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신앙 131117
요한의 신앙 131117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2 23:13
요한의 신앙 13111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다시 해야 되겠지요.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고기 잡는 야고보와 요한 두 형제간이 있었는데 이제 “너 뭐하고 있지?” “고기 잡아요.” “고기 잡지 말고 사람 잡아라. 사람을 낚아라.” 그렇게 했어요. “야, 신난다.” 해가지고 따라왔어요. “이제부터 사람을 낚아라.” 그래서 요한과 야고보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되어가지고 정원이 열두 명밖에 안 돼요. 열두 명만 딱 뽑아 놓고 예수님을 따라서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쫓아내고 이랬어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자기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 나가라 하니까 귀신이 “알았어요.” 하고 막 나갔거든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신이 나가지고 “야, 우리 잘 났다. 잘 났어. 우리 하늘나라 높은 자리 앉을 거야. 그치?” 하고 가는데 예수님께서 앞에서 “하늘나라 가면 니가 높을까 내가 높을까 누가 더 높을까? 싸우다가 나중 가서 책망도 받고 그랬어요. 하여튼 제자들은 엉망진창이었어요.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예수님하고 함께 있으면 대장이라도 되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께서 마지막 식탁을 하면서 마지막 식사,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이중에 너희들 열두 명 중에서 한 사람은 나를 팔아먹을 것이다.” 하니까 “네? 저 말입니까?” “저요?" "저요?” “아니야. 그 중에 하나는 마귀니라.” 하니까 “누군데? 마귀 손들어 봐? 누구야?” 예수님께서 빵을 쓰윽 집어가지고 “가룟 유다야, 니 할 일 해야지.” 가룟 유다가 빵을 먹더니만 “알았습니다.” 쓱 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요한이 “야, 야, 니 어디 가는데? 화장실 가나? 니 어디 가는데?” 하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싹 나가는 거라. “어디 가는데?” 또 이야기 안 하는 거라. 미치는 거라. 이야기 안 해가지고.
나중에 사라졌어요. 열두 명이 열한 명 되었어요. 그래가지고 열한 명이 “걔가 어디 갔을까?” 하는데 드디어 나타났어요. 마지막에 나타났을 때 예수님께 떡을 먹은 가룟 유다가 군사들을 몰고 왔어요. “여깁니다. 여깁니다. 아저씨들, 여깁니다. 여기 예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잘 모르죠? 난 잘 아니까 제가 키스를 하는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니까 여러분들은 바로 키스할 그 때 왁 달려들어서 그 분을 잡으세요.”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하고 제자들이 있을 때 경찰들이 왔어요. “잠시 검문 있습니다. 서대문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옆에서 가룟 유다가 “선생님” “오, 니 가룟 유다구나.”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하면서 “오랜만에 우리가 뽀뽀 한 번 해요” 웃으면서 할 때 제자들이 “잡아라. 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잡아.” 딱 잡을 때 뒤에 두 명 여기 사도 요한인데 “어머나! 어이, 잡히겠다. 잡히겠다. 경찰이다. 튀라.” 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야, 너냐? 니가 날 잡으러 왔어? 이건 다 하나님의 말씀에 벌써 예언되어 있어. 그래. 내가 잡혀가마. 잡아라.” 그리고 예수님은 잡혀서 죽고 말았어요.
