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강-YouTube강의(능치 못할 일)1405015-이 근호 목사
75강-YouTube강의(능치 못할 일)1405015-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75강-YouTube강의(능치 못할 일)1405015-이 근호 목사
교회에서 성경을 보면서 대다수의 교인들이 참 근원적으로 오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죠. 근데 그 능치 못할 일, 거기에 대해서 능치 못할 일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맡겼는데, 우리는 예수님께 맡긴 능치 못할 일 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내가 지상에서 만들어낸 능치 못할 그 개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결제 맡으러 들이 댑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는 능치 못할 일이 이렇게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미진해서 못한 그것을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능치 못할게 없기 때문에 내한테 이 난제, 이 어려운 일을 해결하지 못하는 일도 주께서 해결해 줄 줄로 믿습니다. 고 이야기해요.
그저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그냥 믿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는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 그냥 동심 같은 순수한 믿음, 그런 믿음은 반드시 응답하리라고 주께서 약속을 한 줄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그 약속의 완성체는 십자가입니다. 즉 너는 나와 함께 죽지 아니하면, 너에게는 생명이 없다, 그것을 우리에게 약속을 준거예요. 우리의 시작은 내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내한테 능력이 너무 모자라서 하나님은 전능 못할 일이 없으니깐 이루어지겠지. 라고 내가 꾸며놓은, 내가 이렇게 생각해놓은 그것이 능치 못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경에서 주께서 성령을 통해서 줄 수 있는 능치 못할 일은, 바로 우리로 하여금 너는 마땅히 죽어야 해. 하는 그 소식입니다.
뭔가 시작과, 끝이 잘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 들죠, 어느 인간치고 하나님을 찾을 때, 자기가 할 수 있다면 찾을 리가 없겠죠. 자기가 해보다, 해보다 안 되니까 하나님 기도하면, 혹시 들어줄까 싶어서 기도하고, 매달리고, 간구하고, 또는 맹세하고, 서원하고, 뇌물 바치고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뇌물 바쳐서 자기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은근한 노림수를 품고 교회 와서 목회자 시키는 데로 다 할 테니까 이건만은 내한테 해달라는 그런 시도를 하는데, 사실은 인간치고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사람 없고, 10년, 20년 믿었다고 해서 그 마음 싹 가시는 것도 아니고, 우리 육신이 남아있는 이상은 그 생각이 항상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편할 때는 건성으로 성경보고 기도하다가 답답할 때, 낭패들 때, 절망적일 때는 진짜 나름대로의 진실됨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나름대로의 진실되게 기도한다고해서 응답주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편할 때나, 한 맺힐 때나 항상 우리가 조작해낸, 우리가 만들어낸 사항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걸 들어줄리가 만무하죠. 다만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움으로 깨닫는 바는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바로 다시 그동안 편할 때 말씀이 멀어졌는데, 어려움 가운데서 다시 말씀세계로 발을 들여 넣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 우리하고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들이 답답할 때 하나님을 찾았고 편할 때는 하나님을 버렸어요. 사사기 내용이 그 내용입니다. 배부를 때는 안 찾다가 적들이 쳐들어 왔을 때 달려들고 기도했습니다. 회개하고 금식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오늘날 우리와 다름이 없죠. 다 같이 아담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치 못할 일을 성경 속에서 찾아야 되거든요. 우리보다 선배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능치 못할 일이 어떤 응답을 받았는지 예레미야32장 27~28절에 보면, 능치 못할 일이 어떤 일인지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나는 여호와여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일 것인즉 그가 취할 것이라.”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능치 못할 일이 무엇입니까? 너희들을 반드시 멸망시키는 일에 대해서 내가 주저하지 않겠다, 그런 차원에서 주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소서.’ 라고 구원하는데 있어서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믿고, 하나님께 매달리니까 하나님이 하는 말이 너 같은 인간을 지옥 보내는데 있어서 나는 행할 수만 있다면,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이다. 라는 조로 답변을 보내오는 그런 방식이 내게 능치 못할 일이니라.
인간이 능치 못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출발점이 자기예요, 자기가 잘돼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잘 된다 못된다, 라는 걸 누구에게 배웠죠? 그건 현재 우리가 현재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무슨 힌트를 얻었냐하면, 이런 것이 잘되는 것이고, 이런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 세상 속에 살면서 남들로부터 배워왔습니다. 가정에서 배웠고, 교회에서 배워 왔어요.
부자되고 건강하면 잘된 것이고, 가난하고 아프면 못된 것이라고, 그게 실패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실패한 것이라면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는 어떻게 됐습니까? 실패한 사람이라고 보면 실패한 사람이고, 예수님 십자가 달릴 때 옆에 강도들도 다 실패한 사람이죠.
우리는 그런 경우가 생길까봐 너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워서 걱정이 넘칩니다. 따라서 그런 걱정과, 한 맺힘을 안고 교회 와서 하는 말이 주여,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께 제가 간곡히 기도하오니 제 소원 들어 주옵소서. 이런 식으로 살아온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우리뿐만 아니고, 우리의 선배격인 이스라엘백성들도 그런 식으로 여호와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진짜 정답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는 말이, 내가 너를 기어이 망하게 하겠다. 그것이 너희들이 예상 못한 이 하나님의 진짜 전능하신 능치 못할 일이다, 이렇게 나오시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기분 나쁘십니까? 절망적이십니까? 기분 나쁘고 절망적이다. 라는 그런 생각 갖지 마시고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문제해결은 간단한 거예요. 나 자신 자체가 이미 뭔가 잘못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요소가 나를 지배하고 있다고는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대적해야 되고, 하나님을 반대해야 되고 하나님을 공격하는 세력이 마치 나와 한패인 것처럼 나한테 들어와서 다정한 친구처럼 속삭일 때 우리는 그 친구의 말을 듣고 나의 본성대로, 욕망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올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 요구에 부흥하지 않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죠.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사랑의 축복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기도해야 되고, 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매달려야 됩니까? 그것은 빌립보서4장에 나오는 성령 받은 사도가 이미 우리에게 12~13절에 알려줬습니다. 뭐라고 되어있냐 하면,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내가 궁핍하게 사는 것도” 주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이걸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나의 능력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그걸 확인하고 수용합시다.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이건 뭐냐하면, 내가 어떻게 이렇게 해서 살아야 되는구나가 아니라, 이런 지경도 주께서는 활용하시는구나, 하는 이런 비결을 알게 되는 거예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다시 말해서 이번일은 내 일이 아니고, 나에게 이런 능력을 주시는 주님의 일에 내가 참여되고 활용됨을 당하는 그런 처지에 있다는 것을, 내가 수용해주고 내가 그걸 동의하는 겁니다. 그 능력이 전능하신 능력입니다. 이거는 인간의 능력이 아니고 주님의 성령 안에서 이런 능력이 우리에게 피어나는 거고 사골 우러나듯이 우러나는 거예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주께서 원하는 일이기에 나로 하여금 이런 궁핍과, 풍부와, 어떤 환경이라도 그 환경은 나를 위한 내 몸 살리기 위한 환경이 아니고, 주께서, 거봐! 어떤 지경이라도 주의 복음은 변치 않잖아. 그걸 우리 자신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어서 주께서는 능치 못할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능치 못할 능력을 이미 부여 받았기에 우리는 지금 이러한 자유함 속에서 살아가는 그 능력이야말로,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알 수없는 넘치는 전능하신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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