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기도2
"우리의 기도는 헛 것이고 오직 주님의 기도만이 진리 입니다."전에 이 장로님의 기도 내용 중 일부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교인들은 예배 시간 전 기도에 부담을 느낍니다.
남들의 평가 ,기도 시간, 기도의내용, 복음 아는자에 맞는 기도, 기성 교회와는 다른 기도등등으로 약간의 고민들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를 떠나신 분들 중에는 기도를 매우 잘 하시는 분(?)도 계셨고 기도 내용이 훌륭한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목사님께 이런 내용으로 기도를 하면 복음적인 기도입니까?라고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대답은 모든 기도는 비복음)
맞습니다.우리의 모든 기도는 주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런 행위(죄)는 십자가 앞에서 죄라고 책망을 하십니다.
떨며 하는기도,자식,건강을 위한 기도.이웃을 위한기도,땅,건물의 매매를 위한 기도, 심지어 명품 기도 달인의 기도도 주님 받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주님의뜻에맞는,주님이 원하시는기도를 할 수가 없고 마땅히 빌바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님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롬;8장26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장34절)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영원히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 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히7;24~25절)
이런 기도 덕분에 성도는 행함(기도)는 부인이 되어지고 주님의 행하신 일 만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장로님의 "우리의 모든 기도는 헛것"이라는 기도와 "주님의 하신일 만이 진리"라는 고백은
성령님의 간섭과 주님의 지금도 기도 하심의 결과물입니다.
성도에게 기도를 하게 하는 사건을 만드셔서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항상 실패로 돌아가게 하시고 주님 해 놓으신,지금도 하시는 일 만을 찬양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