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131229
집사 131229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01 10:56
집사 13122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두루 전하며 복음을 전했던 집사, 빌립. 집사라는 게 뭐냐 하면 집사라는 게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을 집사라 해요. 그러면 집사 아닌 사람, 다른 사람은 뭐냐, 사도라는 사람인데 사도는 눈에 안 보이는 예수님과 눈에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님이 주신 하나님의 천국의 계시를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을 사도라고 합니다. 사도는 보이지 않는 예수님한테 지시를 받아요. “예, 예. 아, 예. 3시까지. 예, 3시까지, 예. 알겠습니다. 예. 꼭 갑니다. 자장면, 짬뽕 두 개, 자장면 두 개. 예. 알겠습니다. 곱빼기. 군만두 서비스 들어갑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시킨 대로 사람에게 전하는 그것은 집사가 아니에요. 그것은 사도가 하는 거예요. 열두 사도가 하는 겁니다.
그거 말고, 그렇게 해가지고 “김 집사님, 박 집사님. 이거 해주세요.” 할 때 “예, 사도님. 하겠습니다.” 지시 받고 하는 사람을 집사라고 해요. 집사. 집사라고 해요. 그러면 집사 말고 다른 사람은 뭐냐, 다른 사람은 “아이고, 김 집사님. 어떻게 이렇게 봉사해주십니까?” “이건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사도님이 지시하고 사도님은 주님이 지시를 받아서 제가 하는 겁니다.” “아이고, 그래도 이렇게 수고하시는데.” “아아. 제가 수고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저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집사일 뿐이에요. 시키는 대로 하는 겁니다.”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거예요.
이렇게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을 집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집사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집사 되고 싶어요? 사도 되고 싶어요? 안 그러면 집사고 사도고 다 때려치우고 싶고 그냥 살래요? 어느 쪽 되고 싶어요? 사도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성경으로 사도는 끝났어요. 지시받고 움직이고 이런 거 없어요. 이제. 성경 말씀이 성령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이 말씀을 사도처럼 다 지시를 시킵니다.
집사는 봉사하는 사람이고 희생하는 사람인데 초대 교회에 일곱 집사님을 뽑았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호 끝. 일곱 명의 집사를 초대 교회에 세웠습니다. 이 사람들은 집사를 세웠는데 이 사람들을 집사로 세울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어요. 성령이 임하니까 이것은 사도가 지시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사도는, 임명은 사도가 했지만 일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일을 시키는데 예수님이 하셨던 그 일을 이들도 이제 하게 되었어요.
하게 되는데 이 집사들이 일을 하면서 그 다음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이 집사가 일을 하는데 교회에서 말썽이 생겼어요. 어떤 말썽이 생겼느냐 하면 빌립 집사가 있는데 “저, 빌립 집사님. 여기 떡국 한 그릇 더 주세요.” 하니까 “떡국요? 오늘 떡국 그것밖에 없는데요. 다 되었는데요.” “아이고, 집사님은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떡국 더 주고 한 그릇 더 주고 우리는 모른다고 적게 주고. 아이고, 집사님. 이러면 됩니까?”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뭐고 나 집사님 싫어. 집사님은 자기 아는 사람은 잘 해주고 모르는 사람은 엉터리고 소홀히 하고.” 말썽이 많았어요. 말썽이. 말썽이 집사 세우기 전부터 말썽이 있었는데 집사 세우고 난 뒤에도 말썽이 있었어요.
그럴 때 이 집사님은 “아하, 이거 교회 봉사하는 것만이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 하나님께서 따로 일시키는 게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이 집사님들이 교회 봉사만 하다가 이제 바깥에 나가서 요즘 말하자면 목사님들처럼 전도를 하고 이제는 기적을 행하는 그런 사람들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 사람이 누가 있었느냐 하면 이중에 스데반 집사가 있었어요. 빌립 집사말고. 우리는 빌립 집사 하겠지만 스데반 집사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어요. 스데반 집사가 있었는데 그때 그 당시에 나라가 “예수쟁이 다 죽여라. 예수 믿는다 하면 다 잡아 죽여!” 이것은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은 다 잡아 죽이게 되어있었을 때 스데반 집사도 그때 잡혔어요. 붙잡혀가지고 스데반 집사가 “여러분” 사람들은 말하기를 “스데반 집사” “네” “니가 뭐 병고치고 설교 좀 한다면서?” “예. 하나님의 지시대로 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지시가 뭐라고 하던가?” “이 성전에서 제사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에라이. 이 인간아. 어디 그런 거짓이 어디 있나? 그렇다면 하나님이 성전 지으라고 한 지시는 다 엉터리잖아? 니는 하나님 뜻에 어긋났다. 야, 돌로 쳐 죽여라. 죽이는 것도 뜻이다.” 해서 스데반 집사가 돌에 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이제는 스데반 집사가 아니고 모든 집사를 다 잡아 죽여라.” 이런 판국에 있었어요. 그래서 빌립 집사가 전부 다 저 예루살렘에 있다가 대구 있다가 저 평양쯤 되는 저 북쪽에 있는 북한에 도망가듯이 전부 다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고 말았어요. 도망가서 거기서 “어떡하면 좋지? 어떡하면 좋지? 아니야.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야.” 하고 도망가서 거기서 지내고 있었는데 거기서 도망가서 거기서 빌립 집사가 스데반 집사 죽고 난 뒤에도 “그래도 나도 전해야지.” 하고 빌립 집사가 또 외칩니다. “여러분, 예수 십자가 지신 그 피가 우리를 천국 보내줍니다. 어떤 성전도 여러분들을 제사한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착한 일한다고 구원 받는 것도 아닙니다.” 마구 마구 신나게 하나님의 의를 막 전했어요. 전하니까 사람들이 “어이?” 이 사람들이 아줌마예요. “그래?” 이 사람들은 애기도 애들도 “아저씨. 그 말 맞아요?” 어떤 사람들은 팔짱 끼고 듣고 잘 들었어요.
잘 듣는데 어느 날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빌립아, 여기서 전하지 말고 특별 명령을 내리겠다. 니가 저 이집트 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거기 이집트의 높은 고위관리자가 올 것이다. 그때 너는 가서 그 수레를 멈추고 그 관리를 만나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라. 지금부터 3초 내에 장소이동이다.” 하나, 둘, 셋! 하는 순간에 빌립 집사가 “어, 3초네. 하나 둘 셋” 보니까 벌써 천 킬로, 500km를 날아갔어요. 희한하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의 영이 함께 하사 빌립 집사를 여기, 조금 전에 대구 있다가 하나 둘 셋 하니까 저기 제주도 가 있는 거예요. 희한한 일이 다 있는 거예요. 과연 그들이 무슨 일을 했을까? 그것은 다음 시간에 이야기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핍박이 오든 하나님의 지시대로 봉사하고 말씀 전했던 빌립 집사처럼 우리도 충실하게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살게 하옵소서.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이 주의 명령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