받은 소경을 여기 모인 무리들에게 들이내미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이 뭐냐? 찢으시는 겁니다. 저 잠시만요 여기 지금 찢어진 것 없는데요? 눈을 뜬 것 뿐인데요. 네! 눈 뜬것이지요. 예수님은 지금 일부러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다 같이 부르시죠. 에브리 바디). 분명 예수님은 내가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라고 말씀 하셨지요. 그러니 찢어진 겁니다. 뭐를 찢었단 말입니까? 어둠이 말이죠. 소경에게 덮여진 것이 무엇입니까 어둠의 권세입니다. 그 어둠의 권세를 홀라당 종이 찢어지듯 확 찢어버리신 겁니다. 캬 시원하게 빛이 비추이니까 세상에 만상에나 어둠이 두 갈래로 쫘아악 고속도로처럼 시원하게 뻥 뚫려 갈라지는 홍해 가르는 듯 합니다. 소경에게는 지금이 홍해 갈라지는 것입니다. 아니 홍해 갈라지는 것보다 세상이 둘로 갈라집니다. 두 조각 납니다. 소경에게만 세상이 두 조각으로 찢어집니다. 어둠과 빛으로요. 어둠 밖에 모르던 자가, 빛이 졸지에 생겨버린 겁니다. 이 가르심 이 찢겨짐 하여튼 이 찢겨짐이 아니고서는 헤어나올 길이 없습니다. 무슨 수로 그 어둠 속에서 그 죽음 속에서 영생과 빛이 나오겠습니까? 어둠이 갈라져야 죽음이 찢어져야 구원인 겁니다.그런데 지금 소경은 어둠 속에서 빛의 세계로 어둠을 찢고 옮기움을 당했는데, 여기 남아 있던 자들은 누구를 찾느냐 하면 전에 구걸하며 앉은뱅이로 있던 소경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비슷한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어쨌든 저쨋든간에 지금 자기들이 찾던 그 소경이 없으니 이젠 그들의 본심이 튀어 나옵니다. 더 큰 일이 벌어졌다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 어떤 일요? 안식일에 소경의 눈을 고쳤다는 것입니다. 이것 비상입니다 비상. 국가비상사태입니다. 유대교 전부를 뒤 흔들어 놓을 절대로 그냥 넘어 갈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교회의 교리(룰)을 위반하는 것은 곧 하늘의 하나님 거부하고 그 분이 던져준 율법을 모독하는 것이기에 이 법을 어긴자는 그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 하는 겁니다. 안식을 어긴 것이니 이것을 수호하는 유대인에게는 큰 홍수가 터진 겁니다. 댐이 찢어진 겁니다. 이거 빨리 홍수대책본부가 빨랑 보수공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 실로암 댐 찢어진 사건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조사단이 파견나와서 어떻게 당신은 찢어짐을 당했고, 누가 찢었나요? 누가 폭파사건의 주동자 입니까?사람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진 자를 찾지 않고, 법을 찾습니다. 자 보자 보자 음 헌법 몇조 몇항이고? 당신은 위배했습니다. 법대로 당신은 사형에 처합니다. 땅땅땅. 찾는 것이 고작 법입니다.지금 방금 실로암 폭파 사건 때문에 소경이 눈이 뜸으로 말미암아, 어둠이 찢겨 짐으로 말미암아 논쟁꺼리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노리개 하나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법 조항에 의하면 저 소경이 날 때부터 자기 죄 때문인지, 부모 죄인지, 이거 이거 연구하는 재미가 그만 날라가 버렸습니다. 학문을 즐기는 쾌감이 이런 노리개를 이것을 다루는 것인데 이 재미를 누가 빼앗가 가버리면 뚜껑 열리지요. 법을 다루는 의인 엘리트 집단이 누리는 최고의 권력이 하만처럼 법의 칼 자루를 쥐고 휘드르는 것처럼 가장 큰 행복은 없는 겁니다. 최고의 자리요. 오야봉입니다. 신의 대리자 이자 사실상 신 흉내를 내는 신 그 자체를 누리는 겁니다.그런데 예수님은 신이면서 반대입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면서 신처럼 누리고, 예수님은 인간이 아닌데 신자리 버리고 인간보다 더 못한 개처럼 취급 받으셨지요.그 예수님이 의문의 증서대로 오셨다면 이거 마땅히 다 죽어야 합니다. 천만 다행스럽게도 의문의 증서대로 오신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의문의 증서대로 창조한 세계가 아니기에, 은혜로 오신 겁니다. 긍휼을 베푸시고자 섬기러 오신 겁니다. 인자는 대접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접하러 온 것입니다. 만약 대접 받으러 왔다면 우리는 다 불 속으로 자진해서 가야 합니다. 어차피 다 불태워져야 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선지자란 너거들 받을 불심판을 내가 미리 앞당겨 받는다 라고 선포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라는 겁니다. 제발 좀 눈치채라 저 어린양 못보고 영접치 않고 입술 맞추지 않으면 너거들 다 죽는단다. 라고 제발 이 불 속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불 속에서 외치는 겁니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미리 앞당겨 심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선취 先取(시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선지자는 바로 찢는자입니다. 그 찢음을 증거하기 위해 먼저 자신이 찢김을 당해야만 합니다. 철저한 소모품, 버림받은 운명입니다. 소경을 낫게 하는 자가 아니라 어둠을 찢는 자입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모습은 인자의 모습입니다.