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입니다. 1
목사님, 질문입니다. 1
이름 : 구득영(IP:203.223.97.152)
목사님, 침멀리 '여호와 전쟁' 강의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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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모세에게서 나왔다고 하는데, 모세에게서 나온 게 아니고 이미 창세기 8장에 보면 나오죠. 노아방주 이후에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인간이 생각함이 처음 어릴 때부터 악한 것을 아시고, 다시는 물로서 심판하지 않는 이유가, 그게 무엇과 연결되어있다는 겁니까? 바로 정결한 짐승을 흠향하심으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창 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것이 레위기에 가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담겨있는 제단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루어지는 그 자기 실적을 보고, 즉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실적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지, 개콘을 보면서 기뻐하는 게 아니에요(ㅋㅋ).
그러니 무지개 은혜가 유지되는 것은 무지개가 떴다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피 흘림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에 대해서 이전에 있던, 즉 땅에서 저주가 올라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그 피가 올라왔죠. 그러니 옛날에 노아 홍수 이전에 있었던 피 흘리는 사건을 되풀이하지 않을 경우에만 은혜를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신약에서 그만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그러니 그동안 있었던 자연보호, 즉 자연에 있던 은혜의 모든 체계가 어떻게 됩니까? 요한계시록에서는 지진이 일어나든지 해서 천장에 있는 모자이크 그림이 무너지듯이, 모세 언약에 의해서 수놓았던 모든 모자이크들이 조각조각 파편이 되면서 우리 머리 위에 다 떨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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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아벨의 피와 노아언약의 피 흘림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겁니까? 피 흘리는 사건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노아가 피를 흘리는 겁니까?
이근호(IP:119.♡.93.55)
13-11-26 07:32
창세기 9:6에 보면,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그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 같지만 실은 더 심도 깊은 새로운 조항이 강조되면서 무지개 은혜로 보여지는 하나님의 은혜성의 제대로 된 근원을 향하여 진전을 보입니다. 즉 모든게 은혜요 모든 용서 가운데서도 과연 도저히 용서되지 못하고 저주하고 심판하고 징벌하는 그런 조항이 있겠느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새롭게 강조되고 밝혀진 그 "피흘리는 것은 용납못해"라는 조항은 노아언약과 동반하는 '하나님의 형상'의 실체를 더 깊이 있기 밝혀내는 힌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