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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요셉의 일생 131103우리교회-

요셉의 일생 131103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2 22:26

요셉의 일생 13110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꾸게 했습니다. 요셉은 착하지도 않고 훌륭하지도 않아요. 그냥 꿈을 꿨을 뿐입니다. 이제 요셉 속에 있던 꿈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때 그게 현실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꿈속의 꿈은 꿈일 뿐이라고 하는데 꿈은 꿈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집어주는 꿈은 그것이 바로 앞으로 미래였습니다. 모든 인생의 역사의 미래는 이렇게 특별한 사람의 꿈속에서 미리 우리에게 알려졌어요.

요셉이 꿈꾸기 전에는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되게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뭐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어요. “야곱아, 니 후손이 많아 질 것이다.”라는 약속이 있는데 야곱은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요. 그저 애 열두 명 낳으면 그걸로 합해서 열두 명 낳으면 그걸로 하나님의 축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요셉을 특별히 사랑했습니다. 열두 명 가운데 요셉을 제일 사랑해서 옷도 딴 애는 유니폼 입혀주고 얘는 고급 백화점 옷을 입혀놨어요. 아주 이쁜 옷을 입혀놨어요. 신상품이에요. 제철 상품, 신상품을 입혔습니다. 양도 부러워가지고 쳐다보는 것 보세요.

그러니 요셉이 사랑 받으니까 요셉이 우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나는 니들과 달라. 니들과 달라.” 후줄구리한 수용소에 있는 수용소 옷을 입은 이 열한 명과 요셉의 찬란한 귀족 같은 풍의 스타일하고 벌써 다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하나님께서 꿈을 줬습니다. 꿈을 줬을 때 요셉은 입이 벌어졌습니다. 이빨 다 내놨어요. 나는 이제 너희들과 다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꿈은 뭐냐, 열두 별과 해와 달이 자기한테 절하는 꿈을 꿨습니다. 이게 지난 지난 시간까지 이야기한 거예요.

그런데 이 형들이 요셉을 꿈 꾼 자 요셉을 죽여 버렸습니다. 죽이기 직전에 맏아들 르우벤이 르우벤이라 하는 것은 드디어 얻었다 하는 뜻인데, 르우벤 그 사람이 아들이라는 뜻인데 르우벤이 “아이고, 뭐 죽은 걸로 쳐주고 팔아먹자.” 그래서 노예로 팔아먹었습니다. 동생을. 그리고 아버지한테는 아들이 죽었다고 짐승의 피를 발라가지고 변장해가지고 이 아버지가 입혔던 이 좋은 옷은 피 묻은 옷입니다. 피가 묻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들은 갔습니다. 죽었습니다.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가 동생을 보호해야할 텐데.” 하고 거짓말 해가면서 하니까 아버지는 아버지가 그토록 아끼던 아들의 자리는 이제는 공석이에요. 비어있어요. 없어요. 아들은 이미 죽어버렸어요, 아버지가 밥맛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자연적으로 다이어트하게 되었어요. 살 싹 빠져버렸어요.

그런데 요셉은 안 죽었어요. 살아남았는데 왜 안 죽었느냐,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요셉의 꿈대로 요셉은 앞으로 살아갈 일이 남아있던 겁니다. 요셉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배후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셔가지고 하는 것마다 일이 잘 되게 하셨어요. 그런데 잘 된 일이 화근이라. 일이 못되면 보통사람인데 일이 잘 됐기 때문에 일이 잘 되었기 때문에 남한테 시기와 미움을 받고 왕따를 받아가지고 점점 더 낮고 낮고 낮고 낮은 곳에 갈 수밖에 없었어요. 꼭 예수님 같아요.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진 예수님처럼.

요셉은 너무나 잘 났고 이쁜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으로 키가 잘났고 키가 185고 인물이 좋고 코도 딱 서고 괜찮았는데 옆에 있는 늙은 여자가 그만 탐을 내가지고 19금이라고 집사님이 이야기했지만 하여튼 요셉을 차지하려고 했다가 여자가 실패하자 옷만 벗기고 가니까 누명을 씌운 거예요. “요셉이 나를 못 살게 굴었다.”고 이렇게 거짓말해가지고 그 주인은 깜빡 속아 넘어가네. 그래서 교도소에 집어넣었어요. 인생 여기서 끝난 줄 알았습니다. 죽었다싶었는데 지하 교도소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하면 왕의 신하를 만났요. 왕의 신하를 만났는데 왕의 신하 한 사람은 술을 왕께 바쳤던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빵을 만들어서 바쳤던 사람이거든요.

