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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유튜브(84강, 85강), 가치 , 지옥의 삶 140904강의누가복음

유튜브(84강, 85강), 가치 , 지옥의 삶 140904

이름 : 이근호(IP:119.18.89.5)

84강

85강

이미아(IP:180.♡.97.94)

14-09-17 22:32

84강-YouTube강의(가치)140904-이 근호 목사

이번 강의 제목은 ‘가치’입니다. 보통 가치라 하는 것은 자기가 혼자 있어도 가치가 된다고 생각이 하는데 성경에서 사람의 가치는 우리 혼자 “나는 가치 있습니다.” 라고 한다고 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을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받으시고 또 우리를 받게 하도록 하시는 분이, 우리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우리 몸을 받아서 아버지께 드릴 때에, 아버지 보시기에 가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가치라는 것은 큰소리 쳐가지고 “제가 가치 있습니다. 내가 이런 적으로 가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라고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우긴다고 해서 가치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이미 어떤 게 가치 있느냐를 두 분이 이미 결정을 해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받아서 드리고, 그 드리게 되면 예수님을 자기 백성, 성도를 받으시고 따라서 가치 있는 것만 받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게 가치 있는 것이냐, 성경적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어떤 게 가치 있느냐를 우리는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겠죠.

우리 인간은 자체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가치 없습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이 죄인, 못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 편이 되셔서 뭔가 손질을 했죠. 손질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가치 없는 죄인을, 예수님께서 손질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으로 받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 성도에게 어떤 손질을 했느냐. 무가치한 인간을 어떤 식으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느냐. 그 변화시키는 그 방식이 뭐였는가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겁니다.

여기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이런 대목이 나와요. 누가복음 14장의 대목을 제가 설명을 해드릴 텐데요. 설명 내용이 뭐냐 하면, 가치 없는 인간을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도 받으시는 가치 있는 인간으로 전환시킬 때,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식을 사용했느냐.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해당되는 본문을 지금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잔치를 베풀었는데, 잔치를 베풀면서 많은 사람들을 잔치 자리에다 초대를 했지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하늘나라가 무엇이냐를 설명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을 했다는 이야기부터 예수님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여기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생각을 할 거예요. 아! 가치 있는 인간은 어떤 분이 하늘나라 잔치를 베풀었을 때에, 거기에 참석할 수 있으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거기에 어쨌든 저쨌든 간에 결과적으로 거기에 참석할 수 없다면 그거는 하늘나라에서 무가치한 존재라는 것이 판정 나겠죠.

다시 설명 드리면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잔치를 만들었는데 그 잔치에 참석을 하는 자는 전에는 가치 없더라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되고 그 참석을 못한 사람이라면 자체적으로 나는 가치 있다고 아무리 우겨도 하나님 보시기에 무가치한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 있다, 없다를 결정짓는 새로운 자리, 천국 잔치 또는 결혼 혼인 잔치, 이 잔치를 예수님께서 만드시는 거예요. 만들게 되면 거기에 참석 여부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참석 여부가 결정된다는 말은 특정 자리에 집결을 하게 되면 가치 있는 인간이고 특정 자리에 집결을 못하면 아무리 본인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우겨도 그거는 하늘나라에 받아 주지 않는 가치 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우선 그렇게 말씀 드리고 이제 혼인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초청을 했는데 여기에 초청한 사람이 다 참석을 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종들을 보내었는데 어떤 사람은 사양을 하되 사양한 이유가 “나는 밭을 샀기 때문에 불가불 나가 봐야 하기 때문에 나는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했습니다. 밭을 샀다는 것은 밭을 사서 소유할 만큼 나는 가치 있는 인간입니다. “이 가치 있는 인간을 나는 유지하기 위해서 당신이 초청하는 그 잔치에는 나는 참석 못합니다.” 라고 이야기 한 거예요. 물론 그 사람은 결국은 참석 못했지요.

또 어떤 사람은 가로되 나는 소 열 마리를 샀습니다. 소 열 마리 사 가지고 그 소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제가 잔치에 참석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그 사람은 잔치에 결국 참석 못했습니다. 여러분 가치 있습니까? 그 사람은 소를 열 마리 가질 정도로 본인은 스스로 나는 이 정도의 부자고 나는 이 정도로 소를 가질 만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자부하지만 하나님한테는 그 가치는 일절 인정받지 못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장가들었다는 겁니다. 내일 결혼식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이야기한 그 잔치에 나는 참석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 결혼 잔치는 어떤 가치보다 더 중요한 가치라고 우겼습니다. 어쨌든 저쨌든 간에 이 사람은 결국에는 그 주인이 배설한 잔치에는, 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과연 결과적으로 가치 있는 존재입니까? 아니면 무가치한 존재입니까? 그렇게 해서 종들이 보고를 하니까 주인이 크게 노해서 빨리 거리에 나가서 골목에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 장애인들을 불러 오라고 했습니다. 이 소경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가난한 자들, 그 시대에서 이 사람들보고 가치 있다고 이야기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생각해도 무가치한 존재고 남들도 그렇게 자기를 무가치한 존재로 이미 처분을 내렸고 그렇게 결정을 내렸고 그런 식으로 그 사회에서 겨우겨우 살아갔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살아봐도 니는 더러운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천대받는데. 시간 끌어 봐야 모진 서러움만 당할 뿐이지. 참 죽어 마땅한 인간이죠. 그런데 그 사람을 데려다가 주인이 하는 말이 이 잔치 베푼 내 집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잔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4장 24절에 하는 말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렇게 주인이 단언 했습니다.