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 속의 어둠을 쫘악 쫘악 찢어서 빛으로 채울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찢는거 빼고 빛만 받기를 원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둠을 사랑하는 겁니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그러니 여전히 실로암 사건의 주변사람들처럼 생각 하는 겁니다. 법을 지키자 법을 지키자. 어둠의 실체는 여전히 고스란히 남겨두고, 자기 법 지킴으로 천국에 도달하겠다는 겁니다. 지금 은혜를 베풀어서 어둠을 찢는 예수님의 행함에 예수님의 믿음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 믿음으로 자기 법 지키는 행함으로 도전하겠다는 겁니다. 어둠인 줄로 모르고 천국을 건설하니 그 천국은 누가 큰 자인가 논쟁하는 서열 메기는 천국이 되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다 찢어버리고 죽여버립니다. 죽음의 공포에, 어둠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의 특징이 자기를 살리러 온 자를 자기를 죽이러 온 자인 줄 알고 죽이고, 자기를 죽이러 온 자를 대접하고 영접하더라입니다. 즉 참선지자는 죽여버리고, 거짓 선지자는 대접하고, 참선지자는 수술 칼과 가위 등등 의료 장비를 틀고 대수술 해야한다고 다구치며 수술대로 눕히는 의사들은 칼을 들고 있다는 것에 겁먹고 그만 죽여버리고, (알 수 없는 반항) 오히려 반대로 거짓 선지자의 손에는 칼도 없고, 가위도 없고, 바늘 실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이 거짓선지자야 말로 우리가 찾는 법 법 법 나를 세워 주는 법인 겁니다 착한 일만 하면 수술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겁니다. 내가 찾는 법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참선지자는 수술해야만 한다고 달려드니 늘 부정하고 삐딱하고 침이나 뱉어서(꼭 더러움, 부정함을 유발) 쩍쩍 달라붙는 진흙이나 눈에 씌우니 소경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것을 맨정신에 받겠습니까? 자 인간이 교리나 법에 대한 수호에 교회에 대한 수호를, 얼마나 성령보다 더 열심인가를 성경에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단이 이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들어갑니다. 무엇을 찾고자 함입니까? 그들이 찾는 것은 법이 다룰수 있는 노리개가 사라졌다는 것에 의한 분노로 또다른 노리개를 찾는 겁니다. (요 9:8-34) 『그의 이웃 사람들과 그가 전에 맹인 거지로 있던 것을 늘 보아 오던 사람들은 서로 쳐다보며 `이 사람이 바로 그 거지란 말이오?'하고 의아해했다.』『어떤 사람들은 그렇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였다. `같은 사람일 리가 없어. 하지만 꼭 그 사람을 닮았군' 하고 수군대는 사람도 있었다. 그때 그 거지가 말하였다.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그러자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으며 어떤 일이 있었느냐고 캐물었다.』『그 사람이 말하였다. `사람들이 예수라고 부르는 그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대로 하였더니 보게 되었습니다'』『`그분이 지금 어디에 계시오?' 하고 사람들이 묻자 `나도 모릅니다' 하고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그들은 맹인이었던 그 사람을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리고 갔다.』『예수께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마침 안식일이었다.』『바리새파 사람들도 그에게 낱낱이 캐물었다. 그는 예수께서 어떻게 자기 눈에 진흙을 바르셨는가 하는 것과 그것을 씻어 내자 앞이 보이더라는 얘기를 해주었다.』『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안식일에 일을 하다니, 그렇다면 예수라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이 아닐거요' 하였고 어떤 사람은 `하지만 평범한 죄인이라면 어떻게 그런 이적을 보일 수 있겠소?' 하여 그들 사이에 의견이 크게 갈라졌다.』『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에게 물었다. `너는 눈을 뜨게 해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을 하나님이 보내신 예언자라고 생각합니다.'』개역은 선지자 『유대인 지도자들은 그가 전에 맹인이었다는 사실이 못내 미심쩍어 다시 그의 부모를 불러 물었다.』『`이 사람이 당신네 아들이오? 그가 나면서부터 맹인이었소? 그런데 어떻게 그가 볼 수 있게 되었소?'』『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그 애가 우리 아들이고 날 때부터 맹인이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애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또 누가 그 애의 눈을 뜨게 해주었는지는 모릅니다. 스스로 제 일을 말할 만큼 나이가 들었으니 그 애에게 직접 물어 보시오.'』『그의 부모는 유대인 지도자들이 두려워 이렇게 말한 것이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회당에서 쫓아내겠다고 유대인 지도자들이 공포하였기 때문이었다.』『그들은 맹인이었던 사람을 다시 불러 으름장을 놓았다. `영광을 예수에게 돌리지 말고 하나님께 돌려라. 