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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요한을 부르심 131110우리교회요한복음

요한을 부르심 131110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2 22:49

요한을 부르심 13111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누구 이야기냐 하면 요한,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제일 오래 살았던 사람 있습니다. 이 요한이라는 사람이 썼던 글이 뭐냐? 성경에 제일 마지막 대목에 있는 요한계시록이란 게 있어요. 그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썼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성경은 끝, 더 이상 없어요. 더 이상 계속되는 계시는 없고 그걸로 끝이 나버렸어요.

그 요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마지막에 요한계시록 하나 쓰기 위해서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요한1, 2, 3서 그것 쓰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사용했던 그 요한이 처음에는 어땠을까요? 처음에는 그 직업이 뭐였을까요? 글 잘 쓰는 소설가였습니까? 아니지요. 처음에는 글 쓰는 것과 관계없던 고기 잡는, 바닷가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다가 지금의 지중해라는 바다가 있지만, 이스라엘 안에 또 바다가 있어요. 원래 호순데 좀 크다보니까 호수라 하지 않고 바다라 하는데 그걸 갈릴리 바다. 갈릴리, 또는 디베라.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그 때 예수님께서 찾아와서 그 두 형제, 그러니까 세트예요, 세트, 혼자가 아니고 야고보와 그 동생 요한, 야고보의 형제 둘을 “너 지금 뭐 하니?” “지금 보면 모릅니까? 고기 잡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제부터 고기 잡지 말고 사람 낚아라.” “사람을 잡아요?” 사람을 낚는, 고기 낚는 어부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 예수님께서 불렀습니다.

이 말은 좀 어렵게 이야기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께서는 미리 하늘에 계실 때에 이 세상에 이스라엘 나라에 어떤 두 형제를 일부러 태어나게 해가지고 그 형제로 하여금 일부러 어부가 되게 만들었고 어부가 되던 어떤 시점에 일부러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가지고 오셔가지고 딱 약속 시간 맞춰가지고 고기 잡던 어부에게 찾아가서 “이제부터는 고기 어부 하지 말고 내 제자가 되어라.”라고 이렇게 딱 부르신 거예요.

처음에는 요한이 이걸 몰랐는데 나중에 예수님 돌아가시고 예수님의 영을 받고 난 뒤에는 아하, 나는 창세전부터 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그동안 어부라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제자 둘이 어부가 되었어요.

자, 제자가 되었으면 할 일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자의 할 일이 뭘까요? 제자의 할 일은 예수님의 하는 일에 같이 뛰어들어, 같이 하는 일이 제자가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하는 일이 뭐였는가 하면,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누구를 용서하는 일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 두 제자도 열심히 예수님의 능력을 받아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고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전했던 그런 일을 했습니다.

막상 그런 일을 하긴 했는데 제자들 본인들은, 본인들은 예수님을 몰라요. 시키는 대로만 했는데 본인도 구원 돼야 된다는 사실을 본인들은 어떻게 구원되는 줄을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반이 떠드니까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전부 다 맴매한다.” 전부 다 맴매하는데 선생님이 직접 안 때리고, “나의 제자 어이, 제자 나와.” “예” 제자 이름이 요한이에요. “요한아” “네” “너가 내 대신 쟤들 손바닥 한 대씩 때려.” “알겠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이 제자 요한이라는 제자가 “전부 다 손바닥 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사람이라도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 손바닥 딱 때렸어요. “선생님, 잘 때렸지요. 애들 막 울고불고 난리 났습니다. 내가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울고불고 난리 났습니다.” “그래? 잘했어.” “그러면 저는 자리 들어가도 되지요?” “요한아, 니 손바닥도 내야지.” 실컷 자기는 반장이라고 남 때렸는데 때린 본인도 “자, 이제는 너가 나한테 맞을 차례다. 니가 아까 몇 대 때렸지?” “삼십 명이니까 삼십 대 때렸어요.” “그럼 니가 삼십 대 맞아야 된다.”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은 한 대 때리고 지는 삼십 대 맞았어요. 예를 들면.