대역전입니다. 이게 천국입니다. 참 천국 이상하죠? 그냥 천국 들어 올 사람 손들어보세요 해가지고 뽑아내면 될 텐데 이상하게 천국은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지정한 자리에 집결이 되면 가치 있고 집결 되지 않으면, 어떤 핑계도 어떤 구실을 붙여도 관계없어요. 그 자리에 결국에는 참석 못하면 무가치한 인간이고 참석하면 그 사람이 이 땅에서 어떤 설움을 당해도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만한 가치 있는 인간이라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이 말씀의 포인트는 뭐냐 하면, 주님이 만든 자리를 발견해야 된다는 겁니다. 주님이 만든 자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이 가치를 옹호해 주는 자리가 아니고 초청하신 분의 그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이고 그냥 일방적으로 우리를 그냥 불러서 우리 가치 높이려는 목적이 아니고 주님 불러주신, 부르심의 가치만 높여지는 그 자리에 여러분 들어갈 용의가 있습니까? 세상사람 전부다 자기 잘난데 있으면 자랑질 하고 자기 못난데 있으면 숨기려고 하는, 그것이 팽배하고 그것이 유포되고, 유행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새 그들의 가치, 그들의 기준에 완전히 몸에 푹 젖어있어요.

젖어있는 가운데서 주께서는 다른 방식의 질서를 우리에게 줍니다. 그럴 때, 우리는 초청장이 와도 우리는 너무 잘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주님 초청장에 가고 싶어도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핑계 삼아 못 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거기에 채웠던 사람들은 거리와 골목에서 가치 전혀 없는 사람들로 판정난 사람들로 채워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 하실 때에, 과연 천국은 우리한테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위 나같이 잘난 재미로 사는 사람한테는 가까이 있어도 천국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이미아(IP:180.♡.97.94)

14-09-17 22:33

85강-YouTube강의(지옥의 삶)140904-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85강 제목은 '지옥에서 산다' 제목입니다. 지옥이라고 할 때,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좀 하지 마세요.” 라는 거부반응부터 먼저 나올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지, 죽고 난 뒤에 처참한 징벌받는, 심판받는 그런 지옥은 죽을 때에나 생각해야 되지, 이 땅에서 미리 생각하는 것은 남아 있는 삶을 황폐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특히 명절 때는 하지 맙시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성경은 죽고 난 뒤에 지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이 세상 속에서 지금도 지옥 기운이, 계속해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실 떠나서 지옥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현실 속에서 지옥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걸 미리 간파하세요.” 라는 입장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면서 지옥의 기운이 어떤 양상으로, 어떤 사태를 유발시키면서 계속해서 지옥이 있음을 우리한테 확인시켜 주고 증명해 주고 있느냐. 그거는 성경을 통해서 보면 거기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을 때쯤 돼서 “지옥 갈거야? 천국 갈거야?” 그 때 선택하지 마시고 지금 이미 우리는 지옥의 기운에 토네이도 속에 있는 것처럼, 폭풍 속에 있는 것처럼 태풍 속에 놓여서 휘둘리고 있고 휘말리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늘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되는 것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 속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힘듭니다. 제 말은 뭐냐 하면 이 세상은 인간들끼리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천사도 활동하고 주님도 활동하는데, 우리의 궁금증은 뭐냐, 주님께서 이 땅을 움직일 때, 어떤 원칙과 어떤 식으로 지금 일들을 운영하고 있느냐. 그 원리와 원칙을 우리가 몰라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먼저 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옥의 기운을 우리가 어디서 접촉할 수 있고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느냐.

출애굽기 14장 28장에서 3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쫒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어디 있느냐. 지옥은 어떤 한쪽이 천국가기 위해서 구원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어떤 현장에 지옥도 같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 말은 구원사건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지옥의 모습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술할 때, 사람의 신체를 절개하죠. 원래 수술하지 않으면 사람의 표면 피부만 보이지 피부 밑바닥에 어떤 근육질로 되어 있는지 이거는 칼로 째지 아니하면 그 단면이 안 보이게 되어 있죠. 근데 수술하면서 칼자국이 지나가는 그 단면이 절개되고 그 절개면이 보이면서 아! 털 있는 피부 표면 밑에 이러이러한 층으로써 거기에 또 실핏줄도 있고 두꺼운 피부면과 안쪽에 있는 장기도 비로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에 있는데 바깥에 피부가 덮고 있는 거예요.

