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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60강-YouTube강의(소유와 십자가)140102-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60강-YouTube강의(소유와 십자가)140102-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60강-YouTube강의(소유와 십자가)140102-이 근호 목사

제목은 소유와 십자가입니다. 먼저 한 예를 들어볼께요? 길에 오만원이 한 장 떨어져 있다. 나 말고 그 근처에 사람이 없었고 그래서 그 오만원을 주었다고 합시다. 공짜로 생겼으니까 굉장히 기쁘죠? 오만원짜리 돈을 주울 때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기쁨의 일이라는 것이 발생 되었습니다.

이 복음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복음이라는 것은 내가 원인이 되어 내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내 외부의 다른 분이 원인이 되어서 그 분이 내가 당할 모든 저주와, 징벌과, 심판을 대신 담당해주셔서 그 담당해주신 것이 담당한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성령을 통해서 그 십자가 사건의 효력이 우리에게 선물로, 무상으로 도달됨으로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소식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런데 둘 중에 어떤 기쁨이 오래 지속될까요? 복음으로 기뻐한다는 것은 사실 순간적입니다. 몇 초 몇 분을 가지 않아요. 또다시 집안에 우환이 있다든지 자기의 신상에 어떤 병이 난다든지 갑자기 손해 보는 일이 있으면 또 화가 치밉니다. 그런데 길에서 오만원을 주었다면 몸이 즉각적으로 머리가 따질 것 없이 남이 볼까봐 우리는 얼른 후딱 집어넣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참 난 행복한 사람이고 재수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돈 주운 것에는 그렇게 기쁨이 오래가지만 왜 복음들은 것은 모기약 뿌리듯이 뿌릴 때 만이고 돌아서면 다시 냄새가 없어지는 것처럼, 사라지는 이유가 뭔가? 그건 바로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의 육신은 힘을 소유함으로서 자기를 살려내는 원리가 이 육신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살다가 추방되고 난 뒤부터는 인간은 저주의 구덩이 속에서 놓이게 된 겁니다. 그때부터 가만있는 다고 아무도 살려주지 않아요. 이마에 땀을 흘리고 고통가운데서 애를 써도 겨우 살까 말까하는 이유는 도처에 바로 저주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저주의 힘과 맞서 싸워서 저주는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우리는 어떻게든 이왕 사는 거 한번 살아보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은 누가 이기느냐. 저주가 이기고 우리는 패배합니다. 그 와중에서 우리는 좀더, 더 저주에 맞서서 살아야 되겠다,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몸이 그것을 계속해서 훈련하다보니 길거리에 떨어진 오만원이 나로 하여금 몇 분이라도 더 오래 살게 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기뻐하게 되는 겁니다.

이처럼 인간의 육신이라 하는 것은, 항상 최종적으로서는 자기 사는 쪽으로 모든 것이 진행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자연스럽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욥이 처음에 자식 잃고, 재산 날아갈 때는 자기의 육신만은 결코 하나님 때문에 살지 자기 소유로 살지 않는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와서 자기의 생명을 직접 위태롭게 하고 병들게 했을 때는 욥도 참다못해 자기본성을 폭발 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럴 것 같으면 저를 죽이시든지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 말게 하시던지 왜 이렇게 태어나게 해서 나를 힘들게 하십니까.’ 라는 원망의 소리를 함으로 말미암아 욥을 통해서 우리는 욥의 육신뿐 아니고, 나의 육신을 어떤 원리와 어떤 속성이 가득 차 있는가를 우리는 알게 됩니다.

자, 그렇게 볼 때 사람들이 흔히 신앙생활 한다고 하는데 내가하는 신앙생활이 옳은 신앙생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그걸 어떻게 판별하느냐하면, 이렇게 판별하면 제일 명확합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에 선악과 따먹은 상태에서 인간이 살고자 하면서 신을 도입하고 신을 찾을 때 그게 신앙이 아닌 거고, 그게 바로 종교입니다.

