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강-YouTube강의(신앙인)140501-이 근호 목사
73강-YouTube강의(신앙인)140501-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73강-YouTube강의(신앙인)140501-이 근호 목사
신앙인이냐, 아니냐 하는 “신앙인의 기준”에 대해서 언급 하겠습니다. 신앙인의 기준을 보통 사람이 어디서 정립하느냐 하면, 교회에 출석하면서 목사님들이나, 오래 믿은 사람들에게 묻죠. ‘신앙인 맞습니까?’ 그렇게 묻는 것은 교회가 이렇게 이야기 했거든요. 신앙인만 천국가고 불신자는 지옥 갑니다.
그 소릴 듣는 순간 우리가 분류를 하게 됩니다. 아, 이 세상에는 신앙인과 불신앙 인이 있는데, 분류를 하는 거 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에 나를 어디다 집어넣느냐 하는 그 문제가 생각돼서 ‘목사님 신앙인이 어떤 자며, 제가 그 신앙인에 속한 거 맞죠?’ 라고 묻는 것은, 그렇게 신앙인을 분류하시는 기준이라든지 주님의 고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요, 내 사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면 천국 기어이 가고야 말리라 하는, 자기 야망이 먼저 작용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물론 사람인 이상 다 그런 욕심이 있게 마련인데, 그 욕심 있는 사람 중에 또 누가 있느냐 하면, 예수님 열두제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가 우리보다 특별나게 잘난 분들이 아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인간적인 면을 그대로 다 보여주고 지내면서 그들은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었던 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제자들을 보면서 우리의 대변자라 생각하시고 우리를 대변해서 헛된 소리하는 제자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해답을 주셨는가, 그걸 알아차려야 됩니다. 그 대답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해답입니다.
마태복음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어요.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리고 다음에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왜 사람들에게 인자가 누구냐, 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그 묻는 취지가 뭐냐 하면, 제가 정답을 미리 말씀드릴께요.
그 묻는 취지는 사람들 머리에서 아이디어가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하나의 개념 하나를 던지기 위해서 그런 질문을 했어요, 그 개념이 뭐냐 하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세운다는 이 아이디어는 그전에 제자들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꾹 참고 예수님만이 고이 간직했던 새로운 단체가 교회입니다.
제가 왜 이 말 하냐 하면, 요즘은 ‘교회가자, 나 교회 간다, 교회 다닌다, 교회 등록되었다.’하는 말을 아주 너무 쉽게 빈번하게 자주해요. 마치 절에 간다, 절에 등록했다. 하는 것처럼 쉽게 이해가 되고 아, 절에 간다는 것은 불자구나 하고 우리가 이해가 되듯이 요새 교회 간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교회는 교회 다니고 등록한다고 해서 교회 속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순서가 있어요. 그 순서가 뭐냐,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배우면서 예수님께서 교회 이야기를 먼저 끄집어 낸 것이 아니고, 인자가 누구냐 하는 것을 먼저 끄집어냈거든요? 인자가 누구냐를 알지 못하면 주께서 세운교회에 합류된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교회 오시렵니까? 이래 묻는 것이 아니 예요.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라고 주께서는 물으시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하죠. 예수님이 누구시냐고 물으면 답변하지.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데 이게 쉽게 답변할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길가는 사람보고 제가 묻습니다. ‘아저씨, 돌고래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난데없이 이런 질문하면, 아저씨가 이 사람 미친 사람 아냐? 이렇게 이야기 할 거예요. 또는 아저씨, 아저씨는 구더기가 며칠 동안 구더기가 되는 줄 아십니까? 이런 질문을 길 가는 사람에게 물으면, 아마 욕먹거나 미친 사람 소리 들을 겁니다.
왜냐하면 돌고래나, 구더기 이야기는 특수한 장소에서 특수하게 이야기할 문제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럼 제가 질문 다시 하죠. ‘아저씨, 요즘 대통령이 정치 잘하고 있습니까?’ 그런 문제는 사람들이 아이고, 제가 보기에는 뭐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 할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라고 이걸 물을 수 있을 정도로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소중한 분입니까? 그렇지 않죠? 아저씨 돈 벌고 쉽죠? 이거는 누구한테나 의미 있는 질문이예요.
