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 140216
다윗과 골리앗 140216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1-17 14:40
다윗과 골리앗 14021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주도 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이었어요. 다윗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다윗은 원래 이스라엘 나라에 왕이 있었어요. 왕 이름이 사울인데 왕이 있는데 왕 뽑으면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누구시지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여자지요? 여자인데 대통령이 있는데 또 대통령 하나, 남자 대통령 또 뽑으면 박근혜 대통령이 가만있겠어요? 이 석기, 이 석기 대통령 뽑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안 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왕이 있는데 대통령이 있는데 또 대통령을 뽑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 사이에 뭐가 벌어지겠어요? 전쟁이 일어나겠지요?
전쟁을, 하나님께서 일부러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신 거예요. 하나님은 평화롭게 사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가짜, 가짜 진짜를 만들어서 둘 중에 어느 것이 진짜냐를 보게 하시는 겁니다. 사람들은 진짜를 원치 않아요. 사람은 가짜가 진짜 같아서 다 따라갑니다. 그러면 진짜가 외로워요.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괜히 왕 되게 해가지고 사람들이 저쪽 다 가버렸어요. 저를 왜 왕 되게 하셨어요? 나 진짜 짜증납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시편 22편에서.
괜히 하나님께서 찾아와가지고 친구들 떠나버리고 하나님은 나를 안 떠나고 사람들은 다 떠나버리고, 하나님은 계시고. 그래서 나온 그 유명한 신앙고백이 뭐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사람 안 믿는다는 거예요. 사람 믿으면 나는 개다, 이 말이에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람 다 가라 해. 다 가라 해. 나는 여호와만 있으면 나는 만족해. 이런 시가 나온 겁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 시를 썼던 사람이, 다윗이 어릴 때부터 형들한테 별로 좋은 인상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막내라고 해서 아버지가 “니는 오늘 우리 집에 귀한 손님 오신다. 알겠나?” “누군데요?” “선지자 사무엘이 오시는데.” “왜 옵니까?” “몰라. 왜 오는지 모르겠어. 니 같은 건 양이나 치러가.” 하고 쫓아내버렸어요.
형들은 치장해가지고 젤 바르고 해가지고 양복 입고 해가지고 “오늘 손님 오신데.” “누가 오신데?” “몰라. 높은 분이 오신데.” 오는데 보니까 하나님의 종 사무엘이 등장해가지고 “이 집에 이제부터 새로운 대통령을 뽑겠습니다.” 이래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새가 “저 말입니까?” “당신은 늙어서 안 되고.” “당신 아들 가운데서 새로운 대통령, 요새 같으면 대통령 옛날 같으면 왕, 새로운 임금님을 뽑겠습니다.” 형들이 좋아가지고 젊잖게 하고 착한 체하고 평소에 장난꾸러기 하다가 장난도 안치고 내숭떨고 이러는 거예요.
동생은 다윗은 다른 데 가있고. 전부 다 기름을 붓는데 하나님께서 “얩니까?” “아니다.” “얩니까?” “걔도 아니다.” 그래서 일곱 명 원 투 쓰리 퍼 파이브 식스 세븐. 일곱 명이 전부 다 아니래. 그러니까 사무엘도 헷갈리는 거라. “하나님이 아니라는데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아들은 전분데요.” “아니, 분명히 아니래요. 혹시 아들 이 말고 또 있습니까?” “아이고, 걔는 아니고, 걔는 너무 어리고 걔는 형들이 다 싫어하고 걔는 아닙니다.” “걔가 누군데요?” “다윗인데요. 지금 양 치러 가있습니다.” “불러오세요. 혹시 모르니까 불러오세요. 하나님의 뜻이 어느 아이인지 모르니까 불러오세요.” 불러오니까 헉헉 세수도 안 해가지고 시커멓게 해가지고 “불렀습니까?” 엎드리니까 “하나님, 얘 맞습니까?” 오, 맞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이 왕이 된 거예요.
