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강-YouTube강의(행운과 불행)1301205-이 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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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56강-YouTube강의(행운과 불행)1301205-이 근호 목사
“행운과 불행“이라는 제목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사적인 행운을 차지하면서 오늘도 활동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내 개인적으로 돌아오는 어떤 행운이 떨어질까 싶어서 그것을 기대하면서 평소에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행운을 얻는데 대해서 하나님은 동의 하시는가. 사람들은 그 점을 생각 안하고 있어요.
성경에서는 그 계획이라는 것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개인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해당된 상황이고 나머지 모든 인간은 개인적인 권리나 자격, 위치 이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백성이름이 이스라엘이라는 거. 이스라엘 자체는 개인 개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하나의 집단이라고 보는 겁니다.
너에게 어떤 행운이 주어졌느냐. 또 나에게 어떤 행운이 주어졌느냐. 이것과 하나님과 관련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답게 된다면, 그 이스라엘 나라에 속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행운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볼 때에 개인을 생각하지 않고 집단으로만 생각한다 할 때, 그 집단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고, 어떤 경험으로 우리에게 체험될 수 있는가.
그 점에 대해서 성경은 여호수아 7장에서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7장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함락하고 난 뒤에, 그 다음 아이성이라는 작은 성을 공격하게 되었습니다. 큰 성을 이겼으니까 작은 성은 쉽게 함락할 줄 알았죠. 그런데 소수만, 한 이삼천 명만 올라갔는데 도리어 작다고 무시했던 아이성한테 공격을 받아서 삼십육 명 쯤 죽고 말았습니다.
이때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웁니다. ‘하나님이여, 이거 어찌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신다고 해놓고 우리 하는 일을 왜 저지하십니까?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하고 앞길이 캄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이스라엘이 나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잖아. 이스라엘이 어겼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어겼다는 것은 나중에 여호수아 7장을 읽어본 사람은 누구나 압니다.
이 아간이라는 사람이 여리고성에서 얻었던 전리품을 사적인 용도로 자기가 따로 챙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이성 정복하는데 실패하게 하셨다. 여호수아 7장을 본 사람은 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여기 11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이래 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 아간이 분명히 어겼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어겼다고 간주하십니다. 그건 왜그러냐하면 깊은 의미가 들어있어요. 그건 뭐냐하면, 아간이 훔쳐 간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될 물건을 아간이 훔쳐간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너희들도 나한테 바친바가 되었다. 라는 대목입니다.
이스라엘마져 하나님께 바친 상태에서 하나님전쟁에 나서야지 자기는 자기 것을 따로 챙길 요량으로 나 자신마져 먼저 하나님께 바치지 아니하면 그 이스라엘 이름으로 전쟁에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름으로 하는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공유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쟁할 때는 백성들이 전쟁하고 난 뒤에 어떻게 뭘 획득 하느냐,하는 그런 사적인 욕심이나 기대를 하지 말고 하나님백성인 이스라엘자체가 먼저 하나님 앞에 패배당하고 자기 자신을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바쳤기 때문에 더 이상 나의 것이라는 것이 없다, 사라졌다 생각하고 하나님전쟁에 참여해야 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없는 입장에서 사적으로 되돌아올, 사적으로 은근히 기대가 되는 어떤 행운이나 축복을 따로 챙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알고 계시는 이스라엘이라는 집단에 해당될 수가 없는 개인이죠. 그 자체가 저주가 되는 겁니다. 여기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의 개인적 행동과 태도는 오늘날 교회 다니는 교인들이나, 성도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요점을 알려주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 예수님을 섬길 때에 무슨 의도로, 무슨 목적으로 왜, 섬기고자 하는가! 하나님을 섬겨서 어떤 행운을 얻고자? 어떤 축복을 받아 내고자 하신다면, 축복받고, 행운을 받았다는 그 사람은 여전히 개인에서 개인으로 머물고 마는 겁니다.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나 자신을 상실해버리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 하나님 믿기 전에도 자기 자신 챙기는데 급급했고 교회 와서 하나님 믿고 예수 믿는다 해도 여전히 되돌아오는 것은 역시 나는 복 받았다, 나는 잘났다. 나는 예수 믿어서 성공했다는 사적인 자기 영역을 그들은 고수한 셈이 되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 편에 선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하시는 일에 정면으로 충돌하고 방해하는 하나님의 원수로서의 태도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를 다 보여주기 위해서 딱 집어서 ‘아간 너 나와’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를 가르치기 위해서 전체 남자들을 다 모읍니다. 다 모으고, 먼저 제비뽑기를 해서 유다지파가 뽑히죠. 유다지파 중에서 세라가족, 세라 중에서 삽디, 삽디 중에서 갈미, 갈미의 아들, 아간 이렇게 뽑습니다.
이렇게 뽑아놓고, 하나님께서 아간을 몰래 장군들 몇 명에게 ‘저 들판에 가서 쳐 죽여라’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뽑힌 아간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아간을 처형하는데 참여하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번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울분과, 하나님의 분노를 모든 이스라엘이 함께 공유할 때, 그 다음 전쟁에서 사람들은 이스라엘전쟁이라는 것은, 어떻게 치러야 되고, 하나님의 구원이라 하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라는 것을 알려 주게 되는 계기로서 사용하는 겁니다.
아간보고 물었죠? ‘너가 무슨 죄를 졌느냐.’ 하니까 아간이 ‘외투 한 벌하고,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훔쳤습니다.’ 라고 고백했죠. 어지간하면, 사적으로 용서할 마음으로 회개했으니까 하나님께서 덮어줄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렇지 않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돌로서 그 인간을 공개처형하는데 모두가 돌 던지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구원이란, 잘되는 자기를 배제시키는 작업이라는 것. 구원받는다는 것은 내 잘되기가 완전히 빠져버린 상태가 될 때, 그게 구원입니다. 내가 잘 된 것이 들어있으면, 그건 구원 받은게 아닙니다. 내 것 챙기고, 내하나 잘되기 위해서 여전히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간처럼 돌로 쳐 죽어야 되고, 하나님의 분노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고 해서 골짜기를 만드는데, 그 골짜기, 분노의 골짜기 이름이 아골 골짜기. 괴로움의 골짜기입니다. 아골 골짜기는 이렇게 만들어진 겁니다.
아골 골짜기는 저쪽 적들을 치기 이전에 먼저 이스라엘 내부의 적들을 치는 그 작업도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 작업입니다. 지금 우리는 구원 받으려고 시도한 그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 작업에 방해되는 요소인지, 아닌지를 한번 심사숙고해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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