꿈을 꿨는데 꿈을 해석해주니까 꿈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꿈 해석해주니까 술 바쳤던 사람은 사흘 만에 살고 빵 만드는 사람은 사흘 만에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요셉의 억울하다는 것을 왕에게 전달할 줄 알았지. 그런데 또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이 사람은 입만 싹 닦고 “나만 잘 되면 되지, 요셉은 몰라.” 하고 자기에게 도움을 준 사람을 잊어버렸습니다. 세상 참 더럽죠? 앞으로 여러분 살아갈 세상이 그런 세상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계시잖아요. 세상은 더럽지만 하나님은 안 더럽거든요. 살아계셔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느 날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는데 어떤 꿈을 꾸게 하느냐 하면 낮잠을 자는데 낮잠에 꿈을 꾸는데 어떤 청도에 소처럼 덩치 큰 아주 맛있게 생긴 황소 일곱 마리가 턱 나오거든. 그래서 바로 왕이 기분이 좋아가지고 “우리나라가 잘 되는 모양이다.” 하고 기분이 좋아했었는데 그 꿈에 같은 꿈의 내용에 그 다음에 바짝 마른 황소가 또 일곱 마리가 나와 가지고 황소는 원래 고기를 못 먹고 풀 뜯어먹는 게 황손데 이 꿈은 희한한 꿈이에요. 황소가 황소를 잡아먹는 그것도 비리비리한 황소가 실한 황소를 뜯어먹는 꿈을 꿨을 때 소가 소를 먹는다는 그 꿈의 내용에 화들짝 놀라가지고 깨보니까 등에 땀이 쫙 흐르면서 “아, 꿈이었구나. 그런데 뭐지? 이 개꿈은 뭐지? 이 개꿈은 뭐야? 도대체 뭐야? 아, 이거 누가 해몽할 사람 없을까?”라고 하는데 또 수면제를 마셨는데 스르르 잠이 와서 또 잠을 잤어요.

이번에 잠을 자니까 아주 잘 익은 새파란 푸는 곡식이 온 들판이 푸른 곡식이라. 꿈을 꾸면서 바로 왕은 내 나라가 앞으로 풍년이 들 거야. 기분 좋구나. 조금 전에 기분 나빴는데 파리한 이상한 괴물 같은 거다 싶었는데. 곧 이어서 바짝 마른 일곱 곡식이 나타나가지고 이 곡식이 실한 곡식을 잡아먹네. 또 침을 흘리면서 “이 무슨 변고다. 이거, 나라에 큰 일이 생긴다. 여봐라!” “예” “너희 중에서 꿈을 해몽할 사람이 없는가?” “그건 하나님이 하시지 우린 못 합니다. 통촉하옵소서.” “어음, 무례하다. 속히 이 세상에 나가서 꿈 잘 푸는 사람 있거든 데려와라.” 이렇게 하니까 그 때 여기서 술 바쳐서 살았던 사람이 그 때 생각난 거라.

“아하, 내가 옛날에 여기 있을 때 그 때 내 꿈 해몽...아, 걔다.” 해가지고 요셉을 교도서에서 요셉을 불러내가지고 “야, 임금님 앞이니까 꿈 해몽 잘해. 알았어?” 하니까 “임금님, 일곱 마리의 이삭과 일곱 마리의 소는 앞으로 칠년 후에 풍년들고 칠년 후에 완전히 흉년 드니까, 그런 꿈입니다.” 그러니까 임금님이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풍년 들 때 저축 해놨다가 흉년 들 때 비싼 값으로 팔면 부자 됩니다.” “그래?” 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요셉이 부자 되가지고 “야, 정치 니가 해라. 난 놀란다. 니가 해라” 해서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국무총리가 되고 난 뒤에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초반에 있는 형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국이 다 가물었을 때 그렇게 무시했던 형들이 요셉인 줄 모르고 요셉 앞에 절하고 아버지도 절하면서 “곡식만 주시옵소서. 곡식만 주시옵소서.”라고 절했을 때 요셉이 “아,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나님이 하셨구나. 나는 그냥 들러리구나. 주여. 주의 꿈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군요.” 그러한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꿈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어주실, 여러분 꿈 말고, 주님의 꿈이, 주님의 꿈을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태어나게 했다면 저희들 꿈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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