우리가 보기에 예수는 죄인이다.'』『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 나는 모릅니다. 단지 아는 것은 맹인이었던 내가 이제 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래 그가 무엇을 해주었다는 것이냐? 그가 너를 어떻게 고쳤단 말이냐?'』『`여보시오!' 그 사람이 소리 질렀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할 때는 듣지 않다가 왜 다시 묻는 것이오? 당신들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소?'』『그러자 그들은 그를 저주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의 제자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일 뿐이다.』『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우리가 알지만 그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도무지 들은 바가 없다!'』『눈뜬 사람이 말하였다. `뭐라구요? 그것 참 이상하군요! 맹인까지 고친 그분을 당신들이 아직도 모르다니!』『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말은 듣지 않으셔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은 들어주시는 줄 압니다.』『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그 누가 날 때부터 눈이 먼 자를 보게 한 일이 있소?』『만일 그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아니라면 이런 일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이 건방진 녀석아! 네가 죄 가운데서 태어난 주제에 우리를 가르칠 작정이냐?' 하고 소리치며 그를 밖으로 내쫓았다.』(현대어성경)자 이제 눈봉사 라는 죄가 부모 죄인가 자기 죄인가 라는 노리개가 사라지니, 율법을 다루는 말씀을 거뭐진, 믿음을 소유한, 판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이 이제는 안식일 지키기인가? 소경의 눈고침인가? 라는 주제로 법의 칼을 또 휘두르기 위해 저 청문위원회들은 무수히 바쁘게 찾아다닙니다. 무지 무지 바쁩니다. 여기서 한가닥 사건의 해결사 노릇하면 그야말로 청문회 스타가 됩니다. 그들은 여전합니다. 늘 같은 것만 찾습니다. 유일한 낙입니다. 다른 것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도리어 고침을 받은 자가 선지자임을 증거합니다. 얼마나 제대로 봤던지, 자신의 심각한 어둠을 아주 간단하게 종이 찢듯 찢더라입니다. 그런데 소경의 어둠을 찢기는커녕 대충 대충 오히려 고양이 쥐다루듯 가지고 놀던 칼 자루 쥔 율법의 대가? 성화의 대가들이 고치기는커녕 노리개가 사라지니 다른 노리개를 찾아헤메는 하이에나들입니다.(갑자기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가 생각나넹) 묻지마라 왜냐고 왜 노리개를 찾는지를 묻지를 마라.자 어둠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빛의 자녀는 어둠에게 쫒겨남을 찢겨짐을 당합니다. 이유는 딱하나 예수님의 자녀인가? 모세의 자녀인가? 결국 모세의 자녀가 아니기에 쫒겨난 겁니다. 이 두 선지자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하나는 실체이고 하나는 그림자입니다.(요 9:35-41) 『이 이야기를 들으신 예수께서 그 사람을 만나자 `네가 인자를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선생님, 누가 인자이십니까? 제가 그분을 믿고 싶습니다'고 그가 대답하자』『예수께서 말씀을 하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지금 너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그러자 그는 `예, 주님, 제가 믿습니다' 하며 예수께 경배드렸다.』『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은 눈을 뜨게 하고 맹인이면서 스스로 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심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곁에 서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당신은 지금 우리를 맹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거요?' 하고 대들듯이 묻자』『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차라리 너희가 맹인이었더라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너희는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현대어성경소경이 부정한 자요 그래서 노리개로 다루었고, 자신들은 거룩한 자들 이었다고 우겼던 어둠의 실체를 예수님이 팔을 어긋나게 축복하듯 요놈이 요놈이고 저놈이 저놈이다 라고 순서를 바꿔치기 했습니다. (요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그리고 소경의 눈을 찢어버리고, 반대로 바리새인의 눈을 초강력 울트라 캡숀 짱 즉석 본드로 영원히 붙여버렸습니다.차라리 소경으로 태어났다면 어둠이 찢겨 빛이라도 볼텐데. 소경으로 안태어났기에 본드로 붙여버리는 겁니다.우리의 어두움을 시원하게 빼앗는 예수님이 너무 너무 귀하지 않습니까? 너무 좋지 않나요? 