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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칭찬..묻고답하기-

저는 좋지않은 습관과 사고 방식 그리고남보다 뛰어난점이 하나도 없어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성경공부 후에 목사님께서 저를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옆에 계시는 권사님들께서 "목사님 칭찬하면 안됩니다.교만해 집니다."라는 내용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님도 이말을 받으셔서 "광주에 흰머리 집사님도 칭찬에 안넘어지는 사람 없다더라."고 말씀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저는 칭찬이 생소해서 불편하다가 이말들을 듣고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지는 않았지만,약간 긴장이 되었습니다.

이유는?그동안 우리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습니다.그분들 중에 더러는 우리교회에 적응을 해서 교제와 봉사 복음을 나누면서 한동안 지내시다가 목사님 칭찬을 받고 흔들려서 하나님을 욕하고(이목사님 비판 공격)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관찰을 해보니 그 떠나는 기간이 빠르면 1년 길~면3,4년 정도..그래서 저는 이 현상을 보고 목사님 칭찬의저주(월드컵 펠레의 저주 비유 ㅎㅎ)라고 말하고 가끔씩 칭찬을 받는 분들에게 큰일 났다고 농담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칭찬의 저주가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사실 칭찬의 저주로(?) 떠났던 분들이 설교 때문에 분위기 때문에 봉사하면서 교제하며 억눌려있던 자기의,자존감이 교주님의(이 목사님) 칭찬에 불쑥 튀어나와서 복음과 충돌 하면서(예1;설교듣기 부담 예2;교인들에게 주목,인정받기..) 들은 귀는 있어서 기존교회는 안되고 유사 복음 전하는 곳으로(복음 아는 나 공격 안하고 칭찬해 주는 곳) 떠난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말씀하신대로 영적 전쟁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나냐!,예수님이냐! 그러나,이 전쟁은 인간의 전쟁이 아니라 주님과 마귀의 전쟁입니다,우리는 전에 설교대로 그 전리품들입니다.칭찬 받는 자들의 전쟁이 아닙니다.주님께서 칭찬이라는 사건을 만드셔서 알곡 속에 숨어있는 가라지를 떨쳐내는 작업을 하십니다.염소와양을 구분을 하십니다.가만히 들어온 자들을 내어 쫓으십니다.인간 중심을 내세우는 세력에게서, 자비와 긍휼을 베풀 자들을 빼내셔서 행함이 부인되어지고(자아 24시간 지속) 주님만을 잔양 하도록 만들어 가십니다.

이제 지금 저에게 임한 칭찬의 저주 혹은 축복도 제 권한이 아닙니다.(지금까지도 은혜로 살았음)
나만을 위하는 주님이 깨어 버릴 그릇인지, 긍휼히 여겨 복음을 위하여 사용하실 그릇인지는 주님께서 선택을 하십니다.
혹~~~시 3년후에 우리 교회에서 고구마 장수 같은 사람이 보이거든 저 죄인도 주께서 긍휼히 여겨서 아직도 여기에 있구나,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을 찬양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성실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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