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의 글을 읽고 난후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옳습니다. 그런데 감사해야 될 것 속에 늘 세상살이에 지쳐있는나를(결코 평생 완벽치 못할 나를) 구원해 주신 감사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구원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감사는온전한 감사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감사하는 것은 자기 형편에 맞추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관된 약속을 보고 믿고서 감사하는 겁니다.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잘 할께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언약을 보고 감사한 것입니다. 세상은 원래 요동치는 곳이요 변화무쌍한 곳입니다. 그런 것에 따라 감사하게 되면감사의 핵심보다 감사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사는 셈이 되니 이제부터 그런 두려움을 날려 보내시기 바랍니다.아브라함을 보지 마시고 아브라함 속에 계신 그 예수님만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