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비유에 대한 두번째 질문입니다
목사님께서 딱 맞추셨습니다. 그 소중한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교회 잘 섬기고, 교회에 충성 봉사하라는) 하라고 강조하시더군요.그런데 목사님께 질문을 더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그 본문을 가지고 "이건 아닌것 같은데..."라는 말을 어느분에게 하자 그분은 저에게 서울에 있는 O교회의 유명한 목사님 설교원고 인쇄물을 주면서 "은혜가 될거야"라면서 한 번 보라고 하시더군요. 설교 전문을 실긴 그렇구요.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 바를 중심으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그 목사님의 주장(해석)이 맞는지요? 괜찮은 해석이라면 맞다고 해주시구요, 좀 수상쩍거나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그 목사님을 비방하거나 어떻게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보다 분명하게 말씀을 이해하고파서요 ^^)1) 달란트를 서로 다르게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에 반해 인간은 균등하기를 바란다. 이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가지고 인간이 비교하고 열등감을 갖고 우월감을 갖는 것은 마귀의 역사때문이다. 오늘 이 본문은 하나님이 다양하게 만드신 것을 이야기 하기전에 우리의 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2) 본문에 "각각 그 재능대로...주었다" 을 말하시면서 하나님은 각 사람의 환경과 능력과 처지에 따라 각 재능을 맡기신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맡기신 "은사, 물질, 가정환경, 직장, 돈벌수 있는 재능, 공부할수 있는 재능...등등" 이 다르다. 달란트를 영어성경에 나오는 대로 "탤런트" 임을 강조하시면서요... 따라서 선교사로 나갈 사람이 있고, 뒤에서 기도로 후원할 사람이 있고 물질로 도울 사람이 있다. 이건 물론 예를 든것이다. 바로 이런식으로 신자는 자신에게 주어진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3) (이제 설교의 마지막으로 치달으면서 강조하시기를) 이처럼 하나님의 소유인 달란트를 위탁받은 인간이 가져야 할 사명과 역할은 우리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일을 통해서 끝까지 충성하고 헌신하는 것이다. 내게 맞는 재능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바로 신자의 특권이요 사명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무능한 것을 나무라거나 탓하지 않으시고 충성스럽지 못한 것을 야단치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적게 받았으면 적게 받은대로 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내 능력껏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