제가 지금 종교와 신앙을 날카롭게 구분하고자 하는 겁니다. ‘신앙이 뭐냐.’ 라고 했을 때 종교생활하지 않는게 신앙이거든요? 그러면 종교생활이 뭐냐. 종교생활 자체가 죄라고 규정할 수 있는게 신앙생활인데, 신앙이 뭐냐 하기이전에, 종교생활이 뭐냐를 규정해야 되는데 이 종교생활은 선악과 따먹은 상태에서 신과 교류하고, 신과 교제를 하고, 신과 어떻게 약속을 맺고, 신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하는 그 모든 것이 바로 선악과를 따먹은 그 죄에 근거한 종교생활이 되는 겁니다.

흔히들 세상사회에서는 그걸 신앙생활이라고 하는데 그 종교생활의 첫 번째 타자가 누구냐 하면,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입니다. 가인이 일 년 농사를 잘 지어놓고 하나님덕분에 이렇게 풍성한 수확을 얻었습니다. 라는 성의 차원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 요새 말하면 추수감사절을 드린 겁니다.

가인 말고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형제간도 없다 했을 때, 가인은 자기가 하나님을 향하여 드린 이 제사에 대해서 본인이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훌륭하기도 하고, 경건하기도 하고, 고상하고 거룩한 자아의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입니다.

받은 것은 다 자기가 챙길 수 있는데 그 귀한 것 중에서 일부를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리면서 이 모든 것은 하나님 덕분에 받은 것이니까 하나님 받으시는게 합당합니다. 교회입장에서 볼 때 얼마나 신앙인의 참된 모습으로 보이겠습니까? 그만한 신앙인도 오늘날 교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람인데 그 가인이 마귀의 모습입니다.

신앙이 뭐냐! 육신에서 나오지 않는 요소가 신앙입니다. 근데 육신에서 나온 것이 뭐냐. 그게 바로 종교라는 겁니다. 기독교가 되든, 불교가 되든 종교생활입니다. 내가 참된 신앙이냐, 아니냐를 판정할려면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종교생활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정리해야 돼요.

길에서 돈 줍고 그래서 내가 더 살게 되어서 기뻐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오만원 주웠는데 그 중에 삼만원을 헌금했다. 십일조보다 더한 거예요. 십에 육조를 한 거예요. 그거다 신앙생활 아닙니다. 종교생활입니다. 그 배경에는 나를 이렇게 살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자기 사는 것이 우선돼 있을 때에는, 그것이 바로 선악과 따먹었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기껏 신에 대해서 선악과적인 인식가지고, 선악과적인 방식으로, 선악과적인 종교적인 형태로서 하나님께 그런 식으로 관계를 맺고, 연결을 시키고자 시도하는 것, 가인의 제사 그게 바로 종교생활입니다.

그것이 완악한 것이고, 죄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최고의 범죄라는 것을 인정한다. 라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더 이상 인간일수가 없고 그저 육신덩어리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시편116편 11절에 보면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모든에다가 자기 자신을 여기다가 집어 넣어 보세요. 이런 이야기하는 나도 역시 거짓말장이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 나 빼놓고 모든 사람이 아니고, 그냥 모든 사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 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거짓말 외에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이 거짖되는데 이 거짖된 종교생활에서 진짜 천국갈 수 있는 신앙은 어떻게 되는가? 시편116편 15절에 보니까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여기 성도가 나오고 성도는 죽음으로서 말합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언제 죽일 겁니까?’ 이 거짓말만 매일같이 하며 하나님께 누를 끼치는 나를 예배드리면서도 거짓말하고, 헌금하면서 거짓말하고, 전도하면서 거짓말하고, 설교하면서 거짓말하고, 성경보면서도 거짓말하고, 기도하면서도 거짓말하는 이 육신을 언제 죽이실 겁니까? 주께서 답하기를 성도가 죽는 것은 귀한 사건이다.

바로 십자가 사건은 예수님에게 일어난 사건이지만, 그것이 성령을 통해서 매일같이 성도에게만 반복됨으로 말미암아, 성도로 하여금 매일같이 십자가 안에서 늘 죽고 늘 사는 그러한 능력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 바로 그 능력 안에서 그것이 바로 유일하게 하나님이 벌리시는 신앙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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