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부활 140427
십자가와 부활 140427
이름 : 이근호(IP:119.18.90.53)
정인순
15-11-06 16:14
십자가와 부활 14042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마지막 저녁식사, 영어로 Last Supper라 하는데, 마지막 저녁식사. 예수님하고 제자들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져서 예수님은 어디로 가고? 하늘나라로 가고, 제자들은 어디로 가고? 그냥 지상에 땅에서 그냥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올라가셔가지고 천국에 제자들을 위해서 자리를 자석을 마련해 놓게 되면 자석 마련한 사람에게만 찾아와서 그 사람을 데리고 그 처소에다가 집어넣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요.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 저 따라 갈래요.” 하면 “아직 오지 마. 너희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다.” 이렇게 합니다. 너희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와도 소용없고 내가 가서 자리가 마련되게 되면 다시 올게, 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미리 자리를 준비하면 되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뭐 하시고 자리를 준비 안 해놨느냐? 그것은 예수님께서 바로 이 제자들의 죄를 씻어주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씻어주시면서 이 죄를 예수님 본인이 갖고 가야 돼요.
혹시 책 있나? 책 있지? 이게 누구 책이냐 하면 건이 책이거든. 건이 책을 내가 갖고 그 다음에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가게 되면 “이 책 주인 누구야?” “저요!” “올라와! 올라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쉽죠? 너도 한번 해볼까? 이거 그대로 하늘나라 올라가거든요. 올라가고 난 뒤에, “올라와! 올라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너도 한번 해볼까? 니도 안 하면 섭하다 이럴 테니까, 태민이? 이 책 주인이 누구야? 누구 책이야? 니 책이야? 올라와! 올라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의 죄를 용서를 해줘야 천국에 살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죄를 주님께서 대신 가져가야 되고 가져가셔서 그 죄를 씻어 주는 일이 일어나야 여러분은 깨끗한 여러분의 자리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끗이 씻어 주는 걸 생각하기 위해서 떠나기 전에 마지막 식사하기 전에 한 사람씩 나와서 발을 씻겨준 겁니다. 발을 씻겨주니까 제자들 발을 다 씻겨줬어요. 씻겨 주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예수님, 스승님이 제자들 발을 씻겨주면 안 되지요. 우리가 예수님 발 씻겨 드릴게요.” 이렇게 한 거예요. 베드로는 그냥 발 씻겨 주는 것만 생각했어요. 우리 죄 씻는 것은 생각 못 하고. 이것이 죄 씻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그냥 발 씻는 걸로 본 거예요. 발이 자기 집에서 비누로 씻으면 돼요.
그러나 주님께서 하실 때는 그냥 발 씻는 것이 아니고 죄 씻는 거예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와서 하는 모든 말도 항상 우리의 죄를 씻어내기 위한 말씀들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수님, 스승님이 이렇게 씻어주니까 미안하잖아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이 “베드로야, 내가 너희를 씻지 아니하면 너 혼자 씻어봐야 그것은 하늘나라 못 간다. 내가 씻겨줘야 니가 죄가 없어지는 거야.” 발 씻기면 때가 없어지잖아요? 그 때가 죄라고 본 거예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요.” 갑자기 옷 막 벗어가면서 “그러면 저 전체를 다 씻어주세요.” 이렇게 한 거예요.
예수님이 때밀이입니까? 다 씻어달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발만 씻어도 전체 다 씻은 것이 되니까 염려하지마라.” 하시면서 마지막 식사하면서, 그 때 사탄이 악마가 있었어요. 사탄이 있는데, 가룟 유다가 있는데 “가룟 유다야” “네” “니 할 일 해야지.” 다른 제자들은 돈 계산하러 카운터에 가는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고 “니가 나를 팔아서 죽여줘야 내가 이 남아있는 제자들의 죄를 씻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을 수 있으니까, 가룟 유다야, 마귀야, 니는 니 할 일 해라. 나를 잡아 죽이는 일을 해라.” 하고 보냈어요.