죽고 난 뒤에 제자들은 다 벌벌 숨어서 밀실에 가가지고 “헉헉 큰일 났어,” 하고 있고 베드로는 예수님 십자가 지는 거 따라가 가지고 “아휴, 예수님, 죽으면 안 되는데, 죽으면 우리 이제 하나님 아들이 죽으면 끝나는데. 우리 모든 계획은 다 허산데.” 하고 예수님 어떻게 죽을지, 혹시 죽을 때 천사가 나타날지 모르니까 따라 가보자, 따라 가보다가 베드로가 수건 덮어쓰고 모르는 체하고 갔는데 그 때 베드로 아는 아가씨가 있어가지고 “아저씨, 아저씨도 예수님 하고 한 편이죠?” “쉿! 쉿! 입 다물어.” “에이, 아저씨도 예수님하고 한 편이면서.” “뭐? 여기도 예수하고 한 편 있어? 잡아. 잡아.” “아니야. 나 예수 한편 아니야.” “에이. 아저씨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봤는데.” “나 저 사람 저주해. 나 저 사람 몰라. 몰라. 나 저 사람 미워해. 미워해. 나 저 사람 죽었으면 좋겠어. 나랑 상관없어. 나 예수하고 엮이기 싫어.” 이런 식으로 베드로가 막 배반했어요.
그걸 주님께서는 눈을 딱 마주치면서 “베드로, 너1” 베드로가 그 때 닭이 울 때, 엉엉 울면서 “조송해요. 선생님.” 하고 그만 도망치고 말았어요. 어쨌든 간에 예수님 십자가 달릴 때 다 도망치고 말았어요.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죽은 줄 알았던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사흘 만에 살려놨거든요. 살려내고 난 뒤에 그 때부터 제자들에게 뭐가 왔는데 예수님의 영이 왔어요. 예수님의 마음이 확 불같이 덮이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다 예수가 되고 말았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다 예수님과 옛날 함께 했던 그 시절 이상으로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예수님 뭐 할까요?"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이제는 모든 사람 속에 다 들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 어떤 성전에 거지가 한 사람 있었는데 “돈 주세요. 저는 돈이 필요해요.” 하니까 요한과 베드로가 하는 말이 “우리한테 너한테 줄 돈은 없고, 내가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을 너한테 이야기할 테니까 예수님께서 니한테 할 일을 니가 해봐라.” 하고 “예수 이름으로 니가 걸으라.” 하니까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어요.
그걸 보고 주변 사람들이 베드로하고 요한하고 용하다 했는데 사실은 용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 속에 있는 것처럼 이 거지 속에도 예수님의 영이 쏙 들어온 거예요. 성령이 쏙 들어오니까 이제는 이 사람도 예수 믿는 것처럼 나도 예수 믿게 되었어요. 사람을 믿는 게 아니고 이 사람도 예수 믿는 것처럼 나도 예수 믿고 살아계신 예수님이 함께 있으니까 이 거지는 이제부터 자기가 거지 안 된 걸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거지 되도, 거지 안 되도 상관없어. 이제는 내가 구원을 받아버렸어. 이 세상에서 천국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새로운 사람이 되고 말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게 다 예수님 덕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난 뒤에 드디어 마지막 요한의 마지막 길은 잡혔어요. 잡혀가지고 마지막에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가 요한계시록이라는 건데 요한계시록 그 편지를 쓰면서 “나는 비록 죽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이 세상이, 천국이 되고 이 세상은 멸망되고 이 세상 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이 전개될 것이다. 그러니까 내 말을 믿는 자는 그 천국에 들어간다.”는 마지막 편지를 썼어요.
쓰고 그리고 요한이 밧모 섬에 있을 때, 순서가 바뀐 것 같은데, 요한이 밧모 섬에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요한아!” “예” “이제부터 내가 지시한 대로 받아 적어라.” “알겠습니다.” “니 받아쓰기 잘 하지?” “받아쓰기 백점입니다.” “그럼 잘 해.” 해가지고 “편지를 써.” “누구한테 전할까요?” “교회한테 전해.” “교회한테 전하면 어떻게 될까요?” “믿는 자는 영생을 얻도록 내가 할 테니까 니는 받아쓰기만 해.” “알겠습니다.” 하고 이 밧모 섬에서 외롭게 편지를 쓴 것이 이 성경 제일 마지막에 있는 요한계시록을 쓰게 된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처음에 이렇게 되어있어요. “누구든지 이 말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말을 믿고 행하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살아서 지금도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도요한이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저희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어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