왕이 되었는데 형들도 안 알아주고 아버지도 안 알아주고 “니가 무슨 왕이야? 아이고.” 전부 다 무시한 거예요. 마치 형들이 요셉을 무시하듯이 무시한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이 나라에 침략군이 왔어요. 블레셋이라는 나라 요새는 일본인데, 독도는 우리 땅 하는 게 있어요. 그런 나라가 있는데. 독도가 다케시마라 하고, 일본 같은 무서운 나라가 블레셋인데 블레셋이 쳐들어왔어요. 쳐들어와서 키가 3미터 18센티, 장대 같은 큰 키를 가지고, “나 골리앗, 너희들 가운데 하나님 믿는 너희들 중에서 나하고 한판 붙자. 진 놈 다 갖기. 몽땅 갖기. 진 사람 다 먹기. 그런 시합을 했어요. 쿵쿵 긴 칼에다 이만한 방패에다가 완전무장해가지고 ”자! 나한테 한판 붙자. 이 겁쟁이들. 하나님 말만 믿으면 뭐 하냐? 이렇게 용감한 자가 없는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쿵쿵 “나와!” 하고 있는데 뭐가 슝 바람 소리, 바람의 아들, 바람과 함께 뭔가 계속 달려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조그만 소년이 달려오는데 보여야지. 뭐가 먼지야? 뭐야? 갑자기 먼지가 일지? 조그마한 게 막 달려오면서 슈욱 물매, 물매라는 게 뭐냐 하면, 물매 자체가 날아가요. 물매 돌이 있고 돌과 물매 장치 자체가 날아가는 게 있어요. 그게 물매예요. 휘익, 팍 놔버렸어요. 놔버리니까 돌이 얼마나 센지 이마에 정통으로 부딪힌 정도가 아니고 아예 박혀버렸어요. 이 급소, 경락 지나가는 자리거든요. 급소를 맞고 허응, 진도 3.6의 진도가 땅이 털썩 먼지가 퍼석. “봤지? 어디 우리 하나님 나라를 모독해! 이놈을 잡아야 되겠는데 어떻게 잡지? 나는 칼이 없는데 물매는 날아 가버리고. 옳지. 이놈의 칼이 있구나. 이놈의 칼을 가지고 베어야지.” 하고 조그만 애가 아주 잔인하기도 하지. 애가 어른의 목을 베어가지고 “아저씨들, 형님들. 제가 이겼어요.” 하고 나타났어요.
그 소년 이름이 무엇이냐? 다윗. 그때부터 나타난 유명한 말이 ‘다윗과 골리앗’ 덩치 큰 것은 다 골리앗이라고 해요. 현대 중공업에 보면 큰 크레인이 있는데 그 크레인 이름이 뭐냐? 골리앗 크레인이에요. 골리앗 클레인. 나중에 공부 해가지고 들어가면 골리앗 크레인 볼 수 있어요. 골리앗 크레인. 골리앗 하면 무조건 힘세고. 다윗은 지혜롭다 이런 것으로 쓰이는데 어쨌든 간에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한테 문제를 내 볼게요. 자, 사람들이 다윗을 좋아했을까요? 싫어했을까요? 정답은 사람들이 싫어했어요. 처음에는 좋아했지요. “다윗! 다윗!” 했는데 나중에는 싫어했어요. 왜? 자기가 못 하는 것을 꼬마가 했거든. 이 꼬맹이가 했거든. 꼬맹이가 했으니까 가만히 보니까 대개 무시당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 말이죠. 그때부터 처음에는 다윗! 다윗! 잘한다. 하다가 사울 임금님이 있었는데 사울 대통령이, 임금님이, “이제부터 누구든지 다윗을 찬송하는 자는 내가 용서치 않으리라. 감히 내가 왕인데 다윗이 인기가 높다니 다윗을 인기 있다고 하는 인간들을 내가 가만두지 않으리라. 누구야? 다윗을 칭찬하는 것들. 나와!” 하고 그렇게 했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다윗, 소년 다윗 니가 내 딸하고 결혼하는데 조건이 있다. 적들한테 가서 적들에서 군사들을 죽이고 오면 결혼시켜 줄게.” 하고 일부러 어려운 문제를 내가지고 다윗이 적군에 가서 전쟁해가지고 자기가 지도록 죽도록 그렇게 했어요.
어쨌든 무지무지 싫어했어요. 왕이 싫어하니까 다른 사람도 좋아하던 사람도 하나 둘 떠나고 말았어요. 다윗은 외로웠습니다. 쫓겨 다녔습니다. 다윗은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괜히 저한테 골리앗을 이기게 해가지고 저를 이렇게 외롭게 만듭니까?” 여러분 생각에는 소년이 골리앗을 이겼으니까 세상으로부터 환영받을 줄 알지요? 천만의 말씀. 여러분들이 너무 뛰어나고 잘 나면 남들한테 밉상 받는 수가 있어요. 세상이 그렇게 그런 세상입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예뻐도 남들한테 밉상 받는 것처럼 다윗은 어쨌든 골리앗을 이겼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다윗이 쫓겨 다니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외로운 사람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다윗의 인생은 힘들게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더욱 더 하나님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을 크게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