현재 세상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거요, 그거는 피부조직입니다. 덮고 있는 거예요. 피부가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피부 밑에 들어있는 숨겨진, 보이지 않는 것이 인간의 신체의 모든 활동을 움직여주는 원동력이 그 안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이 이것이 어떤 피부라면 그 눈에 보이지 않는 밑에 부분에서 어떤 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작용은 분류작용이 일어납니다. 천국 갈 사람이냐? 아니면 지옥 갈 사람이냐? 지옥행이냐? 천국행이냐? 그것을 갈라내는 그 에너지가, 그 활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그걸 모르고 있으면, 표면에 있는, 피부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방향성을 상실하죠. 방향성을. 오늘날 현대의 특징이 뭐냐. 어디로 갈 바가 없어요. 그냥 방향성이 상실되어 있어요. 착실하게 학교 다니는 학생이 우연히 다운타운, 시내 변화가에 갔습니다. 그런 데는 청소년들이 오면 안 되고 어른들이 밤중에 퇴근시간 때에 술 먹고 다니는 아주 그런 변화가죠. 노래방도 있고. 모텔도 있고. 춤추는 캬바레도 있고. 그런 데는 청소년이 갈 데가, 그것도 밤에 갈 데가 못 됩니다. 그런데 그 착실하게 공부한 청소년이 우연히 거기에 갔다가 그 휘황찬란하게 반짝이는 네온사인 밑에서 방향감을 잊어버리죠.

“야, 뭐 이런 세계가 다 있노!” 뭐, 이런 환락가가 다 있느냐. 그리고 우연히 문을 열고 가보니까 거기에서 나이트 춤을 추고 가수가 라이브로 노래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짜릿한 육감적인 그 쾌락에 걔가 빠졌을 때에, 걔가 그 다음날 맑은 정신으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겠습니까? 맑은 정신을 유지하면서 공부를 하겠습니까? 어제 밤에 우연히 길을 잃어버려서 갔던 그 환락가가 뱅뱅 머리에 돌면서, 나는 학생이다. 나는 공부해야 한다. 그런 방향성은 다 상실해 버리고 빨리 어른 되어서 나도 술에 취해서 거기에 멋들어지게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앞당겨 오겠죠. 생전 맡아보지 못했던 담배냄새도 맡고 술냄새도 맡아 가면서 별 세계를 경험했단 말이죠.

오늘날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모이는 모든 대화나 내용이 쾌락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돈이 남아 돌 때, 그 돈을 어떻게 짜릿하게 쓰면 짜릿한 쾌락으로 우리한테 다시 공유되는가. 그런 것이 하나의 사는 목적처럼. 생의 목표처럼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과 술과 향락. 그거는 돈이 있어야 그걸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돈 벌 때까지 꾹 참다가 번 돈 가지고 거기에다 다 투자해버리고. 그게 사는 목표인 것처럼 방향성을 상실했어요. 그야말로 지옥 같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피부조직이고 그 밑에는 분명히 그런 쾌락 같은 세상에 탐닉할 만도 하고 술과 도박과 쾌락에 완전히 몸을 맡길 만도 한데, 이상스럽게 성령을 받아서 하늘나라 예루살렘 성를 바라보는 그런 사람들이, 간혹가다가 그런 사람들이 생겨요. 남들이 찾지도 않는 예수님 십자가 보면서 “주여, 십자가 앞에서 죄인 됨이 맞습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나같은 죄인을 지금도 은혜로 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이것은 술에 찌들려서 살아가는 그 인간성과 너무나 백퍼센트 완전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이 묻죠. “당신은 왜 그렇게, 다른 사람은 저렇게 돈과 술과 저런 쾌락에 탐닉하는 것이 사람 목표처럼 여기는데 어떻게 당신은 십자가를 이야기합니까?”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나도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고 주님의 구원 사건, 십자가 사건이, 성령 사건이 터졌기 때문에 저로 하여금 내가 날 때부터 죄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성경에서 찾아보니까 성경에서 나온 이야기가 다 나한테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너무나 특이한 거예요. 오늘 제가 읽었던 본문은 뭐냐, 홍해 사건이에요.

홍해 사건은 피부 조직을 절개하는 사건입니다. 기존에 바다 있고 땅 있다. 이거 너무나 평범해요. 근데 그 바다가 절개되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받는 백성이 땅으로 통과해서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는 대목이 바로 출애굽기 14장에 방금 읽었던 그 대목입니다. 바다 속에 길 있다. 이거 누구 아이디어 입니까? 이거 하나님의 사건이 터져야 알 수 있는 겁니다. 이처럼 성경 사건이 성경 속에 그냥 묻혀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건을, 실제 감추어진 현실을 묘사하는 내용들이 성경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그 자체가, 이런 사람이 있다는 그 자체가 그걸 미처 모르는 나머지기 사람들은 바로 이미 살아도 지옥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겁니다.

지옥이라는 정해진 방향으로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서 이끌려서 쾌락과 탐닉에, 그 탐닉에 탐닉되면서 죽음의 세계로 가고 있는 중에 있는 겁니다. 있는 가운데 있어요. 따라서 하나님의 이 분류 작업은 성경에 있는 사건, 홍해 사건이 터지듯이 지금도 십자가 사건과 십자가를 아는 자와, 십자가 앞에 자기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이 홍해 사건 갈라지듯이, 이 갈라짐이 오늘날 이 세상을 지옥으로 살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한 해 분위기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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