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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죄인 구원 131215우리교회누가복음

죄인 구원 131215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03 22:06

죄인 구원 13121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첫 인상은 아주 좋지 않았어요. 아주 험악했습니다. “돈 가져오란 말이야. 돈, 돈 돈. 나라에 바칠 돈 가져오란 말이야.”라고 이렇게 횡포를 부렸던 삭개오, 그 삭개오에 대해서 사람들은 돈 주면서 “에잇, 더러워라. 가져가. 가져가. 돈밖에 모르는 인간, 니가 천국 가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아이구, 돈밖에 모르는 인간, 저 인간은 지옥 가도 제일 갈 거야.” 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겉으로는 “나으리, 돈 있습니다.” 하고 힘이 있으니까 권세가 있으니까 돈 갖다 바친 거예요.

바쳤는데 삭개오가 예수라는 분이 오니까 ‘그 양반은 어떻게 생겼어?’ 하고 구경조로 키가 작으니까 키가 154 그 쯤 되는데, 하여튼 키가 작으니까 나무 위에 올라간 거예요. 갔을 때 먼저 찌릿찌릿 나무에 있다가 찌릿찌릿 눈이 막 스파크가 일어났어요. “헐!” 멍하고 있으니까 “오늘 밤, 오늘 저녁에는 누구 집에 가서 내가 식사를 하고 잠을 자지?” “저희 집요!” “저희 집요!” “아니야. 너도 아니야. 어이. 나무 위에 있는 삭개오! 오늘 너희 집에 가서 내가 하루 밤 묵어야 되겠어.” “나? 영어로 me? 나?" "그래. 너희 집에.” “허이, 제가 어떤 사람인 줄 아십니까? 이런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 아휴 참 내가 이런 인간이라니까. 이런 인간. 돈밖에 모르는 이런 인간. 구두쇠 이런 인간인데, 거룩한 분이라고 소문난 당신이, 나? 나 같은 더럽고 추잡한 집에?” “그래.”

그래서 다 가고 난 뒤에 미안해가지고 “예수님, 제가 남한테 도적질 한 것이 있을 건데 있다면 그것이 밝혀지면 네 배나 갚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십만 원 덤으로 얻었다면 사십만 원으로 도로 드리겠습니다.” 하고 이렇게 내 놓았어요. 하니깐 여기서는 좋은 분위기였지만 어색하고 좋은 분위기였지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수군수군 거렸어요. “예수님이 오늘 밤에 어디로 간데?” “이런 나쁜 사람, 이 못 돼 먹은 삭개오 집에 이런 삭개오 집에 들어간데.” “어! 그 훌륭하신 예수님이?” “그래. 그 집에 들어간데. 예수님이 돈이 궁한가? 돈 구경하려고 들어가는가? 창고에 돈이 이만큼 있는데 돈 얼마나 벌었는지 그것이 탐이 나서 가는가? 그런 집에 다 가지?” “아니야. 이유도 모르겠어. 왜 가신데?” 예수님께서는 삭개오 불렀어요. “삭개오야, 음식은 되었고, 여기 앉아봐. 앉아봐. 아줌마, 아줌마도 앉아보세요. 음식 됐고.”

‘자, 내가 왜 삭개오 집에 왔는지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 성경에 보면 누가복음에 나와요. 하나님은 잘난 사람들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이 삭개오가 나쁜 짓 한 것은 맞습니다. 삭개오가 못된 짓 한 거는 맞고요. 맞습니다만은 이 삭개오를 내가 일부러 내가 이 집에 와서 구원해주는 것은 소위 잘났다고 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예요. 그 사람들도 천국 못 가기에는 마찬가지입니다. 잘났으나 못 났으나 천국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왕에 아무도 없는 거, 제일 나쁜 사람을 내가 구원함으로 말미암아 어지간한 사람도 나를 믿는 사람은 구원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내가 삭개오 집에 이렇게 먼저 가서 삭개오를 먼저 천국으로 초대한 겁니다. 자, 맛있게들 잡숫고, 한턱내는 모양이니까 맛있게 잡숫고. 아줌마! 음식 더 가지고 오고. 강아지 너는 오지 말고.’ 이런 식으로 예수님께서 위로를 해줬어요.

그렇게 하니까 삭개오가 하는 말이 뭐라 하느냐 하면, “예수님, 제가 이제사 예수님을 겉으로 보지 아니하고 ‘예수님은 나보다 키가 작을까 클까, 예수님은 잘생겼을까 못 났을까?’ 그런 식으로 보던 그 예수가 아니고 ‘아, 예수님은 중심을 보는 거구나, 껍데기를 보는 게 아니고, 직업이 뭐냐, 키가 얼마냐, 안경 썼어 안 썼어, 그걸 보는 게 아니고 중심을 보는데 그 중심과 예수님의 용서하고 딱 스파크가 일어나야 돼요. 중심을 보시면서 우리를 죄인 되게 만들어서 죄인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는구나.”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음식을 먹고 이제 사람들을 삭개오한테 청합니다. “자, 삭개오한테 나와 봐.” 사람들이 “예수님은 나쁜 사람 집에 가고 말이야. 하룻밤 자고 말이야. 예수님 뜻도 모르겠어.” 하고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 삭개오. 삭개오. 잠깐만 나와 보세요. 자, 여러분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는 삭개오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이 삭개오는 천국의 백성입니다. 왜? 내가 용서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사람을 구원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박수 막 치고, 어떤 사람은 “삭개오 좋겠다. 삭개오 좋겠다.” 삭개오는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오늘 제일 기분 좋은 날이야. 내가 이렇게 나쁜 짓을 하고도 천국 가게 되었어. 오늘 죽어도 천국 가게 되었어. 어이구, 기분 최고야.” 집에 있는 강아지도 좋아서 예수님한테 매달리고.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말씀하시기를 이처럼 이 세상에는 사람들한테는 무시당하지만 사람들이 무시한다고 해서 절대로 하나님이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도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이 무시하든 안 하든 하나님이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들 시선 남들 안목 너무 따라가지 말고 예수님과 용서와 예수님의 십자가와 마음이 만나는 그러한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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