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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고린도전서 11장 2~16절묻고답하기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1장 2~16절

이름 : 이인석(IP:88.70.82.138)

목사님 안녕 하십니까?문의 드립니다.윗내용으로 설교하셨거나 칼럼으로 올려놓으싱것이 있으신가요?검색을 해서 찾아보았는데 제가 지나쳤는지 안보여서요.신명기 22장 5절의 내용의 자료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이근호(IP:119.♡.90.53)

14-03-15 07:29

바울처럼 되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하면, 3-4절에 보면,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이렇게 되어 있지요.

여자가 머리 기르는 것은 당연한데 머리 기르는 이유는 무엇을 쓰는 것을 대신한다고 했지요. 여기서 어떤 존재자가 되어야 하는가 하면, 남자의 머리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는 존재자가 되어야 해요. 야, 이것 어렵습니다.

제가 어떤 강의에서 이런 말씀을 했어요. ‘남편이 자신의 머리가 그리스도인 것을 인정하지 않거든 그 남편한테 복종하지 말라’고. 성경 말씀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5:22)고 했는데 그 남편이 어떤 남편이냐 하면, 자기 머리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남편에 한합니다. 자신의 머리가 없고 자신이 최고인줄 아는 남편에게 복종하면 그리스도라는 통로가 도중에 이탈되어버려요. 이렇게 되면 그 여자는 남편 섬기면서 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엉뚱한 길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머리가 도대체 뭔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는데 머리가 뭔가를 알기 위해서 다시 한 번 3절을 보겠습니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머리가 뭐냐를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게 가야 머리가 뭔가가 밝혀져요. “나는 남자다. 나는 여자의 머리다.”라고 우기는 남자에게 가면 안 되고, 예수님께 가야, 그리고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사이가 어떤 사이인가를 알 때 이게 머리와 몸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머리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몸이 되십니다. 몸이 없이는 머리가 머리 구실을 못하고, 몸은 머리 없이는 온전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실 때 아버지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내가 온 것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간단하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뭐냐 하면, 내 뜻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머리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 때 머리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머리로 섬기는 남편은 어떤 남편입니까? “주여, 주의 뜻이 저에게 임하게 하옵소서.”라고 고백할 때, 이때 이 남편을 존중하고 복종해도 아내로서는 손해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남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이런 남편이 있더라도 이런 남편에게 복종할 여자가 또 없어요.

그래서 이 성경 말씀은 5분이 되었던 5초가 되었던 수시로 되게 해요. 아무도 인간 자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성경께서 잠시 잠깐이지만 되게 하지요.

성경 말씀을 대할 때 여러분들이 ‘야, 이 말씀은 지킬 수 있겠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섬길 때 어떤 능력으로 한 줄 아세요? 성령님의 능력으로 했습니다.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성령 받고 난 뒤에 본격적으로 공생애에 돌입합니다.

예수님도 그런데 하물며 죄인 주제에 자신의 능력으로 남편을 하늘같이, 아내 사랑하기를 주님이 자기 몸을 주심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가끔 [순애보]에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가 나오지요. 고기잡이 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쳐 쓰러져 돌이 되었다는 눈물나는 전설, 이런 것을 보면서 정말 지독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성경을 보면 이런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것은 집착입니다. 지독한 자기 집착이지요.

사람은 뭔가에 공을 들이면 포기를 못합니다. 공을 준만큼 포기를 못합니다. 남편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 아내는 점점 위험스러운 아내가 됩니다. 점점 감시자가 되요.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빼앗고 남자는 여자의 몸을 빼앗는다.’는 되도 않은 말이 있습니다만, 사랑을 하게 되면 감시망이 점점 더 좁혀지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기 지배 하에 두고 싶습니다. 이것을 편집증이라고 합니다.

지독한 사랑, 집착 이런 것을 가지고 윤리에서는 뭐라고 하는가 하면, 지독한 사랑이 지독한 저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사랑 = 절대 악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기주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게서 나간 사랑을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을 용납 못하지요. 내가 이만큼 정성 드렸는데 어찌했든 넌 내 정성에 보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독한 자식 사랑은 자식을 망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성경에는 자녀가 성장했으면 부모의 품을 떠나가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부모를 떠나 저희끼리 가정을 만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품에 끼고 있으면서 본전 뽑을 생각하지 말고 --

제 나이쯤 되어서 사람들을 만나면 부모 치매 안 걸린 사람 만나면 복도 많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가족들이 감당하기 힘듭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짜증나는 것도 현실이에요. 우리가 이 말씀대로 못삽니다. 이것도 현실이에요. 그런데 성령님이 오신다는 것도 현실이에요. 가끔은 이 말씀이 생각나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완벽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가끔 주어지는 십자가 생각과 성령의 도우심이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것이 내가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함께 있기 때문이고 이 성령의 인도 때문에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 사이에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은 머리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된 남편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끔은 예수님을 머리로 생각하도록 성령께서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그리고 성도된 아내는 가끔은 남편을 주님처럼 복종해야 한다는 그런 의식이 들도록 성령께서 해 주십니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모든 것을 성령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전서 11장 앞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하라’가 아니고, ‘되라’는 이야기지요. 우상숭배하지 말고, 술 먹지 말고 --하라는 것이 아니고, 네가 어떤 존재인줄 아느냐? 너는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고 있는 하나의 그러한 환경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부터 먼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7-8절에 보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 말씀 보면서 대부분의 교인들은 ‘아, 골치 아프다. 이것도 지켜야 하나?’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각각 자기 위치를 통해서 예수님의 머리됨을 주님께 고백하도록 성령님께서 이렇게 일하신다는 하나의 통보입니다.

“예비군 훈련 나왔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이 통보 나오듯이, 우리는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삶속에 침투해서 ‘너의 머리는 그리스도야. 그리스도를 머리로 생각해야 돼.’하는 통보가 우리에게 날아오는 것입니다.

5분 쉬었다 계속하겠습니다.

이근호(IP:119.♡.90.53)

14-03-15 07:34

신명기 22:5의 말씀, 즉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라는 말씀은 , 이스라엘은 애굽의 풍습을 본받지 말아야 하는 구별된 특별한 민족인 것을 언급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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