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의 시작 111324
드보라의 시작 111324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04 13:23
드보라의 시작 131124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가나안 땅이라는 곳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길에 가다가 가나안 제과점 하는 것 있지요? 가나안. 가난하다는 뜻이 아니고, 가나안이라는 것은 원래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원래 애굽에서 살던 사람인데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어요.
여러분 집이 있는데 어떤 모르는 사람이 와가지고 “어, 잠 좀 자자.” 하고 “밥 먹자.” 이러면 여러분 가만있겠어요? “아저씨, 나가세요. 안 나가면 신고할 거예요.” 112 해가지고 “여기 이상한 사람 들어왔어요. 경찰 아저씨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할거잖아요? 근데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턱 누워가지고 “야, 이 집 좋다. 나는 이 집에서 밥 먹고 잘 거야. 너희들 나가. 내가 주인이야.” 그러면 그 사람들 먼저 살던 사람들 화나겠어요? 화 안 나겠어요? 화나겠지요?
누가 나쁜 사람 같아요? 집에 멀쩡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나빠요? 들어가서 “이거 내 집이야. 너희들이 나가.” 하는 그쪽이 나쁜 사람이에요? 들어온 사람은 도둑이고 강도처럼 느껴지겠지요. 그렇지요? 그 멀쩡한 집 잘 살고 있는데 자기가 들어와서 ‘내 땅이야. 내 놔라.’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바로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이에요. 이상하지요?
그리고 이 지금 여기 가나안 왕, 원래 땅 주인은 여기 보면 하솔이라는 데를 통치하는 이 사람은 시스라인데, 시스라라는 이 장군은 화가 나가지고 “나가! 나가! 이거 내 땅이야. 내 땅이야!” 하고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보통 보기에는 누가 나쁜 사람이냐 하면 이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고 여기 나가라, 나가라 하는 사람은 당연히 남의 땅에 들어왔으니까 나가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시스라, 원래 땅 주인을 도와주지 아니하고 누굴 도와주느냐 하면 바로 여기 애굽에서 내려온, 들어왔던 새롭게 나왔던 이주민들, 여기 낯설게 나온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도와주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이상한 이야기라서 제가 이야기하는 나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하죠.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원래 여기 내 땅이라 하는 것은 우리만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구랑 살고 있느냐 하면 마귀도 함께 살고 있어요. 마귀가 살고 있으면서 우리 마음에 어떤 마음을 넣느냐 하면 하나님도 필요 없고 우리끼리 사람들끼리 살면 돼, 라고 그런 마음을 가지면서 그들은 살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살던 이스라엘을 보내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야 그게 사는 것이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너희들 벌 받는다. 너희들 지옥 간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들어온 이스라엘 사람들이에요. 이쪽 사람들은 뭐냐 하면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면 돼.’라는 사람은 시스라 이쪽 사람이고, ‘아니야. 하나님께서 함께 해줘야 그게 천국이고 사는 거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이고. 자. 이렇게 이야기 들어보니까 누가 더 나쁜 것 같아요? ‘우리들끼리 살면 그만이다.’라는 쪽이 나쁜 쪽이고, ‘하나님 믿읍시다.’라는 이쪽이 이게 바로 오른쪽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 맞지요?
그러면 내가 설교를 처음부터 다시 할게요. 어떤 사람이 집에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들어왔어요. “나가라. 이 집은 우리 땅이야.”라고 들어왔을 때 누가 나쁜 사람이고 누가 좋은 사람처럼 느껴집니까? 원래 주인들은 좋은 사람이고 들어온 사람은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러면 다시 이야기할게요. 처음 먼저 주인들의 말은 뭐냐 하면 ‘이제 하나님은 필요 없어. 우리 인간들끼리 노력해서 살면 돼.’ 하는 사람들이고, 새로 도둑놈처럼 들어온 사람들은 ‘하나님 믿지 않으려면 나가버려. 나가!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야. 나가! 이건 하나님도 안 믿는 게 뭘 이 땅을 차지해?’라는 쪽이 좋은 쪽이고, 그렇게 바뀌게 된 겁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편을 들었던 이유를 알겠지요? 이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것은 이해는 해요. 왜? 자기 땅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 쫓겨 가면 그들은 또 딴 데 가야돼요. 지금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원래 자기 땅을 이스라엘에게 뺏겨가지고 지금도 팔레스타인은 쫓겨 다니고 있거든요. 전쟁에 져가지고. 그래서 우리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하고 이런 점에서 차이가 나요.
