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건 주일"을 지킵시다.....?
[일반] '보건 주일'을 지킵시다.....?
이름 : 조규현(IP:)
설흔 다섯 살에 철모르게 장로가 되어 이순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교회 생활의 생태에 대하여는 해박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저로서 오늘 깜짝놀란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만학에 시작한 신학을 공부하느라 신학 서적을 읽어보아도 발견되지 않았던 해괴한 단어였습니다.
듣던 순간 기가 막혀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한국 교회가 썩을 대로 썩은, 막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보건 주일'지키기가 우리 나라 중부 지방 어느 교회들 중에서 행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건 주일' 지키기란 것이 이런 것이랍니다. 목사 가족들의 보건을 위해 지키는 주일로서 그 주일날 헌금은 몽땅 목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쓰여지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용납하는 그 교회의 장로는 장로의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 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고후11: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삯군 목사는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 교회 장로는 온 교인들과 더불어 이와같은 못된 삯군 목사의 멱살을 잡아 쫒아 내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 교인들이 협력하지 않으면 하루 빨리 그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곳은 이미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