우리는 빼앗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죽음에서 길들여져 살아왔기에 절대로 포기 못하고 뭐든지 자기 품으로 끌어놓아야 자기 편 만들기 해야 안심인데, 예수님은 그것이 어두움이라서 그렇다고 우리를 대수술 하십니다. 찢고 자르고, 꿰메고. 만약 주님에게 맡기지 않으면 노리개를 찾는 하이에나들에게 아픔 격지 않고 평생을 노리개로 똘마니로 살아갈껍니다 하나도 잃어버릴 것 없이 말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썩은 이빨, 썩은 눈, 썩은 심장, 썩은 귀를 완전 다 불살라버립니다. 가짜인지 아닌지는 긁어보면 압니다. 도금과 정금의 차이참 예수님은 일부러 우리를 한꺼플 두꺼플 잔뜩 손아귀에 쥔 것들을 벗기실려고 우리를 광야로 "없는 곳"으로 몰고 가십니다. 그러나 거짓 영들은(마귀의 세가지 시험) 손아귀에 절대 놓지 말라고 손에 쥐고 있는 것 더 쥐게 합니다.(요 9: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자 당신은 어떤 자를 선지자로 보시겠습니까? 예수님! 이 땅은 종교 놀이로 가득합니다. 이 더운 날씨에 더더욱 난리들입니다. 노리개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이 성경말씀을 쥐고 이리 휘두르고 저리 휘두르면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광명한 천사 노릇을 합니다. 우리는 소경이라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이 어둠인지 빛인지를 구분 할 수가 없사오니 주여 우리 눈을 찢으시고 빛으로서 밝히 보여주소서. 내가 진정 어두움 이었음을 나의 어두운 눈이 예수님을 찢었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우리를 도리어 어두운 우리의 눈을 찢고 다시 고쳤음을 이 실로암 댐 폭파 사건으로 눈 뜬 소경처럼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율법의 증인이 아닌, 인자의 심판을 증거하는 자가 되게 간섭하여 주소서. 제발 인자(人子) 한번 믿을 수 있도록, 눈 뜰 수 있도록 우리 어두운 눈을 열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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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3,735건 중 128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560 묻고답하기 법과 사랑의 충돌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4-08-21
559 묻고답하기 Re..목사님 쓸데없는 질문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19
558 묻고답하기 조규현 장로님? 2주전에 들려준 이야기 다시 한번 더 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04-08-19
557 묻고답하기 목사님 쓸데없는 질문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 - 최고관리자 04-08-19
556 묻고답하기 Re..목사님. 질문입니다. (수정)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18
555 묻고답하기 부자의 간절한 전도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04-08-16
554 묻고답하기 수련회 다녀온 보고 사항 - 최고관리자 04-08-14
553 묻고답하기 손성식 목사님의 홈에 괜찮은 질문이 있어서.. - 최고관리자 04-08-14
552 묻고답하기 이런 글 - 최고관리자 04-08-12
551 묻고답하기 Re..질문 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11
550 묻고답하기 첫사랑 - 최고관리자 04-08-09
549 묻고답하기 그림자와 실체 - 최고관리자 04-08-07
548 묻고답하기 Re..실존철학과 니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07
547 묻고답하기 Re..부족한 사람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02
546 묻고답하기 Re..하라.하지마라.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8-02
545 묻고답하기 Re..킬리만자로의 표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7-30
열람 ➜ 묻고답하기 실로암 댐 폭파 사건 - 최고관리자 04-07-30
543 묻고답하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목자 - 최고관리자 04-07-27
542 묻고답하기 Re..목사님의 글을 읽고 난후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7-24
541 묻고답하기 목사님의 글을 읽고 난후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 최고관리자 04-07-24
540 묻고답하기 Re..이근호 목사님.예전에 조각목씨와 손성식 목사님의./.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7-23
539 묻고답하기 이근호 목사님.예전에 조각목씨와 손성식 목사님의./. 창세기 최고관리자 04-07-23
538 묻고답하기 Re..아브라함이 얻게된 재물이 주는 의미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7-23
537 묻고답하기 아브라함이 얻게된 재물이 주는 의미 창세기 최고관리자 04-07-23
536 묻고답하기 Re..정확한 차이가 무엇입니까?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7-23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