그러니까 이 요한이 예수님 일 할 때는 신났어. “나도 예수님 편이다.”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마지막에 모아놓고 “나 이제 간다. 떠난다.” 하니까 사람들이 “어디로 가십니까?” 베드로는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오지 마라.” “왜 못합니까?” “니 자리 없다.” “내 자리 없어요?” “그래, 자리 없다.” “자리 없으면 우린 구원 못 받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가는 거야. 가서 내가 자리 예약하고 올 테니까 예약되었으면 내가 다시 올게.” “진짜 꼭 다시 오는 거죠? 안 오면 안 되는 거죠?” “다시 온다니까.” 다신 오신 분이 성령님이에요.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다시 오신 거예요.

그전에 제자들에게 “너희들 나하고 같이 있지만 이제 헤어지자.” “왜요?” “니 속에 마귀 있다.” “헉, 마귀. 너야? 니 마귀야? 머리 기니까 니가 마귀 할래? 머리 더 기네. 니가 마귀 할래?” 전부 다 “나 안 해. 나 마귀 싫어. 나 마귀 싫어. 나 지옥 가기 싫어. 나 지옥 가기 싫어.” 전부 다 이렇게 나 마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주님께서 “마귀가 누군지 알려줄까?” “아휴, 궁금해요.” “궁금해?” “궁금해요.” “그래 알려줄게.” 떡을 딱 초장에, 아니 초장이 아니지, 설탕에 딱 찍어가지고 “마귀한테 간다. 마귀한테 간다.” “아아, 나 아닌데.” “마귀한테 간다.” 쏙 집어넣었어요. 사도 요한 이 사람은 지한테 떠기 날아오니까 자기 건 줄 알고 “나 마귀 되면 안 돼. 나 마귀 싫은데. 마귀 들어오면 싫은데.” 하는데 자기 옆에 딱 들어와 가지고, 자기 옆에 누가 있느냐 하면 가룟 유다예요. 가룟 유다가 싹 먹고 난 뒤에는 인상이 싹 바뀌면서 쓰윽 이동하는 거예요. “어디 가나?” 아무 말도 안 하고 나가는 거예요. “어디 가는데? 갑자기 파티 안 하고 어디 가는데?” 이야기 안 해주는 거예요. 미치겠어. 이야기 안하고 그냥 가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베드로가 예수님 옆에 요한이 있는데 “요한아, 요한아” “왜?” “예수님한테 쟤 지금 어디 가는지 물어봐라.” 물어보니까 “예수님, 쟤 어디 갑니까?” “그는 할 일이 있어. 나중에 알아.”

나중에 보니까 그 가룟 유다가 열두 명 가운데 배반을 하는 거예요. 배반의 장미야. 배반을 했어. 배반했을 때 예수님만 알았고 아무도 알지 못한 것은 일부러 사탄될 사람을 뽑았어요. 뽑아놓고 자기가 뽑아놓은 그 사람한테 예수님이 스스로 체포되어서 잡혀가는 그것까지 주님께서는 계산을 다 한 거예요. 계산을. 왜? 십자가 져야, 피를 흘려야 우리 죄가 용서받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는 일은 빈틈이 없어요. 실수가 없어요. 자기 잡힌 것도 죽는 것도 실수가 아니라 다 계획 잡힌 거예요. 그 정도로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마귀까지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걸 나중에, 지금은 몰랐어요. 나중에 성령이 오고 난 뒤에 사도 요한은 그걸 알고 요한계시록을 쓰면서 “예수님께서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들 하지 마시고 예수 믿으면 여러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보장합니다.” 지가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나는 이걸 외칩니다. 여러분, 내가 나 된 것도 다 주의 뜻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믿는 예수를 믿으세요.” 라고 전도하게 된 겁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이 모든 것을 계획, 여러분 안경 쓰고 있는 것도 주의 뜻이에요. 다 쓰게 되어있었어요. 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나중에 여러분, 지금도 알아야 되고 나중에 여러분 알게 될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룟 유다가 사탄이고 사도 요한은 사탄이 아니고 주의 종 되었다는 것도 예수님이 다 정해놨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저희들도 정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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