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강-YouTube강의(도박과 세상)13012019-이 근호 목사
59강-YouTube강의(도박과 세상)13012019-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59강-YouTube강의(도박과 세상)13012019-이 근호 목사
도박과 세상이라는 제목입니다. 모든 소규모 장사꾼만 아니고, 모든 기업이 나에게 우리 집에 돈이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돈이 들어온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돈을 써주면, 내 물건을 사주면 돈이 들어오겠지 하는 것은 상당히 순진한 생각입니다. 내 상품을 다른 사람이 팔아주면 그것으로 나는 돈을 챙기고 물건은 그 사람 수중에 들어가고.
제가 순진한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이 일을 할 때 혼자 이야기 한다면, 혼자 소꿉놀이 하면 그 말은 정말 바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약 경쟁이 된다면, 여기에 도박이 개입 됩니다. 만약 경쟁이 된다면, 같은 경쟁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그 말은 어떤 경쟁자가 돈을 잃어 줘야 내가 돈을 버는 그러한 서로가 엮어져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거는 세상의 자본주의 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이건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야고보서 4장에 보게 되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상당히 어떤 의미에서 듣게 되면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4절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의 배경에는 이 세상은 그 자체로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법칙과 원리만이 통용되는 그 자체를 세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말씀을 다시 하겠습니다. 세상이 있고, 어떤 원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되는 원리와 원칙의 소용돌이에 같이 휘말려 돌아가게 되면, 곧 그것을 사후적으로 그걸 규정할 때 그것을 세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세상에 들어오셨습니다. 모든 진리와 모든 복음은 내가 판정내리면 안되고요, 예수님께서 어떤 경험 했던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끼어들어서 경험하고 느꼈던 그것이 중심이 되어서 복음과 진리라든지 모든 원칙이 거기서 규정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세상은 예수님을 가만 지켜보고 있지를 않았습니다. 바로 그들에 대해서 우리 성도입장에서는 한편으로 상당히 짜증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한 사실이 되겠습니다. 짜증난다는 말은, 이 세상이 예수 믿는 사람이나, 예수님과 예수 믿는 사람을 그냥 방치하지 않고 마치 외계인 보듯이, 어떤 벌레 보듯이 외면한다는 것이 성도 입장에서는 짜증스럽고요. 기쁘다는 점은, 예수님께 일어났던 상황이 동일하게 성도 각자 인생에서 똑같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라운 기적의 징표다. 이런 점에서 또 감사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아기로 오셨거든요. 연약한 아기 예수가 뭘 하겠습니까. 그리고 양친 부모가 있었는데, 양친부모가 무슨 테러범도 아니고 기존 세력에 대해서 정권이나, 국가 체제에 대해서 도전하는 세력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애하나 놓고 키우는 소박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그 소박한 가정이 아기예수 태어난 것 때문에 그 당시의 왕인 헤롯왕은 군대를 풀어서 아기예수가 태어난 고향 베들레헴에, 그것도 아주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서 2살 밑에 애를 다 잡아 죽였습니다. 세상사람 보기에, 헤롯보기에 원인제공이 바로 아기예수 태어난 것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 사람이라면, 헤롯이라는 임금님이 그런 폭군을 행하게 된 이유가, 아기예수가 태어났기 때문에 장차 유대의 왕이 태어났기 때문에 싹수를 일찍 제거하기 위해서 죽였다면 아기예수가 태어난 그 자체도 약간의 자기애들, 베들레헴의 2살밑에 있는 애들 엄마들이 통곡할 수밖에 없는 이 원인제공에 아기예수도 원인제공자로서 포함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원인제공 했다는 말은, 곧 뭐냐 하면, 예수님을 태어나게 했던 하나님자체도 원인제공이 되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베들레헴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안 믿는 겁니까? 믿습니다. 그들은 구약성경을 믿고, 메시야가 오신다는 모든 약속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요. 그런데 그들이 믿던 하나님이 그들의 자녀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메시야를 아기 모습의 메시야로 보냈기 때문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서 그로 인하여 그들은 자기가 귀히 여기는 아들은 죽게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포근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안정감 있게 우리를 살게 한다는 이 세상에 대해서 다시 아기 예수를 집어넣고 성탄절이 가까웠으니까,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빛의 세계인지 아니면 어둠의 세계인지. 빛의 세계도 아니고 어둠의 세계도 아니고 중립지대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는 평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입 다물고 조용하게 살면 항상 주변은 이 세상은 우리를 조용하게 대우한다. 이러한 생활이 한편으로는 상당히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상당히 위험스러운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성경에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세상이 먼저 알아보고 공격을 해댔는데 뭔가 조용하게 산다는 것은, 예수님과 뭔가 관계의 끈이 끊어진 상태. 예수님께서 내놓은 입장에서 존재가 되어서 니 어떻게 되도 난 모르겠다는 식으로 살아가는 그러한 처지에 있지 않는지 다시한번 생각할 수밖에 없죠.
그러나 여러분 다행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가게 되면, 비로소 헤롯이 아기예수를 핍박했던 그 모든 핍박의 원리와 원칙과 권력이 교회내에서 십자가면 생각하고 주님만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상스럽게 찾아오게 되는 겁니다.
복음을 아는 성도, 복음을 아는 집사, 복음을 아는 장로, 복음을 아는 목사, 복음을 아는 선교사들이 있는 주변에 성직자들이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왜 다른 보통 모든 목회자들은 오직 사나 죽으나 오직 교회! 교회! 교회! 교회가 있어야 구원이 있고, 교회가 있어야 하나님도 있고, 교회가 있어야 영생도 있다는 그 교회, 교회 없으면 영생도 없고, 교회 없으면 예수도 없고, 교회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그 교회.
왜 모든 대부분은 교회를 먼저 생각하는데, 당신은 뭔데 왜 예수님이 최우선이냐. 라는 핍박과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습니까? 그러면 교회 없어도 우리의 구원받는데 상관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목회자들이 현재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헤롯이 궁금하다구요? 마태복음 2장에 나오는 헤롯이 실감나지 않는다구요? 신앙생활 하는데 아무핍박이 없습니까? 나를 복음 안다고, 구박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십니까? 의심스럽고 불안하십니까? 교회에서 복음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따가운 시선, 차가운 시선들이 당신들에게 실제로 몸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왜 교회 협조하지 않습니까? 왜 교회부흥에 동조하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나라 확장에 협조하지 않습니까? 라는 비난을 받을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 확장은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성령께서 택한 백성을 향하여 복음을 외칠 때에,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그 말씀 가지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예수님이 아시는 그 택한 백성만 조용한 가운데서 지금도 건지는 작업이, 지금도 소리 없이 분주하게 예수님의 손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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