제자들은 그걸 눈치 못 채었지요. “쟤가 어디 가지? 계산하러 가는 모양이다.”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 의해서 팔려서 실제로 십자가에 이렇게 죽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예수님 자신이 죽는 이야기를 예수님 본인이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미리 다 알았어요. 여러분들 오늘 교회 나오는 것을 주님께서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미리 다 아세요. 다 아시면서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보고 있는 겁니다.
딱 십자가 지는데, 십자가 혼자 지는 줄 알았더니만 십자가 양쪽에 십자가 두 개가 붙어있어요. 두 개가 딱 붙어 있으니까 사람들은 “예수님 양쪽에 두 사람이 있다. 왜 저 사람 둘이 함께 죽지?” 사람들이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지면서 마지막 죽는 순간에 보면서 보니까 옆에 있는 어떤 강도가 둘 중에 어느 강도인지 모르지만 어떤 강도가 예를 들어서 이 강도가 물었어요. “예수님, 예수님은 죄가 없는데 죽으시는 것을 보니까 우리 죄 때문에 돌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나라 천국 갈 때 저도 같이 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은 천국에서 오신 분이고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까 천국에서 오신 분을 이 참이 아니면 제가 어떻게 같이 동참하겠습니까? 주님, 저 하늘나라 갈 때 저도 잊지 말아주세요. 주님! 저를 생각해주세요.”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니가 오늘 밤에 나와 같이 낙원에 갈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천국 갔어요. 강도짓 해놓고 천국 갔어요.
근데 옆에 있는 이 어떤 강도는 말하기를 “당신이 진짜 구원주라면 당신부터 멀쩡해봐라. 당신 꼬라지 당신 주제도 이렇게 묶여있으면서 뭘 어떻게 구원 해?” 하고 이 강도는 자기가 이 십자가에서 풀려나가는 것 이것만 생각한 거예요. 옆에 있는 강도는 우리가 죽어서 어디 가느냐 그것을 생각했는데 옆에 있는 구원 받지 못한 강도는 다시 옛날 생활로 돌아가는 그것만 생각한 거예요. 이 강도는 지옥 가고, 이 강도는 천국 가고. 천국 지옥 가는 거 간단하게 끝나버렸어요.
‘주님 저를 생각해 달라’고 하면 천국 가고, ‘니가 뭔데?’ 하고 나오면 지옥 가고. 그게 바로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갔다’고 믿어버리면 천국 가고, ‘예수님은 내 죄를 못 가져가실 분이고 예수님은 내 죄를 처리 못해’라고 믿어지면 지옥 가고. 아주 간단해요. 그렇게 해서 예수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막달라 마리아하고 누구 어머니하고 무덤에 예수님이 있는가 하고 가보니까 무덤이 있는가 하고 가보다가 오히려 꾸중 들었어요.
“내가 죽었다가 살아난다고 이야기했잖아? 내가 말할 때 도대체 뭐 들었노? 내가 분명히 죽었다가 살아난다고 했는데 그걸 믿지 못해가지고 내 시체나 찾으려고 왔나? 나는 없어. 나는 이미 죽었는데 살았어.” 지금도 주님은 살아계셔요. “이미 살았기 때문에 무덤 같은 건 아예 없는 거야.” 하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책망 받아도 그 여자 분들은 너무 좋아가지고 제자들을 향하여 달려가면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 하고 외칠 때 사람들은 좋아가지고 난리 났어요. “주님이 살았다! 주님이 살았다!” 하고 서로 껴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하고 갔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좋으냐?” “좋습니다!” “좋으냐?” “좋습니다!” “걱정하지 마. 세상 끝날까지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할게. 하시면서 나는 저 위에서 살 테니까 너희는 아래서 내 말을 전파해라.” 이렇게 해서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해가지고 지금 이 만큼 전했어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 씻어 주려고 가신 십자가를 우리가 강도처럼 십자가를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