먼저 가졌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가진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니가 하나님 없이 가졌으니까 다 내놔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스라엘입니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원래 주인들 와가지고 나가라고 화를 내면서, 말까지 화를 내요. 힉힉 이러면서 말까지 화를 내면서 전쟁할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칼도 없고 창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전부 다 맨몸으로 싸워야 되니까 이건 뭐 전쟁하나마나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지지요.
근데 하나님께서 언제 도와주느냐 하면 우리가 졌다고 여길 때만 도와줘요. 내 힘으로 잘 될 때는 하나님이 절대로 안 도와줍니다. ‘이제는 하나님 없이는 안 돼요.’라고 할 때만 도와줘요. 하나님께서 끝까지 참고 있다가 “하나님 도와주세요. 뽀빠이!” 할 때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거예요. 내 힘으로 잘 될 때는 “그래, 니 힘으로 잘 되나 보자.” 해가지고 할 때는 “하나님 필요 없어. 내 힘으로 알아서 할게요.” 하다가 안 되면, 안 되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니까 그 때 도와주는 겁니다.
자, 도와줄 때 어떤 사람이 도와주면 좋겠습니까? 일단 태권도 2단은 기본이고, 그 다음에 유도 5단, 레슬링 좀 하고 이런 거 좀 해가지고 키가 190 이상, 온갖 무기, 수류탄, 권총, 자동 소총, 이런 걸로 무장된 사람 그런 사람이 도와주면 진짜 든든하겠지요. 근데 짠짜잔 누가 도와줬을까? 누가 도와줬을까? 아줌마.
여기 드보라라는 아줌마, 드보라, 드보라라는 아줌마가 있어요. 김장이나 하는 아줌마, 그 아줌마가 지팡이 들고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씨. 아줌마가 등장해.” 아줌마가 힘이 세서 도와주십니까? 이 아줌마는 힘도 세지도 않아. 이 아줌마가 나타나서 도와주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건장한 사람 빼놓고 이 드보라라는 아줌마에게 하나님께서 교신이 돼요. 삐릿삐릿 “여기는 하나님, 여기는 하나님. 아무나 응답해라. 받아라. 받아라.” 찌릿찌릿 “여기는 드보라.” “응답받았습니까?” “무슨 지시를 내릴까요?” “니가 예언한 사람 찾아올 것이다.” “알겠습니다.” “니가 찾아온 사람보고 훈계해라.”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스라는 죽는다는 것을 알려줘라.” “알겠습니다.” 이 드보라에게만 하나님이 교신이 되어가지고 하나님께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드보라는 이 시스라 이 인간, 이렇게 설치는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서 반드시 멸망하고 패배하고 죽는다는 사실을 이 드보라는 알려줬습니다. 그러니까 드보라가 백성들에게 “여러분 낙심하지 마세요. 반드시 이 승리는 승리한 채로 이루어집니다. 나중에 가서 승리하는 게 아니고 이미 승리했기 때문에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 그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화 볼 때 영화 볼 때 전쟁 영화 같으면 전쟁터에서 총 쏘고 하는 영화 본 적이 있어요? 본 적 있나?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그때 무섭던가요? 재밌던가요? 무섭기도 좀 하지만 사실은 재밌지? 재밌는 이유가 본인한테는 총알이 안 날아오니까. 그지요? 영화니까. 만화책 보면서 겁나드나? 총탄이 막 만화책 뚫고 나한테 막 오고 그래? 아니지? 그냥 만화책 보는 거잖아. 그처럼 드보라한테는 하나님이 함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영화 같아. 영화. 그냥 지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만큼 믿음이 좋은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만큼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누가 뭐래도 이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이기게 되어있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런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의 땅이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기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저희들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