사람이 고생하는게 돈 없어서 고생하는데, 그리고 열심히 일한는게 돈 벌려고 하는데 아저씨, 돈 버는 방법 알려 드릴까요? 거기에 대해서는 에이, 사기꾼아 하면서도 들어나 봅시다 이래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저씨, 예수님이 누구신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러면 ‘저는 궁금하지 않은데요. 저는 절에 다니는데요.’ 하고 퉁명스럽게 반응이 나타나는게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그것을 통과 못한다면 교회 30년, 40년 다녀도 교회 다닐 뿐이지 천국백성 아닙니다. 먼저 물음 자체가 “제자들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드냐. 그리고 너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질문자체가 예수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 하는 이 말은, 너희들은 너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신경도 써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 산다는 것은, 이제는 나에게 대해 신경 쓰고 산다는 그 생활은 끝났다는 그 의미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은 인자가 누구냐고 물으시는 주님이 이미 몽땅 다 가져간 겁니다. 내 인생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 이예요. 딱히 챙길게 없습니다. 내 얘가 어떻게 되고, 내 남편이 어떻게 되고 그걸 내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인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단지 그 정도 머무는 것이 아니고, 인자된 내가 너희 인생을 몽땅 다 가져가도 너는 거기에 대해서 순순히 다 내 줄 거지? 이렇게 묻는 질문이예요. 저 이웃집 아저씨가 누구냐 그런 차원의 질문이 아니라니깐요. 영화배우 누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질문이 아니고 인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내가 너를 다 가져갈 거야. 그걸 염두에 두고 하시는 질문입니다. 내가 너의 것을 몽땅 다 가져가도 너는 거기다 찬양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거지. 그런 인자가 인자라고 생각하고, 너는 인자에 대해서 관심 갖고 있느냐, 그렇게 물으시는 물음이다 이 말이죠.
교회는 나중 문제기 때문에 교회 등록하고 그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예수님이 누구냐는 거예요. 제자들도 우선 자기 자신밖에 몰라요. 태어나면서부터 생겨먹은 것이 오직 나만 중요해요. 사는게 가장 급선무고 그 다음은 나중문제입니다. 내가 아프고, 울고, 불고하는 것이 제일 우선 문제지 남이 울고, 불고하는 것은 나중문제라 말이죠. 내가 우선이고, 하나님도 뒷전이예요. 나부터 중요하죠. 따라서 인간에게 인자가 누구냐 하는 정답을 기대하는 주님 자신이 어떤 의미에서는 뭔가 잘못된 질문을 한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엉뚱한 질문을 하신 거예요.
만약에, 누가 저에게 묻기를 ‘저 아저씨, 내가 어떤지 관심 둡니까?’ 하면 제가 말하기를, ‘나한테 관심두기도 바쁜데 당신에게 왜 관심을 둬요. 저리가세요.’ 라고 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이런 소리를 해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이걸 보니까 우리는 흉내 낼 수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 이런 정답을 말할 때 이거는 사람의 능력을 능가한 능력이 임하지 않으면 이런 고백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니가 복 받았구나. 이걸 니가 알게 한 것은 니가 똑똑하구나, 니가 실력이 있구나, 그동안 잘 배웠구나 이 말씀 하신 것이 아니고 너로 알게 한 것은 혈육이 아니요, 니 자신이 아니요, 니 부모가 아니요, 니가 배운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야 니가 그런 고백 한 것이, 니 실력도 아니고 니 수준도 아니고, 니 능력도 아니다. 베드로야 니 능력 아니지. 동의하나?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그 위에 교회를 세울게. 그 위에, 그 위에, 그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울게. 이게 바로 베드로와 합류해서 한 몸, 한 교회, 한 소망된 진짜 신앙입니다.
신앙인은 출발점이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 없는 우리가 어느 날 성령이 와서 나보다 예수님이 더 소중한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그런 성령이 임함으로부터 교회는 시작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출발도 성령이고, 모든 마무리와, 관리도 성령님이 다 해 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힘으로 우리는 교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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