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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육신과 복음묻고답하기-

세상에는 가슴이 아프고 슬픈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대형 참사입니다. 멀리는 몇년 전에 있었던 일본, 필리핀 지역의 해일로
수만명이 죽은일 최근에는 아프카니스탄 산사태로 2000여명이 집단 매몰되어 구조가 불가능하고 모두 사망한것으로 판단하고 그 매몰지역을 그냥 공동 무덤으로 선포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여 3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이되었다고 합니다.더구나 침수 과정에서 기다리라는 방송에 어른들은 말을 듣지 않고 갑판으로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구조가 되었지만, 수학 여행을 간 학생들은, 객실에서 기다리다가 다수가 사망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더구나 방송을 통하여 선원의 무책임한 행동, 구조과정에서의 문제점 해운업을 비롯한 사회 전체(구원파 종교 포함)의 온갖 비리들이 알려질때 마다 분노까지 치밀어 오릅니다.또 침수과정에서 학생,교사들의 살신성인의 미담,죽는 과정에서도 가족등에게 보낸 사랑한다는 문자...드라마를 봐도 눈물이 나오는 저에게는(갱년기?) 패닉 상태를 겪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같이 뉴스를 보는 아내도 "저걸 어째 저걸 어째"하며 힘들어 합니다.서로 심적 고통 큰것 같아서 아내에게 이제 세월호 관련 뉴스는 보지말자고 하였습니다.

주일입니다. 이런 슬픔을 가슴에 담고 복음을 듣습니다.그때 비로소 주님께서 십자가 안에서 세상을 보게 해 주십니다.예수 안에서 나를 보게 해 주십니다. 비로소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죽어 마땅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나의 슬픔도" 나의 자식은 괜찮아!"라는 바탕 위에서 하나님나라가 아닌 현재 내가 사는 이 땅의 안정과 번영을 바라는 마귀가 준 정서인 인류애적 감정임이 드러납니다.마귀에게 철저히 농락 당했습니다.사회 악,부조리도 아무리 규제를 만들고 법규와 조례를 만들어도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때문입니다. 모든 율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줄여서 10계명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더 줄여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벗어날 수가 없습니다.더 줄여서 한가지만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에 사람들이 미혹을 받아 자기 마음을 찔렀도다."의 성경 구절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죄의 삮은 사망)

사람은 이런 죄 때문에 언젠가는 죽습니다.언제 어떻게 죽게 하시는가는 주님의 소관입니다.주님은 이러한 죽음 사건을 통하여서도 휴머니스즘의 감정을 가지게 하여 슬퍼하며 애도하며 우리의 선함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음을, 아픔과 슬픔이 없는 세상을 꿈꾸게하는 마귀의 세력을 드러내셔서, 성도는 이런 죄 때문에 심판 아래에 있는 이 땅에(가족,국가포함) 미련을 버리고, 주님 만을 찬양하는, 안보이는 위에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그리스도 안에 통일 되게 사용하십니다.

따라서 모든 사건은 마귀의 세력 가운데서 행복하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인간의 죄성을 드려내는 현장으로 사용하시기 위한 주님께서 일으키신 사건입니다.따라서 성도는 이번 사건을 통하여 "주님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그러나 십자가 공로만으로 구원 받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한 사건입니다.주님 정말 잘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을 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물 속에 있는 아이들과 그 무모들의 단장의 아픔과,그들의 지친 육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감정적으로 십자가 은혜보다 더....)
이런 육신 속으로 주께서 성도에게 복음을 강제로 밀어 넣어 주십니다. 그래서 복음이 이 육신과는 맞지 않고 항상 낮설고 어색합니다.복음의 안에 있음과 누림은, 나의 힘으로(감정,정서)는 불가능한 기적입니다. 지금도 이 새 창조는 계속됩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아멘) 앞으로도 저의 휴머니즘은 계속됩니다.쭉~~~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도 계속 하십니다.끋까지,영원히,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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